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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경고/노병기저

152*225mm


거룩한 경고

복음주의 대각성 신학과 청교도 구원론에 근거한 조직신학 종말론


성경 말씀을 진실하고, 정직하게 적용하면 지금 몇 명이 구원을 받을 것인
가?

복음주의 대각성 운동 설교자들과 청교도들의 구원론에 의하면 종말에 구원받을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청교도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1615-1691)는 이렇게 말했다.

“성경을 읽을 때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사실은

매우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과 심지어 청함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영원히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에서 마귀와 함께 고통을 받게 되리라는 것이다.”


청교도들의 세력이 찬란히 꽃피운 그때에 리처드 백스터가 그런 말을 했다면, 악이 횡행하는 말세인 지금은 어떠하겠는가? 지금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면 매우 적은 수만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것을 누군가는 분명히 널리 경고해야 한다.

 

 

목차

 

머리말 매우 적은 수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
제1장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제2장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이 매우 적은 사람만 구원을 얻을 것이다
제3장 진정한 거듭남이 없으면 그 누구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제4장 거룩한 삶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에 비추어 보면 몇 명이 구원을 얻을 것인가?
제5장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듣고 떠는가?
제6장 배도: 거짓 평강을 외친 예레미야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
제7장 배도: 달콤한 거짓말만 의존하는 어리석은 백성들
제8장 지금은 총체적 배도의 시대다
제9장 지금 기독교계에 가라지 신자(거짓 신자, 거짓 목회자)가 너무 많다
제10장 도덕성 실종, 양심 실종, 경외함 실종의 시대
제11장 경고의 나팔을 불라!
제12장 거짓말하는 영과 미혹하는 영을 보내시는 하나님:400 대 1
제13장 교회부터, 목사부터 심판이 시작된다
제14장 큰 음녀(배도한 교회)에 대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제15장 세상을 따라 사는 배도한 라오디게아 교회: 하나님께서 역겨워 토하시는 교회
부 록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재림과 세상 끝의 징조: 성도여 인내로 큰 환난을 대비하라
맺는 말 말세는 배도의 때다. 그러므로 말세 성도는 인내가 필요하다
작가의 말 애통함과 감사함의 갈림길에서
참고문헌 _ 261

 

 

노병기

 

복음주의 대각성 운동 신학과 청교도 신학의 정신을 이 시대에 회복하기 위해 신학적 연구와 목회적 적용을 동시에 추구해 온 목회자이자 신학자이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고등학교 1학년 때 칭의와 거듭남을 분명하고 뜨겁게 체험했다. 그 후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수학한 후,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Th.M.)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조나단 에드워즈의 중생론―칼빈, 웨슬리의 신학 사상과 관련하여」로 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와 ‘영성 신학’등을 가르쳤으며, 현재 감사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면서 조지 휫필드, 조나단 에드워즈 등이 전파한 것과 같은 진정한 칭의와 거듭남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참된 복음주의 대각성 운동이 이 시대에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저서로는『거룩한 구원』(예영커뮤니케이션[2007년 갓피플선정 올해의 신앙도서]),『거룩한 칭의』(예영커뮤니케이션
[2015년 갓피플 선정 올해의 신앙도서]),『핵심 조직신학』(상·중권, 처음사랑)이 있으며, 역서로는 조나단 에드워즈의『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부흥과개혁사),『참된 미덕의 본질』(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본문 중에서

 

오늘날 대부분의 목사들이나 설교자들은 예배당에 앉아 있는 교인들이 구원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설교한다. 우리 영혼의 운명에 가장 중요한 구원에 대해 자세하고 정확하게 가르치는 곳을 찾기 어렵다. 기껏해야간단한 영접식 기도를 따라하면 구원받은 것으로 여긴다. 지금 출석하는 교인들 대부분이 참으로 구원받은 상태인가?
-본문 9p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은 성도는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용서하신 후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 8:11).”라고 명령하셨다.
오늘날 많은 설교자들은 죄를 짓고 회개하고, 또 죄를 짓고 회개하는 것을 당연한 듯이 설교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라고 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도 어느 제정신 가진 사람이 “저는 약해서 다시 범죄할 수밖에 없는데요. 예수님, 인간은 본래 연약해서 죄를 이길 수가 없어요. 죄를 계속 짓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이렇게 답할 수 있겠는가!
-본문 68p

 

순결이 없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 순결을 잃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이 세상을 사랑하고 이 세상 것을 탐하며 사는 것(요일 2:15, 16; 골 3:5; 약 4:4)이 순결을 잃는 것이다. 이 세상과 타협하여 죄를 짓고 불의하게 사는 것이 영혼의 순결을 잃는 것이다. 세상의 죄악에 물들지 않고 “흠이 없이(계 14:5)” 산 성도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유의하라! 당신은 흠이 없는 삶을 추구하는가?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6, 27).”라고 하셨다.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는 거룩한 신부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신부다.
-본문 194p

 

저는 성도의 삶에는 철저한 거룩함이 있어야 하며 동시에 따뜻한 이타적인 사랑과 관용이 존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성도들이 진리 앞에서는 한없이 진지해야 하며 또한 동시에 생활은 항상 기뻐하고 쾌활하고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살전 5:16, 17). 진리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아야 하며, 거룩함과 사랑의 균형 속에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 시대를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 책은 이 시대의 영혼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가장 진지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저술했습니다.
-본문 25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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