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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투스 - 싱클레어 B. 퍼거슨,데릭 W. H. 토마스/구지원 978890403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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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투스 - 싱클레어 B. 퍼거슨,데릭 W. H. 토마스/구지원   9788904031603

150*220mm



 

초대교회 때부터 지켜온 기독교의 본질!
지식이 고백이 되고, 고백이 삶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확신!

‘예수가 왜 그리스도인가?’
‘예수가 왜 하나님의 아들인가?’
‘예수가 어떻게 나와 이 세상을 구원하는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이 책을 읽으라.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ἸΧΘΥΣ (익투스)

Ἰησοῦς (예수스) = 예수
Χριστὸς (크리스토스) = 그리스도
Θεοῦ (데우) = 하나님의
Υἱὸς (휘오스) = 아들
Σωτήρ (소테르) = 구주

‘익투스’는 ‘물고기’라는 뜻의 헬라어다. 그리고 초대교회가 목숨 걸고 지킨 기독교의 본질이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이다. 즉 ‘예수는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구주이시다.’라는 말의 각 단어 첫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당시 로마로부터 핍박받던 초대교회 성도들이 비밀스럽게 자기의 신분을 드러내며 교회와 신앙을 지켜온 그들만의 암호였다.
그들은 왜 이 고백에 목숨을 걸었을까? 예수에 대한 고백이 왜 그들의 암호가 되었을까? 왜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만 고집하는 걸까?

더욱 절실한 주제,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의미하듯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의 공동체다. 그래서 많은 교회가 성경공부를 비롯한 각종 훈련, 세미나 등으로 예수를 알고 그분의 제자가 되기 위해 열심을 낸다. 하지만 교회 안팎의 불미스러운 일들 및 세상의 비난과 조롱이 끊이지 않는 오늘, 우리가 과연 예수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예수를 따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이고도 진지한 고민이 절실하다.

본서는 존경받는 신학자 싱클레어 퍼거슨과 데릭 토마스가 ‘익투스’를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하는 책이다. 은퇴와 위임이 교차하는 공동사역을 통해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본질이 우선되어야 함을 깨달은 두 저자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생각했던 교회 안의 많은 성도들이 실제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지식’ 없이 신앙생활하는 안타까운 실상을 보며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교리책이 아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이야기 식으로 서술한 역사책도 아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잘 안다는 생각에 오히려 놓치고 오해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주인’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하고, 그것이 어떻게 신앙고백으로 이어지고 삶의 능력으로 나타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신약성경이 계시하는 예수님을 체계적이고도 깊은 통찰로 풀어낸 본서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가치 아래 모두를 초대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면서도 실제로는 자기가 주인 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실망하여 예수 자체를 외면하거나 거부하는 불신자들, 그리고 본질을 회복하기 원하는 많은 교회와 사역자들에게 권한다.









본문 펼쳐보기
우리 주변에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음악적으로 예민하다. 우리가 교향곡을 들으며 ‘훌륭한 연주야!’라고 생각할 때, 예민한 음악가는 틀린 음정, 잘못 연주된 코드, 지휘자의 해석 오류를 간파하며 불쾌감을 느낀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과 청각, 후각에 더 예민하다. 그리고 사람에 더 민감한 이들도 있다. 그들은 본능적으로 누군가가 실망하거나 아프거나 괜찮은 척하거나 우울할 때를 감지한다. 그런 예민함은 다른 이들이 갖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질병과 슬픔과 죄에 철저히 예민해지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 그것이 바로 요한이 말하는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뜻이다.
- 33p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빛으로 가득하다면, 우리는 온전한 마음과 생각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것이다. 하지만 본성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말하지만 이 말의 진짜 속뜻은 하나님께서 내가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데도 인내하신다는 의미다.
- 34p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찾아와 그분의 나라에서 요직을 달라고 했다(우리는 그들이 이런 요구를 했다는 사실이 창피해서 얼굴을 가리고 싶어 한다. 우리가 그들보다 나을 게 없다는 사실은 쏙 빼놓고 말이다). 그때 예수님께서 어떻게 반응하셨는지 기억하는가?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막 10:38). 예수님은 갈보리에서의 세례를 말씀하셨다. 요단강의 물은 사람들의 죄로 오염되어 있었고, 그것이 가리키는 실제는 홍수의 물, 곧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였다. 그게 바로 예수님의 세례가 의미했던 바다! 예수님은 언약위반자가 받아 마땅한 저주를 받으셨다. 이는 우리가 마치 언약을 잘 지키는 자인 것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였다.
- 48p

유감스럽게도 특이한(대개는 ‘교만한’) 영적 경험에 얼마나 많은 칭찬이 따르는지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정말 그런 식으로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면 그것에 대해 자랑하고 싶어지지 않는다. 그분에 대한 경외심이 너무 커진 나머지 당신의 경험을 공개하지 못한다. 그것을 공개하는 순간 당신의 경험이 소모품(사람들은 그분에 대해서가 아니라 당신에 대해 이야기한다)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아무개 얘기 들었어?” “그 책 읽었어?” “이 소년의 경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그 여자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알고 있어?” 그건 온통 이 남자, 저 소년, 이 소녀, 저 여자에 관한 얘기일 뿐이다. 더 이상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얘기가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정말 영광의 주님을 만났다면, 반드시 두 가지가 따라온다. 첫 번째, 당신은 침묵하게 된다. 당신 자신에 관해 별로 말하고 싶어지지 않는다. 두 번째, 그분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말하고 싶어진다.
- 96p

겟세마네를 감상적으로 다루는 건 식은 죽 먹기다. 제자들과 그들이 깨어 있지 못한 것에 초점을 맞추거나, 자신만의 ‘겟세마네’, 곧 우리가 어떻게 시험을 만났고 중대한 결정에 직면했는지에 관해 말하는 것이다. 아니면 ‘깨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초점을 맞추어 제자들의 실패를 다루면 된다. 그렇다. 우리 역시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 하지만 이 본문의 초점은 제자들이 아니다. 그들에게 배울 수 있는 교훈도 아니다. 여기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분은 예수님이다. 성부 하나님 앞에 엎드리신 삼위일체의 제2위격, 육신을 입고 성육신하시어 몸과 영혼을 가지신 예수님이다. 그분이 하나님의 뜻을 놓고 씨름하신다.
- 103p

마가는 “군인들이… 온 군대를 모았다”고 말한다. 한 명, 혹은 그 이상의 지휘관들은 이것을 막사 전체가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생각했다. 당시 대대나 보병대는 200-600명 정도로 구성되었다. 당연히 근무 중인 병사가 있었고, 올 수 있는 인원 전부가 나사렛 예수를 모욕하는 현장에 초대되었을 것이다. 바로 그곳에 예수님이 서 계시다. 그들이 조롱하는 보랏빛 왕복을 입고 가시관을 쓰신 채 말이다. “유대인의 왕께 경례!” 그들은 갈대로 예수님을 치고 침을 뱉는다. 그리고 잔인하게 비꼬며 그 앞에 무릎 꿇는다. ‘희롱’이 끝난 후, 예수님에게서 보랏빛 옷을 벗긴다. 그들이 이미 예수님의 옷을 한 번 벗겼다는 게 여기서 분명해진다. 마가복음은 이 끔찍한 사실을 독자들에게 조용히 알린다. 그들은 이미 예수님을 벌거벗겼다. 골고다에서 다시 한 번 그럴 것이다. 본질상 이것은 집단 윤간이다.
- 130p

당신이 복음서를 집필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당신이 하지 않아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첫 번째 목격자가 막달라 마리아라는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왜 그래야 할까? 마리아가 여자이기 때문이다. 1세기 유대인의 기준으로 그녀의 증거는 법적으로 인정될 수 없다. 따라서 요한이 그녀의 증거를 포함시킨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 158p

승천은 오순절의 전조다. 그리고 오순절은 그리스도께서 배신당하시던 그 밤에 다락방에서 하신 약속을 지키셨다는 보장이다. 그분은 승천해 계신 지금도 우리를 잊지 않으셨다. 제자들은 불과 몇 주 전까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이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예수님이 그들에게서 너무 멀리 계실까봐 두려웠다.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가시는 것이 어떻게 그들에게 “유익”(요 16:7)이란 말인가. 그런데 지금은 그것을 보기 시작한다.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 승천하셔야만 성령의 위격과 임재로 그들에게 오시고 그들 안에 거하실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자라면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우리 안에 거하시며, 그리스도의 것들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우리 가운데 그분의 은사를 나눠주시는 사역을 수행하신다(요 16:14-15).
- 194p

아무도 예수님이 재림하실 날짜를 예측할 수 없다. 역사가 진행되는 내내 사람들은 그날을 예측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때로는 온전한 정신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조차 그것을 시도했다. 그들의 신실함에 의문을 품을 필요는 없다. 다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내용은 강조되어야 한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행 1:7). 제자들은 오히려 열방에 증인이 되게 하시는 성령을 받아야 했다. 쉽게 말해 “날짜 맞추는 데 집중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데 집중하라”는 것이었다.
- 204p

여호와의 증인들은 과거에(1914년) 예수님이 보이지 않게 오셨다고 주장했다. 그런 식의 관점이 모두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매우 분명하고 단순하고 결정적인 이유가 신약성경에 있다. 바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묘사할 때 사용한 단어들이다. 그것은 ‘나타나심’을 뜻하는 ‘에피파네이아’(epiphaneia), ‘계시’의 ‘포칼룹시스’(apokalupsis), ‘오심’을 의미하는 ‘파루시아’(parousia)다. 이 용어들은 모두 가시성(可視性)을 시사한다. 특히 요한계시록에 극명하게 진술되어 있다.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계 1:7).
- 214p

그날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주님의 재림 전에 죽으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그리스도를 섬기고 사랑하고 경배했던 우리)는 다시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것이며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것이다. 물론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죽지 않을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 역시 변화될 것이고, 우리 모두는 동일한 현실을 함께 공유할 것이다. 역사 속에서 다른 날짜, 다른 시대의 사람들이 각각 믿음으로 인도되어, 모두 같은 날 같은 시각에 변화되어 영화로워진다니, 이 얼마나 경이로운가! 남겨지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누구도 일찍 도착할 수 없고, 누구도 늦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고전 15:51).
- 218p
목차
시작하는 글 -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1. 구유-성육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성부와 성자의 친밀한 관계 / ‘여호와의 증인’들의 주장 / 육신의 베일에 싸인 신성 / ‘천상의 기쁨에서 이 세상으로’ / 진짜 육신, 거룩한 육신 / 은혜 위에 은혜

2. 요단강-세례
철저한 회개의 때 / 자기 백성의 죄악을 담당하는 자 / 위대한 교환 / ‘새로운 창조’의 표지 / “너는 내 아들이다!” / 우리를 위한 순종

3. 광야-시험
착시에서 벗어나라 / 예수님이 공격자다 / 사탄의 관심 / 돌로 떡을 만드는 것이 왜 시험일까? / 떡과 말씀 사이에서 / 잃어버린 세계 / 십자가 없는 회복? / 종의 사명 vs 아들의 권리 / ‘인용’의 탈을 쓴 ‘왜곡’ / 영광으로 가는 길

4. 변화산-변모
잊을 수 없는 사건 / 세 명의 목격자 / “광채가 나더라” / 모세와 엘리야의 등장 / 제자들의 반응 / 오직 예수 / 겸손케 된 자의 흔적

5. 겟세마네동산-결단
점진적 지식, 점진적 순종 / 커져가는 그림자 / “고민하고 슬퍼하셨다” / 지성과 감정의 고통 / 순종의 부르짖음 / 하나님의 진노의 때 / “반드시 승리하시리로다”

6. 십자가-수난
재판, 또 재판 / 할렐루야! 오, 구주시여! / 수치와 조롱을 당하시며 / 영광을 위한 고난 / 수치의 언덕, 골고다 / 왜 죄 없이 십자가에 달리셨는가? / “나를 대신하여” / 위대한 희생제사

7. 무덤-부활
“주님이 살아나셨습니다!” / 역사를 의심하는 시대 /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 요한의 실수? / 목격자들의 진술 / 믿을 수밖에 없는 증거들 / 약속이 실현되고 있다 / 부활이 없으면 신약성경도 없다 / 승리의 표적 / 왕의 사면장 / 장엄한 회복의 시작

8. 보좌-승천
승천이 왜 중요할까?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 영광의 구름 / 크리스투스 빅토르 /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다! / 우리를 위한 중보 / 또 다른 조력자, 보혜사 / ‘다시 오심’의 전조

9. 귀환-재림
데살로니가교회의 질문 / 날짜에 집착하지 마라 / ‘다시 오심’에 관한 7가지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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