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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그리스도인에게/문애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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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그리스도인에게/문애란저

128*188mm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인생 선배, 신앙 멘토의 삶으로 쓴 편지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박성민(KCCC 대표), 고직한(Young2080 대표),
서정인(한국 컴패션 대표), 차인표(배우), 한동헌(마이크임팩트 대표) 추천!



이 땅의 모든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여성 카피라이터 1호인 저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하나님 광고는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난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신앙 멘토이자 인생 선배인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이다. 더불어 지금 왜 이 길을 걷고 있는지 답을 찾고 싶은 사람, 나아가 성공하는 삶을 좇기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전하는 편지다.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겪은 직장 내에서의 실질적인 경험들, 안정된 삶을 내려놓고 구호단체에서 활동하며 얻은 구체적인 사랑의 열매들, 최근 문화재단의 대표로 섬기며 보다 섬세하게 깨닫게 된 이 시대의 결핍들이 글 속에 녹아들어 생생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무엇을 위해 일하는 걸까?
- 멀리 도망가고 싶을 때도, 출근하기 싫은 날도, 참는 것만이 답일까?
- 성경은 ‘일’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
- 직장에서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고백해야 옳은 걸까?
- 나는 하찮은 일만 하는 하찮은 사람일까?
- 상사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은 뭘까?
- 일과 가정 중에 무엇이 먼저일까?
- 요동치는 감정은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 평일과 주일을 다르게 사는 이유가 뭘까?
- 어떻게 하면 더 사랑하며 살 수 있을까?



저자 소개

문애란 | 1975년에 공채 1기로 제일기획에 입사했고, 이후 광고회사 코래드를 거쳐 웰콤을 설립했다. “미인은 잠꾸러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쉿! 레간자” 등의 광고 작업에 참여해 칸 광고제 은사자상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광고상을 받았으며, 개인적으로는 동백 국민훈장을 받는 등 명실공히 여성 카피라이터 1호로 활동해 왔다.



본문 속으로

하루하루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사역을 풍성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_‘일에 관한 성경적 이해’ 중에서


내 힘으로만 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다 사라져 버리고 만다.
이제 와서 보니, 모든 상황 속에서 나와 함께하셨던 진짜 주님이 보인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내가 보는 것이다. _‘일 내려놓기’ 중에서


다만 빛으로 사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_‘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중에서


무엇보다 나에게 주어진 것, 자신의 능력, 물질, 가족을 비롯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내 소유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모두 내 것이기 때문에 너무 아까워서 아무것도 나눌 수가 없다. _‘성공을 건강하게 누리려면’ 중에서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은 아무리 늦어도 늦은 것이 아니다. _‘진짜 나를 찾아서’ 중에서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형상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이다. 그럴 듯한 무언가가 되는 것이 잘 사는 게 아니라. _‘진짜 나를 찾아서’ 중에서


일이 중요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일보다 사랑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_‘진짜 사랑을 배우다’ 중에서


컴패션에서는 ‘아이들이 꿈조차 꿀 수 없게 만드는 것’이 가난이라고 정의한다. 만약 아이들이 꿈을 꾸기 시작하면 그건 가난을 벗어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컴패션이 말하는 그 가난이 진짜 가난이라면, 부유한 세상 속에서 사는 우리들 가운데 진짜 부유한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_‘예수만으로 부유한 사람들’ 중에서


계속해서 주님이 아닌 상황을 바라보면, 끝없이 희비를 맛보며 절망의 늪을 걸을 수밖에 없다. _‘항상 기뻐하라’ 중에서


30대 중반에서 후반까지의 후배들로부터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 봐요”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들 대부분은 자신의 미래도 회사의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이제라도 직업을 바꿔야 할지, 만약 바꾸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갈등한다. _‘나이의 앞자리 숫자가 바뀔 때’ 중에서


“한국에는 기독교 인구도 많고,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회사에는 부조리가 가득한 걸까요? 왜 그리스도인들이 직장에 가면 주일과는 다른 삶을 사는 걸까요?” _‘평일엔 직장인 주일만 그리스도인’ 중에서


추천사

가정과 일터는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두 기둥입니다. 그러나 그 기둥을 지탱해 주는 보이지 않는 기둥은 믿음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도의 삶입니다. 젊음의 때에 이러한 삶의 기둥들을 바로 세워 나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앞서 승리와 실패를 경험해 본 분들의 조언과 격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문애란 대표님은 치열한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온 분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글로 후배들을 격려할 수 있는 자격증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염되지 않고 꾸밈없는 언어로 수많은 젊은이들의 손을 잡아 일으켜 줄 수 있는 귀한 메시지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 한복판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


세상 속에서, 특히 직장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지켜 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세상 광야 속 그리스도인에게 선배 그리스도인이 나누는 경험과 지혜는 큰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사막의 오아시스가 됩니다. 제게 문애란 대표님이 그러하였듯이 직장에 다니는, 수많은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이 그런 존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한 장씩 찾아서 읽고 믿고 실천하다 보면, 마음의 중심이 바로 서고 자연스레 빛을 발하여, 직장,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이크임팩트 대표, 한동헌


저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 컴패션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같은 자원봉사자인 저자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문애란 대표님은 온유하면서도 겸손한 분입니다. 그리고 기다릴 줄 아는 분입니다. 때로는 억울하거나 고통스러운 일도 있었을 텐데, 늘 밝은 표정, 고운 마음으로 조용히 기다리는 저자의 모습이 마치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경 속의 여인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간을 축하하며,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힘과 위안을 얻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배우, 차인표


문애란 대표님은 참 고마운 분입니다. 컴패션 안의 이분을 통한 수많은 어린이들의 희망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첫 장을 열며, 이와 관련한 가슴 벅찬 크고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러졌는지에 대한 진솔하고 조용한 고백이었습니다. 우리의 직장인들은 참 고단합니다. 특별히 멘토가 없어, 직장에서 어떻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의 겸손함이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한국 컴패션 대표, 서정인

‘일의 신학’이 달라지니 시니어 문애란의 발걸음도 달라졌습니다. 최근 10년간 정기적으로 격주마다 저자를 만나 오며, 저자의 발걸음이 무척 빨라지는 속도의 변화를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주니어 문애란 시절, 성공의 사다리 끝을 오르면서도 왜 축 처진 발걸음으로 출근했었는지 뼈저리게 아쉬워하며 이 책을 썼습니다. 일터 속의 문애란을 확 바꾼 그 ‘일의 신학’은 과연 무엇일까요? ―Young2080 대표, 고직한


영웅은 자서전을 쓰고 성자는 참회록을 쓴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둘을 조화롭게 엮어 자신의 꿈과 인생, 겉으로 보기에 화려했던 성공과 뒷면의 쓰라린 실패를 진솔하게 나눕니다. 유명한 광고 카피라이터에서, 한국 컴패션 홍보대사, G&M의 한국 대표로 변화하는 삶 속에서 터득한 지혜들이 엑기스처럼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적 경험을 통한 깨달음이 아니라 “Just-Show-Up” 북클럽을 운영하는 책임자답게 그 깨달음이 독서를 통한 지식과 버무려져 현자의 잠언처럼 다가옵니다. 이 책이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젊은 그리스도인이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는 데 귀한 교훈으로 다가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KCCC 대표, 박성민








차례

작가의 편지 : 출근하는 J에게


1부. 무엇을 위해 일하는 걸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함정
왜 일하는 걸까
화려한 그늘
일에 관한 성경적 이해


2부. 주님과 손잡고 출근하기
일 내려놓기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상실감에 관하여
될 일은 되고 안 될 일은 안 된다
나는 하찮은 일만 하는 하찮은 사람일까
일과 쉼의 균형 잡기
성공을 건강하게 누리려면
상사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법
이직의 적정한 시기
인간관계의 어려움
폭언과 괴롭힘에 시달릴 때
거절하지 않고 무조건 양보하기?
부도덕한, 비성경적인 업무 앞에서


3부. 아직 방황하고 있다면
첫 걸음
진짜 나를 찾아서
현실의 벽
데스티니 파인더


4부. 일과 가정 사이에서
워킹맘, 일하는 아내
가족과 화해하기
무엇이 먼저일까
아이는 꼭 낳아야 할까
결혼은 꼭 해야 할까

5부. 지성은 사랑이 있을 때 빛난다
시베리안 허스키
컴패션을 품다
꿈에 그리던 멘토
목적이 이끄는 삶
진짜 사랑을 배우다
맨발의 티기스트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꽃길
예수만으로 부유한 사람들
그녀는 참 특별합니다
사랑에 목마른 사람에게

6부. 산 넘어 산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
고상한 마음이 짓는 탁월한 죄악
불안의 한가운데
흘러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광야의 시간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
컴패션 내려놓기
좋은 시간이 오고 있어
항상 기뻐하라
퇴직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7부. 배우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나와 당신의 스케치북
뜻밖의 은혜와 자비
물 주는 곳
평일엔 직장인 주일만 그리스도인
은혜의 가랑비
배우고 행하고 사랑하고 나누다
나이의 앞자리 숫자가 바뀔 때
나도 내 곁의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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