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교리묵상 - 마음지킴 (교리묵상 시리즈 1) - 김남준 9788904155637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9000.00 8100
8100 8100.00
9000.00 8100.00
기본 정보
상품명 교리묵상 - 마음지킴 (교리묵상 시리즈 1) - 김남준 9788904155637
상품코드 P000CZDD
소비자가 ₩9,000
판매가 ₩8,1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410원 (5%)
제조사 wlp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교리묵상 - 마음지킴 (교리묵상 시리즈 1) - 김남준 9788904155637 수량증가 수량감소 8100 (  41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교리묵상 - 마음지킴 (교리묵상 시리즈 1) - 김남준 9788904155637

128*188




하루 10분!묵상하는 습관이 삶을 바꿉니다.
묵상은 머리의 지식을 마음으로 흘려보내는 깔대기입니다.
거룩한 삶의 능력은 머리 속에 있는 말씀이 아니라, 마음에 살아있는 말씀에 있습니다. 깨달은 진리가 우리의 영혼 속에 깊이 뿌리내려,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교리묵상을 시작하십시오.

♣교리묵상 시리즈를 시작하며‥

묵상은 머리의 지식을 마음으로 흘려보내는 깔대기입니다
오랫동안 목회한 제게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깊이 경험하고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체험한 사람들의 미끄러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강력한 은혜를 경험하고도 어쩌면 그렇게 쉽게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늘 제 가슴 속에 있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충분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우선적으로나마 저는 이에 관해 가장 치명적으로 중요한 이유를 두 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는 과거적 회심의 문제입니다. 그들의 회심이 총체적으로 복음의 의미를 경험한 회심(신학적 회심)이 아니라 진리 중 일부만을 경험한 회심(도덕적 회심)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생각은 성경진리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으며, 그 안에서 마음속에 많은 모순들(contradictions)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견고한 신앙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는 현재적 은혜의 문제입니다. 즉, 바르게 회심해야 할 뿐 아니라 그 회심을 늘 보존하고 살아야만 견고한 신앙 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신자가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멀어지는 가장 큰 요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현재적으로 마음에 품고 살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119:11). 신자가 과거에 아무리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경험했다 할지라도 말씀을 현재적으로 마음속에 품고 살지 않으면, 죄에 대한 승리는 없습니다.
거룩한 삶을 위한 능력, 교리묵상 『마음지킴』이 출간되었습니다. 『마음지킴』은 영적인 순례의 길을 가는 신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와 용기, 그리고 유혹을 피하는 지혜와 죄를 이기는 능력을 주는 진리입니다. 이 묵상집을 활용하여, 이 귀한 『마음지킴』의 교리를 늘 마음에 품고 살아가십시오. 그것이 기도의 열렬함을 유지하고, 성화의 삶을 실천하는데에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노예 |김남준 목사|

저자 김남준 소개

조국교회의 참된 부흥과 그리스도인의 영적 각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설교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김남준 목사는 총신대에서 목회학석사, 신학석사 학위를 받고, 신학박사 과정에서 공부했으며, 안양대학 신학부와 천안대학교 신학부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성경의 원리에 충실하면서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인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현재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며 한국 교회회의 참된 부흥과 그리스도인의 영적 각성에 대한 주제에 대해 각종 설교와 집필 및 강연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하나님의 백성들은 불꽃어럼 살아야 한다』,『영적 회복은 불꽃처럼 번져 가야 한다』,『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두란노), 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규장), 『십자가를 경험하라』,『청중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설교자』(생명의 말씀사)외 다수가 있다.


■ 본문 속으로

한 사람의 영적 성숙도는 죄를 아는 지식과 비례합니다

'대서양을 횡단하는 배에 한 가난한 승객이 탑승했습니다. 배 삯을 치르느라, 빈털털이가 된 그는 식사시간이 되면 주린 배를 쥐고 식당으로 몰려가는 다른 승객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았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굶다 그는 더 이상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식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배불리 먹은 후, 처연한 심정으로 선원을 불러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게는 밥값을 지불할 만한 돈이 없습니다." 선원이 의아해하며 대답했습니다. "손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손님이 지불하신 배 삯에는 이미 식대가 다 계산되어 있는걸요".
우리는 이 이야기를 그냥 웃고 넘어가기 힘듭니다. 이 어리석은 승객의 모습에 우리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치르는 죄와의 싸움은 승리가 보장된 싸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치 죄에 지는 것이 숙명인 양, 죄와의 싸움에서 패하는 삶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이것은 죄와 구원에 대한 총체저거인 무지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영적인 성숙도는 죄를 아는 지식과 비례하고, 한 사람의 영성은 죄를 인식하는 것에 대한 명민함에 의해 입증됩니다. 그래서 신령한 사람은 능력 많은 사람이 아니라 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영성은 하나님과의 거룩한 연합을 갈망하는 거룩의 추구를 통하여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아는 사람들은 그 죄가 어떻게 신자의 마음에서 시작되는지도압니다. 즉, 죄를 아는 지식은 신자의 마음지킴에 있어 등불과 같은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칠흑 같은 어두움 속에서 무언가를 찾는 것이 쉽겠습니까, 환한 지식의 불을 켜놓고 무언가를 찾는 것이 쉽겠습니까?
그러므로 신자는 마땅히 진리를 탐구하여 지식의 빛 아래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그의 영적 성숙도를 결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해야만 마음의 최초의 변화에 민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한 지식의 빛 아래에서 정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판단하며 살아가는 명민한 신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두고 생각하기

한사람의 영적인 성숙도는 죄를 아는 지식과 비례하고, 한 사람의 영성은 죄를 인식하는 것에 대한 명민함에 의해 입증됩니다. 그래서 신령한 사람은 능력 많은 사람이 아니라 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영성은 하나님과의 거룩한 연합을 갈망하는 거룩의 추구를 통하여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p.55)


저자 서문

성화의 사령부, 마음
1.인생은 커다란 배 같습니다
2.성화는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3.타락 전 인간의 마음은 완전한 상태였습니다
4.타락 후 인간의 마음의 아름다운 질서는 파괴되었습니다
5.중생 후 인간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심기워집니다
6.신자의 마음 안에는 영적인 마음과 육적인 마음이 공존합니다
7.신자에게 거룩함 없이는 행복도 없습니다
8.마음을 적절히 다루지 못하면 삶을 고칠 수 없습니다
9.신자의 최고의 섬김은 성화입니다
10.신자의 마음은 성화 작용의 사령부입니다
11.마음에서 시작된 성화의 작용은 신자의 성품 안에서 나타납니다
12.마음에서 시작된 성화의 작용은 우리의 삶을 통해 나타납니다
13.신자가 가장 힘써야 할 의무는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14.능력 있는 삶은 꾸준한 실천을 통해 지속됩니다
15.우리의 가장 큰 대적은 우리 자신입니다
16.지키라는 것은 힘을 다하여 파수하라는 것입니다
17.마음지킴이 어려운 이유는 신자의 마음에 내재하는 부패성 때문입니다
18.마음을 노리는 대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19.하나님과의 연합을 위해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20.하나님은 온전한 참회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21.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은 전 존재적인 헌신을 요구합니다
22.한 사람의 영적 성숙도는 죄를 아는 지식과 비례합니다

마음지킴의 의미
23.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의 작은 움직임에도 유의하는 것입니다
24.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생각에 유의해야 합니다
25.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보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26.마음의 움직임을 살피기 위해서는 말하고 듣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27.깨어 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과 삶의 상황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입니다
28.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더러운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29.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첫 생각을 털어 버려야 합니다
30.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의지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31.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32.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정서로 재갈을 물려야 합니다
33.사랑의 정서는 순결의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에 죄에 대해 예민하게 하고 참회하게 합니다
34.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판단에 대한 두려움으로 재갈을 물려야 합니다
35.마음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미끄러짐이 몰고 올 불행을 생각해야 합니다
36.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은혜를 강화할 기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37.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부지런함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마음지킴의 실천1-지켜야 할 마음과 버려야 할 마음
38.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마음은 완전히 굳은 마음입니다.
39.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영적인 어두움 때문입니다
40.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사단의 지배 때문입니다
41.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허물과 죄로 인한 영적 죽음 때문입니다
42.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완고함은 의지적인 완고함 때문입니다
43.거듭난 사람의 마음에도 완고함은 남아 있습니다
44.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생각에 예민한 마음입니다
45.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정서에 쉽게 흔들리는 마음입니다
46.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의지에 쉽게 굴복하는 마음입니다
47.신자의 마음은 상하고 통회함으로써 부드러움을 회복하게 됩니다
48.상한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된 마음입니다
49.하나님의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달음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0.하나님의 엄위를 생각함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1.자신의 무능을 자각함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2.인생의 허무를 직시함으로 신자의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됩니다
53.진실한 깨어짐이 없는 회개는 신앙과 삶을 고치지 못합니다
54.통회하는 마음이란 깨어진 마음입니다
55.통회함으로 자기 의가 깨뜨려집니다
56.사랑은 깨뜨려진 마음 사이로 흐릅니다
57.통회함으로 죄에 대한 사랑이 깨뜨려집니다
58.신자가 버려야 할 마음은 강퍅한 마음입니다
59.강퍅한 마음은 진리에 대해 무감각합니다
60.강퍅한 마음은 하나님의 정서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61.강퍅한 마음은 하나님의 의지에 항복하지 않습니다
62.마음이 강퍅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신자 안에 남아 있는 내적 부패성 때문입니다
63.마음이 강퍅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신자가 은혜 아래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64.마음이 강퍅해지는 실제적인 이유는 신자가 범죄하기 때문입니다
65.마음이 강퍅해지는 실제적인 이유는 마음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66.죄 가운데 있는 사람의 양심은 짐승 같은 삶을 조장합니다
67.성화에 있어서 부주의와 패역을 고치시려고 신자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68.성화에 있어서 마음을 쇄신할 기회로 삼으시려고 신자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69.강퍅한 마음으로 사는 고통을 알게 하시려고 신자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70.강퍅해짐으로 오는 영혼의 고통 때문에 더 큰 죄악에 자신을 내어주기도 합니다
71.마음이 부드러워지는 일의 주체는 하나님이시지만, 마음이 강퍅해지는 일의 주체는 신자 자신입니다
72.하나님은 깨어지려는 마음을 깨뜨리십니다

마음지킴의 실천2-부드러운 마음의 회복과 유지
73.마음은 생명의 샘의 근원이기에 힘써 지켜야 합니다
74.한 사람의 존재와 삶은 그 사람의 마음의 열매입니다
75.신자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거룩한 삶의 근원입니다
76.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77.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차갑게 해야 합니다
78.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79.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80.부드러운 마음은 회복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81.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강퍅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82.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주님을 배신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83.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말의 가능성에 대해 두려워해야 합니다
84.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죄를 주의해야 합니다
85.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염려와 세상 사랑을 주의해야 합니다
86.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선을 주의해야 합니다
87.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88.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사(精査)의 실천을 힘써야 합니다
89.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룩한 교제를 힘써야 합니다
90.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은혜의 방편에 참여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91.신자의 소명은 거룩입니다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