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현재 위치
  1. 신앙도서

파이터-복음을 위해 싸우는 자/강대형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5000.00 13500
13500 13500.00
15000.00 13500.00
기본 정보
상품명 파이터-복음을 위해 싸우는 자/강대형
상품코드 P000CYCI
소비자가 ₩15,000
판매가 ₩13,5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410원 (3%)
제조사 국제제자훈련원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파이터-복음을 위해 싸우는 자/강대형 수량증가 수량감소 13500 (  41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파이터-복음을 위해 싸우는 자/강대형

140 x 215


“싸우지 않는다면 면류관을 얻을 수 없다!”


나름 잘 믿는다고 하면서도 매번 ‘죄’에 걸려 무너지는 나,
어떻게 죄와 싸워 이겨서 당당한 주님의 자녀로 살 수 있을까?

강력한 십자가 복음과 회개를 전하는 강대형 목사의 첫 책!
박보영, 유기성 추천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예수를 믿고도 죄의 유혹에 자주 넘어지는 분
■   십자가 복음의 능력을 절실히 체험하기 원하는 성도
■   초심으로 돌아가 주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고자 하는 사역자
■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 개척을 원하는 목회자

|출판사 서평

진정한 구원과 주께서 받으실 믿음에 대한 담대하고 예리하며 불편한 선포!

잘 안다고 하면서도 막상 들으면 마음이 어려워지는 이야기가 있다. 이 시대의 강단에서 사라져가는 그 불편한 이야기, 진짜 구원과 십자가와 죄와 회개에 대해 끊임없이 반복하며 닳고 닳아 이미 무뎌진 우리의 가슴을 치게 하는 목사가 있다.
강대형 목사(수지선한목자교회 담임)는 깨진 가정에서 자란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함께 우리가 반드시 들어야 할 죄와 심판과 온전한 구원에 대한 메시지를 우리의 막힌 귀에 못을 박듯이 들려준다. 또한 스승인 유기성 목사와 박보영 목사를 통해 배운 목회와 신앙에 대한 깨달음과 스스로 죄와 싸우며 실패하고 성장한 이야기들도 상세히 담았다.


|프롤로그 중에서

복음의 능력으로 죄와 싸워 이기는 삶

나는 예수님을 만나고 진정 행복했다.
깨진 가정에서 자라며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복음이 내 상한 마음을 치유하고,
하늘의 평안과 기쁨으로 변화시켜 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픈 가정이 회복되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죄로 넘어지는 일이 많았다.
나는 정말 죄를 이기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경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또 읽었다.
그리고 내 삶에 말씀을 적용하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은 ‘천국 가는 신앙생활’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는지 집중하여 살폈다.
이 책은 그 여정 속에서
주님이 내게 가르쳐 주신 것에 대한 고백이다.
예수님은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말씀을 열어 보여주시고,
참된 신앙의 길에 대해 가르쳐 주셨다.
나처럼 예수님을 만난 후 치열하게 죄와 싸우며 고민하고,
영적으로 목말라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을 쓴 목적은 그 한 사람을 위해서이다.


 


|본문 중에서

어느 날, 주님이 그 부분을 건드리셨다.
‘너는 왜 수치스러워하니?’
‘어릴 때 부모님이 헤어졌고, 제 가정은 남들과 같지 않아서 수치스러웠어요.’
‘네 가정과 네 정체성을 분리해라! 부모가 헤어진 게 네 잘못도 아니고, 네 가정이 네 정체성을 정하지 않는다. 네 정체성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너는 예수의 피 값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전 것은 지나고 새 피조물이 되었다. 오직 네 정체성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그것을 선포해라!’  p.27


“그때 주님이 ‘지금 교회에 다니는 사람 가운데 많은 이들이 이 상태로 내 앞에 오면 두려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너는 사람들에게 넓은 길을 버리고 좁은 길로 가라고 전해라’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도 깨닫게 해주셨다면 전해야 합니다.”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구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나는 양을 맡은 목사다. 그런데 내가 섬기는 양을 잘못 인도해서 지옥에 간다면 어떻게 될까? 예수님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마 15:14).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박 목사님의 이와 같은 경고가 내 영혼을 크게 흔들었다. p.128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게 불 꺼진 목사가 되는 것이다.
신앙은 과거의 어떤 상태가 아니다. 과거에 회개하고 뜨겁게 주님을 사랑했을 수 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거룩한 삶을 살았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고, 죄악된 길을 걸어가고, 주님과 멀어진 관계 가운데 있다면 과거의 경험은 내게 의미가 없다.
신앙은 현재다. 과거에 죄를 버리고 회개했다면 지금도 그 죄를 버리고 회개한 상태에 거해야 한다. 과거에 십자가를 만나 온 맘 다해 예수님을 사랑했다면 지금도 그런 상태에 거해야 한다. p.193


|저자 소개

강대형 kangdh5@gmail.com

습관처럼 신앙생활을 하며 죄에 반복해서 넘어지는 이들에게 선명하고 원색적인 복음으로 도전하는 파이터(fighter) 목사. 유년 시절, 깨진 가정에서 자라며 가난한 심령으로 아빠 하나님을 만나고 십대에 주의 종이 될 것을 서원했다. 이후 혹독한 군 생활 중에도 말씀과 기도에 진력하며 철저히 성령의 음성에 순종해 수많은 장병들을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했다.
그러나 열정적으로 헌신하며 이십대를 보낸 그를 가장 괴롭힌 것은 죄의 유혹에 번번이 넘어지는 자신이었다. 또한 부교역자로 사역하고, 개척교회를 하면서 목양의 큰 걸림돌도 성도들이 죄와 치열하게 싸우지 않고 타협하며 넘어지는 모습인 것에 큰 좌절을 느꼈다.
이를 붙들고 다시금 말씀과 기도로 분투하는 그에게, 하나님께서 십자가 복음과 회개만이 우리를 죄에서 끊어지게 할 수 있으며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하셨다. 또한 삶으로 그 복음을 치열하게 살아내는 선배 목사님들을 통해 세밀한 가르침도 받게 하셨다.
그는 처절히 죄와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그 진리와 가르침을 전하고, 가난하고 갈급한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회복과 은혜의 메시지를 선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감리교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선한목자교회 부목사를 거쳐 수지선한목자교회를 분립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수지선한목자교회 www.sujigood.org


|차례

프롤로그


PART 1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01 비천한 자에게 임한 은혜
02 성령충만과 상한 마음의 치유
03 기도를 훈련하다
04 말씀에 빠지다
05 사역의 첫 걸음


PART 2 사명의 시작

01 하나님나라의 군병
02 훈련의 시간
03 꿈과 시련
04 형통과 곤고의 훈련
05 다시 광야로


PART 3 네 믿음을 점검하라

01 죄
02 좁은 구원의 길
03 구원을 점검하라
04 구원은 무엇인가
05 구원 받으면 일어나는 일
06 구원 이후의 삶
07 신앙은 현재다


PART 4 죄를 이기는 신앙

01 죄와 싸우기
02 율법과 믿음
03 로마서의 죄와 구원


PART 5 선한 싸움을 마치고 승리할 그날까지

01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
02 구원 받은 성도의 영적 상태
03 어떻게 죄와 싸울 것인가
04 죄의 유혹에서 이기려면
05 마음의 쓴 뿌리와 영적 전쟁







에필로그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