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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으로 충분한 인생 - 매트 챈들러 저, 김태곤 역자 / 97889041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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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으로 충분한 인생 - 매트 챈들러 저, 김태곤 역자 / 9788904165810

140*210






바울이 빌립보교회에, 그리고 당신에게 전하는 복음에 합당한 삶

본서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 1;21)라는 바울의 고백과 함께 예수님만으로 충분한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과 평안을 전한다. 또한 그가 각별한 애정으로 성도들의 신앙적 성숙을 칭찬하고 독려했던 빌립보서를 통해, 성숙해가는 교회가 어떤 것인지, 성숙해가는 사람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바울의 확신과 권고를 간명하고도 깊이 있게 설명한다.
복음에 합당한 삶은 나와 다른 사람들과 동행하고, 그들을 사랑하며, 그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매진하는 삶이다. 부유하든 가난하든, 건강하든 병약하든, 살든 죽든, 오직 기쁨과 감사로 그리스도를 좇았던 바울의 사랑과 권면이 이 책을 통해 당신을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게 할 것이다.

저자 - 매트 챈들러

미국 댈러스에 있는 빌리지교회(The Village Church)의 목사이자 미국 복음주의를 이끌 차세대 설교자로 주목받는 신학자다. 군인
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역으로 이사 다니며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던 그는 참된 회심을 경험한 17세 때까지 형식적인 그리
스도인으로 지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만난 친구의 도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고, 이후 주변 사람들에게 열
정적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휴스턴 근처의 작은 교회에서 청년 사역자로
섬겼고, 에빌린에 있는 하딘-시몬스대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약 2,000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초교파적인 성경공부 모임을 이끌
며 캠퍼스 사역에서 괄목할 만한 열매를 거두기도 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설교와 상담으로 계속해서 사역을 펼쳐나가던 중
2002년 빌리지교회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대표목사로 섬기고 있다. 당시 100여 명에 불과하던 빌리지교회는 그가 부임한 이후 급속
도로 성장하여 현재 3개의 캠퍼스에서 약 1만여 명의 성도가 모이고 있다. 이후 그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암 선고와 기적적인 치유
및 다양한 경험과 진솔한 고백을 담은 그의 메시지는 특히 젊은이들에게 호소력 있게 퍼지며 전 세계 복음화에 크게 쓰임받고 있다.
『완전한 복음』, 『결혼, 하고 싶다』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 외에도 순회 설교와 상담, 강의 등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추천의 글
“그동안 교회에 큰 유익을 끼쳐온 바울의 빌립보서가 이 책을 통해 강력하고도 새롭게 조명된다.”
- 카일 아이들먼, Southeast Christian Church 목사, 『팬인가 제자인가』 저자

“이 책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예수님을 따르도록 인도한다.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책이다. 강력한 메시지로 모든 함정을 지나 복음의 핵심이신 예수께로 나아가게 한다. 일독을 꼭 권하고 싶다!”
- 마크 배터슨, National Community Church 목사, 『서클 메이커』 저자

“우리는 무감각한 삶을 원치 않는다. 이 책에서 당신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자신을 다시금 발견할 것이다.”
- 제니 알렌, 『Anything』 저자

“매트의 아름답고, 실제적이며, 직설적인 빌립보서 해설은 당신을 성숙으로 이끌 것이며, 주님과의 동행을 더욱 굳건하게 할 것이다. 오늘 당장 읽어보라.”
- 루이 기글리오, Passion City Church 목사, 『Indescribable』 저자

“이 책은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의 주요 소명이 자신에 대해 죽는 것임을, 그리고 그 죽음을 통해서만 진정한 삶이 가능함을 상기시키는 데 탁월하다.”
- 매트 카터, Austin Stone Community Church 목사, 『The Real Win』 공동저자

“이 책은 당신이 예수님을 본받아 살도록 도와줄 것이다.”
- 대린 패트릭 박사, The Journey 목사, 『교회 개척자』, 『For the City』 저자



본문 펼쳐보기
솔직히 우리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이웃과 더불어 살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린다. 대부분 자신과 유사한 사람이 있는 교회로 간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자연적인 성향이다. 그러나 복음은 자연적이지 않다. 빌립보교회의 특이한 시작에서 보듯이, 복음은 서로 주도권을 쥐려는 천박한 공동체의 문을 열어젖히고 새로운 공동체를 창조한다. 초자연적으로 화해시키는 은혜가 없다면, 부유한 여류 패션 사업가가 귀신 들렸던 가난한 여자와 함께 어울리지 않았을 것이다.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기 때문에, 한때 나뉘었던 것이 사랑 안에서 연합되었다.
- 30p

복음에 합당한 삶이란 완벽한 척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한 자세를 뜻한다(빌 2:3). 우리 모두 성장하는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내려놓고 협력하는 것이다.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과분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를 용납하자.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삶을 향해 함께 매진하자.
- 44p

주님을 영접한 후, 종종 하나님의 은혜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분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감사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빚을 갚아야 한다는 식의 강박관념에 쉽게 빠져든다. 마치 주의 은혜를 돈으로 산 것처럼 생각한다. 자기구원 프로젝트로 속히 전환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선행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혹은 이렇게 자문할 필요가 있다. ‘나를 예수께로 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나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하는가?
- 101p

나는 구원을 받으면 내 괴로운 싸움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나를 괴롭혀온 문제들이 제거되지 않으면 사실상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빌립보서 3장 12절에 기록된 바울의 말을 생각해보라.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왜 바울은 열정적으로 예수님을 좇아갔을까? 왜 우리는 회심 후에도 계속 그분을 좇아가야 할까? 우리가 부서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라는 바울의 말은 큰 도움이 된다.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요”라는 말도 위안을 준다. 그는 자신이 여전히 투쟁 중이고, 자라야 하며, 예수님을 따르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말했다.
- 109p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여러 ‘승리’를 경험한다. 그 승리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상기시킬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일시적인 승리에 안주하려 하면 그것이 우리를 나태하게 만들 수 있다. 고린도전서 10장 12절에서 바울이 경고하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우리가 과거의 승리로 의기양양할 때가 영적으로 가장 주의할 때다. 그 기억은 근사하지만, 오늘 요구되는 성장에 유익하지는 않다. 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은 “어제의 승리에 의존하지 말라”는 뜻이다.
- 128p

솔직하게 자신의 삶을 들여다본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실망시키신 적이 없음을 인정할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신다. 늘 우리가 원하는 대로 주시거나 우리 삶을 우리 바람대로 전개시키시는 건 아니지만, 우리를 향한 그분의 섭리는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때로는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분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언제나 그분의 사랑과 주권적인 돌보심 안에 있다.
- 174p

성경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보다 더 잘못 적용되는 구절이 있을까? 사람들은 이 구절을 어디에나 적용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물론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하지만 이 구절은 내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뜻하지 않는다. 바울은 결코 그런 뜻으로 말하지 않았다. 문맥상 그는 이렇게 말한 셈이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때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 내가 원하는 것을 전혀 얻지 못할 때에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나는 이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다.”
- 203p

바울이 지적으로나 경험적으로 배운 비밀, 그리고 그가 빌립보 교인들과 우리에게 전해주는 비결은 이것이다. 참된 만족은 어떤 식으로든 상황에 결부되지 않는다. 참만족은 복음과 하나님 나라라는 더 깊은 실재와 결부된다. 주께서 부를 허락하시면 주를 찬양하라. 나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온전히 섬기는 데 그 부를 사용할 것이다. 아낌없이 내놓으며 “모든 것은 주의 것”이라고 말씀드릴 것이다. 궁핍하여 아무것이 없어도 주를 찬양하라. 나는 모든 것을 제공하시는 그분을 신뢰할 것이다. 좋은 일이든 궂은일이든, 내게 어떤 일이 닥쳐도 상관없다. 모두가 나를 좋아하든 미워하든 상관없다. 내가 건강하든 병약하든 상관없다. 모든 일이 나의 원대로 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다. 나는 모든 것에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 하나님 말씀과 그분의 섭리에서 배웠다.
- 214p
목차
시작하는 글 -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1. 복음은 모든 것을 초월한다
로마의 핵심 도시, 빌립보 / 성공한 여성 사업가 / 귀신 들린 여종 / 평범한 블루칼라 / 새로운 복음 공동체

2. 하나님께 영원한 생명이 있다
복음에 합당한 삶 / 더 큰 날, 더 큰 상급 / 겸손한 연합 / 복음이 주는 용기

3. 겸손한 자가 높임을 받는다
다툼과 허영의 실체 / 겸손케 하는 두려움, 경외 / 긍휼히 여김을 받은 사람들 / 자원, 구원, 관계의 은혜

4. 교회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대변하는 존재다
바람을 잡으려는 허망함 /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희생 /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 진지한 점검

5.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예수님’이다
항상 지는 게임 /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것 / 자아 죽이기 / 복음을 향해 매진하는 삶

6. 하나님의 은혜는 넘치도록 풍성하다
부서진 자를 위한 은혜 / 창세전에 택하신 은혜 / 끝까지 붙드시는 은혜

7. 거룩한 불만은 영적 건강에 유익하다
좋은 영적 본보기 / 거룩한 불만 / 은혜의 연료

8.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복음 안에 있다
제자 삼기, 제자 되기 / 우리의 시민권과 정체성 / 장차 얻을 것

9.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한다
전적으로 온당한 기쁨 / 하나님의 섭리 / 기쁨을 선택하는 노력

10. 주님과 함께라면 아무것도 염려할 것이 없다
염려에 대한 올바른 태도 / 염려에 대항하는 훈련 / 염려의 크립토나이트 / 경건한 상상

11.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전부가 되실 때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바울의 회심 / 거듭된 살해 위협 / 복음 중심의 삶 / 그리스도를 지닌 자의 증언

12. 우리의 모든 필요는 예수님 안에서 충족된다
결코 채워지지 않는 욕구 / 참된 만족의 비결 / 만족 연습 / 영광 중의 풍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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