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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받음/김창영저

128*188mm

성령은 누구신가, 무슨 일을 하시는가’에 대한 성경적이고도 명쾌한 설명!



[출판사 서평]

“성령, 바로 알고 바로 받아야 진짜 그리스도인입니다.”
성령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누구십니까? 무엇입니까?
성령세례를 받았습니까? 받았다면 그 증거는 무엇입니까?


‘성령은 누구신가, 무슨 일을 하시는가’에 대한 성경적이고도 명쾌한 설명!

제대로 믿고 구원받으려면 성령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성령을 바로 알리고자 쓰였습니다. 이 땅에서 구원받은 백성인 성도가 가져야 할 바른 책무 중의 하나가 진리를 바로 아는 일입니다. 진리에서 벗어나거나 그릇된 진리를 아는 것은 구원에 이르는 길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면 멸망의 길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바로 믿게 되고 믿음의 궁극인 천국으로 안전하게 인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것이 성령이다, 저것이 성령이다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성경을 통해 성령은 누구시며, 무슨 일을 하시며 또한 성령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루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성령을 바로 알고, 바로 섬기길 바랍니다. 또한 그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성부, 성자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며 천국으로 들어가되 넉넉히 들어가시는 독자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_저자 서문 중에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3)


▣ 이 책의 활용법
- 이 책은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성령론을 일반 성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성령을 바로 알면 올바른 영적 분별력을 갖출 수 있다. 믿음이 흔들리고 영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성도에게 성령을 바로 알고 성경 말씀 안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성경 구절이 함께 제시되어 있으므로, 성령에 관한 성경구절을 살펴보며 교회에서 함께 성경공부에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영접 기도를 했지만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확신이 없는 분
- 성경 말씀을 보아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싶은 분
-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굳건히 신앙생활의 중심을 잡고 싶은 분
-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늘 성령 충만하여 성령을 따라 살고 싶은 분
- 성도들과 함께 이해하기 쉬운 책으로 성령을 공부하고 싶은 교회





본문 펼쳐보기
진리가 진리 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 진리의 절대성입니다. 진리는 시공간을 초월해 절대로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났더라도 여전히 죄악에 물든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죄를 짓지 않아도 마음속에 도사리는 감춰진 본성이 끊임없이 우리를 죄의 법 아래로 사로잡아 옵니다. 죄의 본성 때문에 우리는 알고도 범하는 고범죄를 짓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주관적 체험으로는 결코 진리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진리는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둘째, 진리의 객관성입니다. 진리의 객관성이란 진리는 자신의 주관적 해석이나 체험에 근거하기보다는 성경의 가르침에 그 토대를 두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체험으로는 진리의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시대와 환경과 상황을 초월하여 영원히 변하지 않으며 오직 성경의 기록을 통하여 전달되고 증거되고 보존되는 진리가 참 진리입니다. 따라서 진리는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검증되는 객관성을 지녀야 합니다.
셋째, 진리의 합리성입니다. 진리의 합리성이란 비합리성에 기초한 개인적인 체험으로는 진리의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관적인 체험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논리적으로 검증되어야만 합니다. 진리는 비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전히 수많은 성도들이 성령을 자신의 주관적인 체험으로 이해하려고 애쓰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는 신앙은 무모한 신앙이며 무모한 신앙은 신앙이 아니라 무신앙(無信仰)으로 귀결됩니다
_17-18 p. 1장. 성령을 모르면 진리도 모른다

구원의 목표는 죽어서 천국 가는 것보다는 하나님 앞에서와 이 세상 앞에서의 ‘거룩함’입니다. 거룩이란 ‘구분, 구별’을 말합니다. 영어 의미로는 ‘분리’(setting apart)를 말합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우리의 삶은 ‘거룩’, 즉 세상의 풍속과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으로부터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구원은 단번에 이루어지지만 거룩은 일평생을 두고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이 참으로 구원받았는지를 판가름하는 증거가 바로 ‘거룩’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거룩’이라는 흔적을 남기십니다. ‘거룩’이라는 흔적은 우리가 세상에서 구원받았다는 증거임과 동시에 저 세상에서 완성될 우리 구원의 씨앗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룩은 날마다 커져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 1:16)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은 거룩하신 영입니다. 따라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면서도 이 세상에서 거룩을 사모하고 거룩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세상에서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 영을 받은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_ 66-67 p. 8장.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다

우리는 동이나 금 또는 다른 보석으로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질그릇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에 널려있는 진흙으로 만든 그릇과 같은 존재가 바로 우리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깨지고 넘어지고, 믿음이 좋다가도 나빠지며, 성령 충만했다가도 충만하지 못하고, 성령을 근심케 하는 연약한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질그릇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릇 안에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보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인생 전체는 보석처럼 날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삶이 아닙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회개하고도 날마다 넘어지고 깨지며 싸우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질그릇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 보배를 가졌습니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믿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탄탄대로를 살아가는 쉬운 인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 믿음은 내가 누구인지를 하나님 앞에서 바로 깨닫는 것입니다.
_161p. 20장.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목차
저자 서문_ 성령, 누구신가 무엇인가

1부 왜 성령을 알아야 하는가
1장 성령을 모르면 진리도 모른다
2장 성령을 분별하지 못하면 예배가 잘못된다
3장 성령으로 구원의 약속이 성취된다
4장 성령이 바로 믿고 바로 고백하게 하신다

2부 성령은 누구신가
5장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6장 성령은 보혜사이시다
7장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다
8장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다
9장 성령은 창조의 영이시다
10장 성령은 새 창조의 영이시다

3부 성령 사역을 바로 알라
11장 성령의 내주는 느낌인가
12장 기름 부음은 체험인가
13장 인치심이란 무엇인가
14장 성령이 떠나실 수 있는가
15장 성령을 속일 수 있는가
16장 성령이 소멸될 수 있는가
17장 성령 모독은 어떤 죄인가

4부 성령세례를 바로 알라
18장 오순절 성령 강림은 무엇인가
19장 성령 세례를 받았는가
20장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맺음말_ 성령세례를 받았음을 확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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