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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언제나옳다 - 김지철 978895312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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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언제나옳다/김지철저

134*195mm


요나를 통해 배우는 영적 성숙의 길

“하나님의 뜻 보다는
내 뜻만 고집했던
바로 내가 요나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방법으로 그 뜻을 이루십니다. 우리의 방법이 아무리 옳고 탁월해도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답이 아닌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으로 오늘도 순종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 사랑의 음성에 따르는 것이
자녀 된 우리가 보여야 할
진정한 순종입니다.

신앙의 연륜이 깊어갈수록 때로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보다 앞설 때가 종종 있다. 감정에 치우쳐서, 경험에 기대어서 정작 멈춰서야 할 때 멈추지 못하고, 달려가야 할 때 고집 부리며 주저앉아 버리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소망교회 주일강단에서 선포된 김지철 목사의 요나서 강해를 엮은 것으로 4장에 불과한 짧은 선지서가 2,700년을 거슬러 오늘날까지도 얼마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죽음도 마다하지 않겠다던 불같은 믿음도,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이를 사랑하는 일 앞에서는 차라리 죽겠다고 돌아서는 우리의 얄팍한 믿음에 요나서는 영적 경종을 울린다. 믿음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닌 내가 되어버린 오늘날,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내하시며 추적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요나서를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길 바란다.

지은이_김지철
신학교와 교회 목회를 모두 경험한 목회자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신학자를 꿈꾸며 신학을 공부했고, 성경을 탐독하며 하나님과 대면해 왔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쌓아 온 지식이 그를 부드러운 음성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목회자로 이끌었다. 그는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 목사로 부임해 성도들의 신앙 성숙과 참된 신앙 고백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해 왔다.

이 책은 구약의 복음서라고 불리는 요나서의 내용을 오늘날 우리의 신앙에 비춰 담아내고 있다. 4장에 불과한 짧은 성경이지만 그 안에는 우리의 이기적이고 폐쇄적인 신앙관과 하나님의 너그러운 사랑이 한데 어우러져 절묘한 대립을 이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요나를 ‘요 못된 나’로 지칭하며, 우리의 성숙하지 못한 신앙의 모습을 꼬집는다. 믿음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닌 내가 되어 버린 오늘날,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내하시며 추적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요나서를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길 바란다.

김지철 목사는 서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20년간 성서학 교수로 신약학을 가르쳤고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리더십학교와 한반도평화연구원, 그리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네게 복을 주리라》, 《내 영혼의 고백》, 《예수, 내게 묻다》(이상 두란노), 《지혜 수업》, 《인생 선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미명의 그리스도인》(이상 아드폰테스), 《결혼, 사랑의 신비》(청림출판) 등이 있다.


목차
저자 서문
1.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욘 1:1-3)
2. 하나님은 사랑의 추적을 멈추지 않습니다 (욘 1:4-10)
3. 우리는 받은 은혜를 쉽게 잊는 죄인입니다 (욘 1:11-16)
4. 고난은 믿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욘 1:17-2:4)
5. 겉옷만 갈아입어서는 안 됩니다 (욘 2:5-10)
6. 몸만 따르는 것은 순종이 아닙니다 (욘 3:1-5)
7. 회개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열쇠입니다 (욘 3:5-10)
8. 사랑이 없다면 거룩한 분노가 아닙니다 (욘 3:10-4:4)
9. 하나님의 넓은 사랑이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욘 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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