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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키운겨자씨/김정란저

152*225mm


서 문 (추천사)
“단돈 100원으로 시작한 사회생활이……”

누구나 성공하길 원한다.
나도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큰 목표였다.
흔히들 사회적 명성과 물질적 부를 이룬 것에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그런 기준으로 본다면 나는 분명 성공한 사람은 아니다. 사회적으로 대단히 출세한 것도, 어머어마한 부를 축적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스스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자부한다. 나는 성공의 의미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에 달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으면 그것은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의 나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고, 그 일로 인해 크게 부족하지 않게 생활할 수 있고,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함께 할 수 있고, 가족 간의 사랑과 믿음이 굳건하기 때문이다.

내게는 인생이 날씨와 같았다.
햇빛이 있다가 순간 먹구름이 끼고, 비바람, 눈보라가 몰아치고, 안개가 자욱하다가 어느 순간 다시 밝은 햇살이 내 앞길을 환하게 비추고….
열악한 환경에서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 고향 사후도를 떠날 당시, 내 주머니에는 단돈 100원이 있었다. 지금으로 치면 한 만 원 정도 될 것이다. 그길로 인천의 합판공장에 취직해 학비를 벌어 고등학교에 가기까지, 그리고 결혼 생활과 동시에 사업을 하면서 연 100억 매출의 회사로 일구기까지, 그리고 삼십 대 중반에 그렇게 원하던 대학에 가서 뒤늦게 찾아온 배움의 기회를 한시라도 허투루 하지 않고 온 힘을 기울인 결과 16년 만에 박사 학위를 받기까지, 이혼의 위기와 부도 위기, 가족간의 갈등 등 온갖 역경과 고난이 나를 힘들게 했다.

하지만 그 역경을 지나면서 내가 붙든 하나님의 말씀은 두 가지였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로새서 3:23)
단돈 100원으로 시작한 사회생활에서 오늘의 큰 사업을 이루게 된 기적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나는 하나님이 약속한 말씀을 붙들고 여기까지 걸어왔을 뿐이다.

그토록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는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나를 발전시켜 왔다. 부족하고 모자란 점도 매우 많았지만, 나는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면서 매순간 성실하게 노력했고 최선을 다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때 나는 새삼 하나의 진리를 깨달았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고 그 소망을 이루며 살게 하신다’는 점이다.
어떤 목표나 뜻을 품고 그것을 향해 노력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여기에 와 있게 하심을 체험했다.

나는 이런 단순한 진리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특히 ‘희망 실종 시대’, ‘N포 세대’에 살면서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나의 자식이자 제자와 같은 또래의 청년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도 얼마든지 시련을 극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다. 더 나아가 진정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 오늘의 나를 만드셨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나의 성공은 내 곁에서 응원해 주고 지지해 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늘 나를 ‘김 박사’라고 불러주는 남편 정용주 씨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남편은 내 학업을 누구보다 지지해 줬고, 그런 나를 늘 자랑스러워했다. 남편은 학사・석사・박사과정 16년 동안 내 뒷바라지를 해줬다. 남편은 누구에게든 “아내가 강하면서도 당차고 야무지다”라고 칭찬하곤 한다. 아내 자랑은 팔불출이라고 하지만, 남편은 어디서든 내 자랑을 하고 싶다고 한다. 그런 모습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또 내 딸 기쁨이도 늘 나의 응원군이다. 이제는 딸에서 좋은 친구가 된 것 같은 기쁨이는 “우리 엄마는 대단하다”는 말로 늘 나를 격려했다. 그리고 딸아이의 양육이나 집안일을 도와주셨던 어머니와 외숙모를 빼놓을 수 없다. 그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어머니와 외숙모는 오래전에 돌아가셨지만, 아마 하늘나라에서 나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실 거라 믿는다.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잘 정리해 준 김진 작가의 수고에 감사한다.

나는 모든 것에 감사하기에 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기도를 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자 소개
전라남도 완도의 사후도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났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진학을 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 하지 않으면 미래가 열린다”는 믿음으로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왔다. 주경야독의 생활로 삼십대 중반에 대학에 진학하여 상명여자대학교 경영중소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안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소기업청장 ‘모범여성기업인상’과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삶의 디자이너’이다.
그녀는 뜨거운 열정을 지녔으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현재 청계산 입구 명품 도자기 매장인 푸른언덕 대표이며, 국민일보 여성리더스포럼 회장, (사)국민여성리더스포럼 이사장, (사)여성경영자 총연합회 이사, (사)공공협력원 위원, 경찰청 인권위원회위원, (재)평통여성장학재단이사, (사)여성행복시대 부회장, 대림대학교 세무학과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온누리교회에서는 권사로 남편 정용주 안수집사와 딸 기쁨 양과 함께 주님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이 책의 판매에 따른 인세 전액은 저자의 뜻에 따라 CGN-TV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푸른언덕 홈페이지
www.plud.co.kr
▦ 목 차
프롤로그 - “단돈 100원으로 시작한 사회생활이……"
한마디- 당신은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습니까?

1. 어떤 일이든 결국은 쓸모가 있다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유년 시절
의지가 강했던 어린 시절
하나님을 처음 만나다
학업을 위해 남의집살이를 하다
인천 공장에 취직하다
야간에서 주간으로, 공부에만 매진
고모와 함께 예식장 일을 하다


2. 모퉁이를 지나면 기회를 만난다

평생 지원군, 남편을 만나다
결혼, 녹록치 않은 시집살이
인생의 바닥에서 하나님을 붙잡다
남편과 함께 참고서 유통사업에 뛰어들다
퀸텀 점프
신앙으로 하나 되었던 고부
가장 큰 ‘기쁨’, 기쁨이를 얻다
천재지변, 시련이 오다
성공의 꽃을 피우다


3. 도전과 열정은 새 관계를 만든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다
달리는 말에도 채찍이 필요하다
숭실대에서 만난 귀한 인연들
모교 강단에 서다
백지연 아나운서에게 배운 지혜
첫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치다
내 사업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쓰다
인내가 준 아름다운 열매


4. 벼랑 끝에도 도움의 큰 손이 있다

위기 앞에 서다
이혼이 아닌, 용서를 택하다
감당할 수 있었던 어려움
말씀으로 거듭난 남편의 변화


5. 새로운 도전은 새로운 기회를 준다

새 사업을 시작하다
유럽에서 만난 새로운 꿈
허름한 식당에서 도자기 레스토랑으로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6.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다

주님의 일이라면 무엇이든
스리랑카, 해외선교 봉사의 시작
케냐와 중국에서 만난 하나님
내 도움으로 타인의 삶이 변화될 수 있다면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


7. 삶을 지키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가장 큰 삶의 원칙
미래는 견디는 자의 몫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마중물과 지렛대
나의 브랜드
좋은 중독, 나쁜 중독
실수는 바로 인정하라
성실함은 나의 강점


8.끊임없이 간구하면 이루어진다

인생의 밑그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용기
성실, 지극한 아름다움
때때로 절망하더라도 포기하지 말라
고통, 가면을 쓴 은총
언제 어디서든 당당한 삶
끊임없이 갈구하라
인연은 보물처럼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선생님
내 인생의 멘토
그들에게 멘토가 되어 주고 싶다


9. 상생하는 삶이 아름답다

비전과 열정
진정한 관용과 용서
스스로를 돌아보라
신뢰, 목숨만큼 소중한 덕목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윈윈, 상생한다는 것


10. 행복한 삶에는 조건이 있다

긍정은 힘이 세다
겸손은 땅이다
무리하지 않는 것이 건강법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행복한 일
세상의 편견에 움츠러들지 말기

에필로그 - ‘보시기에 좋았더라'
▦ 본문 내용
청계산 아래에서 있는 ‘푸른언덕’ 사무실로 갈 때면 나는 차창 밖 풍경에 언제나 가슴이 뛴다. 봄이면 벚꽃,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등 온갖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 꽃 대궐을 이루고, 꽃이 지고나자마자 여리디 연한 잎들이 담록의 향연을 펼친다. 여름에는 무성한 이파리들이 신록을 이루고, 가을에는 붉은 단풍이 꽃보다 아름답게 온 산을 수놓는다. 삭막하다고 할 겨울에는 가끔씩 눈이 내려 눈부신 설경을 선사한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노라면 그간 삶에 찌들었던 마음이 깨끗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온갖 세상살이의 근심이 사라지는 것 같다.

나는 아름다운 것을 좋아한다. 멋진 풍경이나 아름다운 꽃을 볼 때, 또는 훌륭한 예술 작품을 대할 때, 좋은 음악을 들을 때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것이 어찌 나뿐만이겠는가. 아름다움을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름다움은 우리에게 위안과 위로, 즐거움과 행복을 준다. 또한 위안과 위로,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은 시대별로 다르고, 또한 개인의 기준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나는 아름다운 풍경이나 사람을 보면 늘 떠오르는 말이 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차례로 창조하시고 나서 만면의 웃음을 가득 띤 채로 피조물을 내려다보는 광경이 떠오른다.
온갖 만물들이 있을 자리에 있으면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또한 서로 다투지 않고 서로 어울리는 모습이 바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하는 모습이 아닌가 한다.
‘연비어약(鳶飛魚躍)’이라는 말이 있다.
솔개는 하늘에서 날고 물고기는 물속에서 뛴다는 말이다. 즉 모든 것이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가 할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으로, 이것은 바로 자연의 이치라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바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이런 상태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름다운 삶’을 소망한다.
사실 모든 사람이 스스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살 것이다. 하지만 아름다움은 개별적 성향이나 취향이 다르고, 심지어 아름다움에 대한 개념조차 다르기 때문에 저마다 아름다움 삶에 대한 기준도 다르다.
가령, 어떤 사람은 돈의 가치를 가장 아름답다고 여겨 돈벌이에 치중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문화예술에 대한 성취를 가장 아름다운 삶이라고 여겨 문화 예술 활동에 집중할 것이다.
나에게 있어 아름다운 삶의 기준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는 어떠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 문득문득 정신이 번쩍 깨어날 때가 있다. 나는 제 자리에 있는가? 나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가? 남을 배려하지 않은 채 나의 욕심을 채우려고 급급하지 않았는가?
나는 사업을 하는 사업가이고, 대학에서 청년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또한 가정에서는 주부이다. 나에게 있어 아름다움은 내게 주어진 사회적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한 관계를 맺는 것이고, 아내와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삶’ 곧 ‘보시기에 좋은 삶’에 대한 방향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나와 인연이 된 사람들이 아름답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도록 함께 하고 싶다.

인생 2모작 시대라고 한다. 1모작은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기업가로서의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면, 2모작은 나의 성공과 감사를 나의 형제와 이웃과, 그리고 나의 뒤를 따라 삶을 살고 있는 후진들과 나누고 싶다.
그래서인지 최근 하나님께서 나를 여성 기업인들의 모임인 ‘국민일보 기독여성 리더스포럼’의 회장으로 세우셨다. 회원들과 함께 선교를 후원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것을 목표로 결성되었는데, 나는 이 일이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하나님의 격려일까?

산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의 삶이 그물처럼 얽혀 있다.
나는 삶의 목표인 나로 하여금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 지금 나의 행복을 주변과 나누며 살고 싶다. 낮은 곳에 눈을 두고, 낮은 곳을 향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내려주신 큰 복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앙인으로서 남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고싶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김정란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예수님의 마음을 닮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지닌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훗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 칭찬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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