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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슈라이너히브리서주석/토머스R.슈라이너저,장호준역

152*225mm



저명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기획, 집필하는

BTCP 성경신학 주석 시리즈 첫 책!

2016프리칭 투데이올해의 책

권연경, 김추성, 김현광, 윤철원, 이풍인, 허주 추천

 

설교자와 성경연구자들에게 또 하나의 보석과 같은 책이다!”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은 토머스 슈라이너와 저명한 복음주의 성경신학자들이 기획, 집필하는 Biblical Theology for Christian Proclamation 성경신학 주석 시리즈의 첫 책이다. 히브리서 각 구절에 대한 성실한 주해는 물론, 신학적 구조와 주제들을 고찰하는 가운데 성경 전체의 통일성을 놓치지 않는 역작(力作)이다.

 

본 시리즈는 신구약에 걸쳐서 성경이 말하는 신학을 상당한 깊이를 가지고 탐구하고자 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저자들은 각자가 담당한 책들이 어떻게 성경 전체가 말하는 신학에 기여하는지를 탐구한다. 주석서마다 그 자체로 독립된 단권으로 기술되지만, 각각의 책들은 또한 그 자체로 보다 큰 전체 시리즈를 구성한다. 역사적 배경과 문학적 구조를 포함하여, 주석서마다 해당 성경의 서론적인 문제들에 대한 논의를 제공한다. 또한 관련된 구절들마다 간명한 주석의 형태로 석의적 해석을 달았다. 본 시리즈가 취하는 성격신학적 접근은 본격적인 본문 주석에 들어가서도 내용을 제공하고 역할을 한다. 각 주석자들은 일련의 전후참조를 제공함으로써 본문 주석과 그것이 반영하는 성경신학 간의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무엇보다 본 시리즈를 구성하는 각각의 주석서의 가장 주요한 공헌은, 성경의 각 책들에 담긴 가장 중요한 주제들을 전체로서의 정경과 관련하여 면밀하게 논의하는 것이다. 이런 구성을 통해 본 시리즈의 저자들은 성경의 보다 큰 구원 역사적 거대담론의 전후관계 속에서 자신이 연구하는 책이 이루는 주된 신학적인 기여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그 책과 관련된 역사적이고 문학적인 특징에 대한 바른 평가에 기초해 성경신학을 해석해 나간다.

 

그렇다면 본 시리즈가 갖는 차별성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본 시리즈가 기독교 복음 선포(Christian proclamation)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시리즈를 구성하는 저작들은 학문적인 주석서를 넘어, 성경신학을 그리스도인의 실제 삶과 이어 주고 교회의 삶과 연결시키려고 한다. 본 시리즈의 바람은, 전 세계적으로 성경의 소중한 진리를 자신의 회중에게 설교하고 가르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목회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을 구비시키는 것이다.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리더 및 성경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히브리서의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본문 속으로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다 이루었다”(19:30)는 말씀이 히브리서의 신학을 잘 표현한다. 본 주석서를 통해 나는 히브리서에 담긴 성경신학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특별히 신학적 구조와 주제들을 고찰하는 본 주석의 앞부분과 뒷부분에서 성경신학에 대한 이런 강조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앞부분에서는 히브리서 전체를 엮고 있는 네 가지 다른 구조들을 살필 것이다. (1)약속과 성취; (2)종말론; (3)예표론; (4)공간적 지향성(히브리서에 나타난 하늘과 땅의 관계로 묘사될 수 있다). 히브리서 각 장에 대한 주해를 마친 후 히브리서에 담긴 일부 주요한 신학적 주제를 논하는 것을 끝으로 본 주석서를 마무리할 것이다.

_‘들어가며중에서(23)

 

1절은 믿음을 완벽하게 정의함으로가 아니라 어떻게 믿음이 역사하는지를 설명함으로 믿음의 본질을 설명하고 있다. 많은 주석가들이 이렇게 말하기를 꺼림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여기서 믿음의 정의가 드러난다. 믿음은 바라는 바가 실체로 드러날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들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한다. 많은 학자들이 이 절을 이렇게 해석하는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다른 해석을 제안하는 것이 사실이다. HCSB가 이런 다른 해석을 반영한다.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다.” 여기서 실체라고 하는 말이 다른 번역서들에서는 확신이나 보증으로 번역되었다. HCSB에 반영된 해석을 지지하는 학자들은 여기서 사용된 단어는 결코 주관적인 확신이나 보증의 개념을 가지고 사용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일례로, BDAG는 확신이라는 말이 반드시 배제되어야 하는 것은 이런 용례를 찾아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하지만 너무나 성급한 판단이다. 시편 38:8의 칠십인역을 보면 이 단어가 확신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본문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역시 소망을 의미한다. 칠십인역의 이 단어가 소망을 뜻하는 또 다른 히브리어 단어로 표현되고 있는 에스겔 19:5에서도 같은 현상을 본다.

_‘히브리서 11:1-2’ 중에서(501-502)

 

레위 계통의 제사장직은 더 좋은 언약”(8:6)을 시작한 더 좋은 제사장직(8:5)인 하늘의 제사장직에 대한(8:4) “모형과 그림자. 레위 계통의 제사장직은 악하거나 하나님의 뜻에 반하지 않는다. 구원 역사의 일정 기간 동안 기능하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코 영원토록 이어질 것으로 정하신 것은 아니다. 예수는 더 좋은 제사장이다. 아론으로부터 비롯된 대제사장은 일 년에 한 차례만 지성소로 나아갈 만큼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제한된 반면에(9:7, 25), 그분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영원한 구속을 확보하기 때문이다.

_‘성경적·신학적 주제들_§2.3 예수의 제사장직중에서(664)

 

 

추천사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은 좋은 주석서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두루 갖춘 역작이다. 어려운 구절들을 깔끔하게 설명하고, 본문의 의미와 흐름을 알 수 있게 도우며, 본문 속의 주요 주제들에 대해 선명한 해설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오늘 우리의 신앙을 위해 히브리서가 갖는 신학적 함의에 대해서도 충분한 관심을 기울인다. 저자의 명확하고 균형 잡힌 해설은 그와 생각을 달리하는 대목에서조차 매우 유익하게 읽힌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히브리서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말씀을 우리 삶에 뿌리내리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히브리서는 신약성경 중에서도 신학적 깊이가 매우 심오하고 오묘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토머스 슈라이너는 탁월한 바울 신학자로 이미 의미 있는 공헌을 하였다. 명저 BECNT 로마서외에도 여러 권의 주석과 성경신학에 대한 방대한 저술을 하였다. 그는 주석과 성경신학을 통합하는 밝은 혜안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에도 고스란히 배어 있다.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은 분석적이며 통합적이다. 슈라이너는 대가의 섬세한 필치로 한 구절 한 구절 세밀하게 분석하며 설명한다. 또한 거기서 멈추지 않고, 히브리서의 주요 주제들을 성경신학적으로 통합하여 히브리서 전체를 균형 있게 보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있는 현대 성경학계에 반드시 요청되는 일이다. 게할더스 보스는 성경신학은 이성주의적 비평주의를 대적하는 유용한 해독제를 제공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점에 있어서 슈라이너는 앞으로 주석가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바로 제시하였다. 더욱이, 슈라이너는 탁월한 학자이면서 동시에 설교자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풀어 나간다. 이 책이 한국교회의 강단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김추성,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은 히브리서 연구자와 설교자들에게 또 하나의 보석과 같은 자료다. 든든한 성경신학적 기반 위에서 히브리서 본문 전체를 충실하게 주석하였다. 또한 성경적·신학적 주제 분석으로 히브리서의 핵심 메시지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무엇보다 특유의 통찰력으로 어려운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대가의 역작이기에, 히브리서에 대한 복음주의적 주석서와 참고도서를 찾는 이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김현광, 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교수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은 히브리서의 저자, 장르 등의 불명료성에 함몰되지 않고 성경신학의 주제를 정조준하여 본문의 심오한 신학적 차원을 탐색한 수작이다. 멜기세덱이라는 인물만큼이나 생경한 전개를 보여주는 히브리서가 철저히 그리스도를 지향하고 있음을 간파한 토머스 슈라이너는, 박해의 공격 앞에서도 그리스도를 떠나지 말라는 권고와 함께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히브리서의 중핵임을 강조한다. 기독론의 백미로 꼽히는 히브리서를 충실하게 읽어 낸 본 주석서의 출간은 유사 그리스도인이 증가하여 복음의 본질이 퇴색되어 가는 우리 시대를 향한 은총의 단비임에 틀림없다. 설교자와 성경연구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히브리서는 신약성경 중에서 요한계시록과 더불어 가장 난해한 책으로 평가된다. 구약의 제사 제도와 언약과 같은 개념을 전제로 예수의 죽음을 설명하기에, 성경 전체에 대한 전반적 지식이 없는 독자는 히브리서를 읽으며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된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은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히브리서의 중심 메시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자칫 독자들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성경신학의 큰 그림 속에서 히브리서 본문이 가지는 의미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되리라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이풍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가을과 함께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Biblical Theology for Christian Proclamation 주석 시리즈의 첫 책이 한국 독자들을 심방한다고 한다. 두 가지 이유로 환영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히브리서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은 복음의 균형감각을 잃어버렸다. 할 수만 있다면 그때 그 권면의 말씀이 오늘 우리들의 이곳저곳에서 잘 선포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다음으로, 성경신학적 주석이기 때문이다. 유니송과 같은 단조로운 소리의 볼륨을 잠시 내리고 교향곡적 울림 가운데 성경 전체의 장엄하고도 황홀한 하모니에 푹 빠져 보고 싶은 목회자와 신학생과 성도라면,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의 강가로 나아가 성경신학적 세례를 받기 바란다. 히브리서가 다시 읽혀지는 희락의 옷을 입게 될 것이다. 성경을 새롭게 읽고 싶은 희락의 안경을 쓰게 될 것이다. 교파와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 강단의 나무와 숲이 성경신학적 단풍으로 하나둘 물들어 간다면 참 좋겠다.

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기독교 주석서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백성들이 든든히 세워져 가도록 도와야 한다. 토머스 슈라이너의 히브리서 주석이 바로 그런 책이다. 슈라이너는 성경본문과 이차 문헌들을 자세히 살핀 후, 그것에 근거하여 세심하고 능숙한 솜씨로 신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신학적 저작들 가운데 하나인 히브리서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목회자뿐 아니라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일반 독자들은 본서에 담긴 슈라이너의 주석 작업과 수고를 통해 큰 유익을 얻을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슈라이너의 주석을 통해 독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영광에 대한 깊고도 영속적인 깨달음을 얻는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마크 S. 기그닐리엇, 비슨 신학교 신학 교수

 

슈라이너는 간명하고도 꼼꼼한 주석과 주제에 따른 성경신학적 통찰력의 균형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체 정경과 관련된 히브리서의 가장 중요한 주제들을 강조하면서 히브리서를 관통하는 사고의 흐름을 추적한다. 성경신학적 주제들에 대한 풍성한 논의와 더불어 히브리서 본문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는 부분들은 진지한 학자들과 맞을 뿐 아니라, 목회자와 신학생들도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읽는 것이 즐겁게 느껴질 정도로 슈라이너의 글은 간명하다. 본 주석서는 주석적이고 신학적인 감각이 한데 어우러진 탁월한 모범을 제공한다.

대리언 라켓, 바이올라 대학교 성경신학 교수

 

현대 교회는 교리적 빈혈에 시달리고 있다. 교리를 강조하는 주석설교와 같은 강력한 처방만이 유일한 치료책이다. 그러나 정작 이런 현대교회를 위한 치료책으로 기독교 신앙의 위대한 교리를 강조하는 주석서는 드물다. 그런 의미에서 이 주석서는 아주 이례적이다. 슈라이너는 히브리서를 한 절 한 절 정밀하게 풀어 간다. 그런 다음 전체 히브리서의 신학을 종합하면서 어떻게 히브리서의 신학이 성경 전체가 말하는 신학과 어우러지는지를 보여준다. 본 주석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보다 성경적인 신학을 구축하고 히브리서의 풍성한 신학을 회중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챨스 퀄츠, 사우스이스턴 뱁티스트 신학교 성경신학 및 신약학 교수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가장 난해한 책들 가운데 하나로 여기는 책이 히브리서다. 이번에 출간된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은 목사와 성도들 모두가 신약성경 본문에 담긴 근본적이고 중요한 신학적 강조점과 영적인 도전들을 바르게 인식하도록 도울 것이다. 독자들은 신약성경 가운데 시종일관 가장 목양적인 저작 가운데 하나를 구성하고 있는 신학적이고 주석적인 전승들에 대한 이해를 더하게 될 것이다. 또한 소수의 무리로 살아갈 때 받는 압력에 굴복하려는 위험에 처한 신자들을 다시 소생시키는 전략들을 습득하도록 도전을 받을 것이다. 본 주석서는 확장일로에 있는 히브리서 주석 연구에 또 하나의 가치 있는 기여를 할 것이다.

에크하르트 슈나벨, 고든 콘웰 신학교 신약학 석좌교수

 

 

차례

 

편집자 서문

감사의 말

 

들어가며

I. 저자

II. 저작 연대

III. 수신지와 수신자들

IV. 장르와 구조

V. 목적

VI. 종교-문화적 배경

VII. 히브리서 개요

VIII. 히브리서와 성경의 줄거리

IX. 성경적·신학적 구조

 

히브리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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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신학적 주제들

§1 히브리서가 말하는 하나님

§2 예수 그리스도

§2.1 하나님의 아들

§2.2 아들의 인성

§2.3 예수의 제사장직

§2.4 예수께서 바친 더 좋은 제사와 히브리서의 인간학

§2.5 완전과 확신

§2.6 예수의 부활과 승귀

§3 새 언약

§4 히브리서가 말하는 성령

§5 경고와 권면

§6 나그네와 이방인

§7 믿음, 순종, 수신자들의 상황

§8 확신

§9 장차 받을 상

 

참고 문헌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성구 색인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토머스 R. 슈라이너(Thomas R. Schreiner)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성경신학 및 신약성경 해석학 교수다. 웨스턴 오레곤 대학교를 졸업하고(B.S.), 웨스턴 컨저버티브 뱁티스트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와 신학석사 학위(Th.M.), 풀러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베델 신학교와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에서 신약성경을 가르쳤으며, 2014년에 미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루이빌의 클리프턴 뱁티스트 교회 설교 목사이기도 하다. 바울 신학자로서 유수의 책들을 집필하고 편집하였으며, 학술지들을 통해 많은 논문들과 서평을 기고하고 있다. 성경신학』『신약신학』『BECNT 로마서(부흥과개혁사), 바울과 율법』『구원의 확신과 경주(CLC), 바울신학(은성), Interpreting the Pauline Epistles, Women in the Church, Still Sovereign, The Race Set Before Us 등을 저술했다.

 

옮긴이

 

장호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살면서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선하신 하나님』『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오늘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코람데오 시리즈 거룩』『성화의 신비』『내 양을 먹이라』『성도의 삶』『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존 머레이의 구속』『목사의 길』『하나님의 가정』『믿음으로 살라(복 있는 사람), 개혁파 교의학(공역, 새물결플러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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