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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왜세계기독교인이되었는가/마크A.놀저,배덕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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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왜세계기독교인이되었는가/마크A.놀저,배덕만역

142*214



우리 시대 복음주의 지성, 마크 놀의 자전적 회고록!

- 조지 마스던, 리처드 마우, 필립 젠킨스, 이재근, 양희송 추천

 

 

세계적인 복음주의 역사신학자, 두 번째 회심을 고백하다.

이 책은 마크 놀 개인의 역사이자 복음주의 지성사의 한 단면이며,

현대 교회사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다.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대단히 학문적인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처럼 연결되어 한 편의 자전적 기록으로 완성되었다.

 

 

“기독교 역사를 책임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서구 세계를 주목해야 한다고 확신하게 된 과정을 자서전 형식으로 써 볼 수 있겠는가?”

   친구들은 내게 이렇게 물었다. 하나의 장르로서 자서전에 대한 심각한 고민과 내향적이 되는 것에 대한 극도의 거리낌에도 불구하고, 나는 동의하고 말았다. 역사적인 본능을 지닌 개인으로서 어떻게 기독교가 지금처럼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파악하려는 노력 또한 역사학자의 설명을 요구하는 하나의 퍼즐처럼 중요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최근 세계의 기독교 역사를 읽고 가르치고 연구하고 글을 쓰면서, 이런 새로운 지식이 기독교 신앙 자체의 경험적이고 신학적인 실체에 대해 직접 말한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그러한 실체들이 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일 때,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현존을 어떻게 경험했고 신앙의 진리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알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심지어 그런 타인들이 나와 매우 다른 상황에서 살고 있을지라도 말이다.

  훨씬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학자로 부름받은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인은 왜 그리고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해 최소한 어떤 그리스도인은 열심히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 내게는 오랫동안 피할 수 없는 명령으로 느껴졌다. 이제 드러나듯이, 세계기독교의 새로운 차원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나 자신과 타인들이 하나님이 주신 소명으로서 지적인 삶을 추구하도록 격려하는 모든 노력의 자연스러운 확장이었다.

   확장된 역사 이해의 진정한 기쁨, 다수 세계의 기독교에 대한 지식을 통해 얻게 될 심화된 기독교적 삶과 사상을 위한 격려, 그리고 이와 같은 새로운 모험이 촉발시킨 “그리스도인처럼 생각하라”는 자극에 대해 내가 무언가를 말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노력해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특징

- 저명한 복음주의 역사신학자 마크 놀의 자전적 회고록

- 기독교의 과거·현재·미래를 전문가의 탁월한 지식과 통찰과 경험으로 평이하게 서술

- 세계기독교 관점에서 한국 교회와 선교를 바라보는 시각 제공

- 세계기독교 주제 연구를 위한 마크 놀의 출판 목록 수록

 

 

독자 대상

- 세계기독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한국 개신교 신앙의 정서와 형태를 고민하는 목회자 및 신학생

- 마크 놀의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

-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추구하는 기독 학생, 교수

 

 

차례

옮긴이의 글

편집자 서문

저자 서문

 

01장. 시더래피즈

02장. 종교개혁으로 구조되다

03장. 나의 스승들

04장. 정착

05장. 첫 번째 외출

06장. 북쪽 바라보기: 하나의 지침

07장. 북쪽 바라보기: 통찰

08장. 두 번째 외출

09장. 세 번째 외출

10장. 역사학을 돕는 선교학

11장. 수업과 강의실

12장. 전문가들

13장. 숫자로 보기

14장. 남쪽 바라보기: 안내

15장. 남쪽 바라보기: 학문적 통찰

16장. 중국 관찰하기

17장. 글을 쓰며 행한 연구

18장. 노트르담

19장. 지금까지의 이야기

 

세계기독교 관련 출판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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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북쪽과 서쪽으로 이동했을 뿐 아니라, 남쪽과 동쪽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의 함의를 반영할 필요가 있었다. 자신의 개인적이고 학문적인 소명의 방향을 재조정해 온 이들이 또 있다. ‘남쪽을 향하여’(Turning South) 시리즈는 남반구를 향해 관심과 헌신의 방향을 바꾸었던 탁월한 기독교 학자들의 사색을 들려준다. 북반구에서 다음 세대의 기독교 학자들이 남반구의 사상계와 쟁점에 더욱 열정적으로 관여하도록 영감과 감동을 주기 위해,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방향 조정을 강조한다. 그리고 ‘남쪽을 향하여’가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기독교 사상과 창조성에 어떤 함의를 갖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이와 같은 사색이 강력한 깨달음을 제공하여 그것을 읽고 숙고하는 독자들의 마음과 생각, 소명이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_‘편집자 서문’ 중에서(23-24쪽)

 

내 아내 매기가 처음으로 우리 집에서 식사하기 위해 식탁에 앉았을 때, 그녀의 눈에 띈 것은 (말 그대로 그녀의 얼굴 앞에) 벽에 붙어 있던 큰 지도와 거기에 꽂혀 있는 핀들이었다. 그 지도는 우리 가족이 식사하는 공간의 한쪽 면 전체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핀들은 우리 교회가 후원하거나 우리 가족이 알고 있던 선교사들을 나타내고 있었다. 몇몇 선교대회를 위해 아버지는 교회의 침례탕 위에 엄청나게 큰 지도를 만들었다. 보다 예전(禮典)적인 교회의 경우 십자가가 달려 있는 예배당의 중심 공간에 갈보리침례교회는 침례탕을 설치했다. 교회에서 그 지도는 선교사들의 위치를 알려 주는 작은 전구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지도는 항상 메르카토르(Mercator) 도법에 따라서 북미와 유럽이 ‘위쪽’에, 그리고 서유럽이 ‘중앙’에 있었다. 비록 당시에 나는 지도가 세계 역사에서 무엇이 중심에 있고 무엇이 주변에 있는지를 전달해 주는 방식에 완전히 둔감했지만 말이다.······매기가 내게 말했다. “세계기독교에 대한 당신의 관심이 라민 사네의 책들을 읽으면서 생겼나요? 아니면 앤드루 월스의 강의를 들으면서, 혹은 새 논문을 준비하면서 생겼나요? 내 생각에는 그것보다 훨씬 더 오래전에 생긴 것 같은데.”  _‘01장. 시더래피즈’ 중에서(45-46쪽)

 

 

추천사

1945년 이래 세계기독교의 지형도는 급격하게 변했다. 이른바 ‘세계기독교 지형의 남반구 이동’이라는 명제가 등장하면서, 전 세계 기독교의 성장과 역사를 이제는 서구 중심으로만 읽고 관찰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흐름을 지난 1990년대부터 인식하기 시작한 서구 기독교 역사학계의 일부 선구자들이 기독교 역사 기술의 범위를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고, 특히 비서구 지역 기독교의 존재와 특징에 큰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이제 그 대열에 마크 놀이 동참했다. 이미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대학자가 학자 경력의 마지막 시기에 자신을 지적으로 회심시킨 새로운 학문 세계와의 충격적인 만남을 간증하듯 고백하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도 그가 만난 새로운 회심에 동참하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이재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교수

 

이 책의 미덕은 20세기 미국 복음주의가 세계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형성해 가는 과정을 전면적으로 부각시켜 주는 데 있다. 그것만큼이나, 아니 오히려 대표적인 복음주의 역사학자 마크 놀이 자기 인생의 만남과 사건을 통해 풀어내는 미국 기독교 지성사의 계보를 긴 호흡으로 엿볼 수 있게 해주는 미덕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서구 복음주의 역사 한 세기를 내부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이 책은 한국의 복음주의자들이 자신을 성찰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일에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 양희송, 청어람 ARMC 대표기획자

 

『나는 왜 세계기독교인이 되었는가』가 초대하는 매력적인 여행을 통해 독자들은 ‘전 세계적인 기독교의 발흥’이라는 최근의 가장 주목할 만한 현상에 대한 마크 놀의 열정을 공유하게 된다. 그의 지식은 정말 광대하고 대단하며, 놀라운 통찰을 전해 준다.

- 조지 마스던, 노트르담 대학교 역사학과 명예교수

 

마크 놀은 우리에게 과거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이제 우리는 그가 써 주기를 바라던 또 한 권의 책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오와의 십대 야구광에서 뛰어난 세계기독교 역사신학자로 성장한 그의 여정에 대한 흥미롭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 리처드 마우, 전 풀러 신학교 총장

 

그렇다. 나에게는 편견이 있다. 마크 놀이 새로 쓴 책은 의심의 여지없이 나 자신에게, 그리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흥분의 이유가 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세계기독교에 대한 연구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이 책 때문에 나는 정말 기뻤다. 그의 토대는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적 신앙으로 진화했다는 사실이며, “그래서 어떻다는 말인가?”라는 핵심 질문을 던진다. 정독의 가치가 있는, 통찰력 있으며 감동적인 책이다.

- 필립 젠킨스, 베일러 대학교 역사학과 특별교수

 

경험은 소중하다. 이 책은 아이오와 주 시더래피즈의 한 침례교 공동체에서 성장한 소년이 자신의 생애와 학문에서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란 말씀의 진리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일인칭 화법으로 생생하게 들려준다. 마크 놀은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동유럽에서 기독교적 삶과 증거에 대한 그의 생생한 증언은 독자들에게 기쁨과 영감을 줄 것이다.

- 로버트 루이스 윌켄, 버지니아 대학교 종교학부 명예교수

 

마크 놀은 기독교가 본래부터 비교문화적이고 세계적인 현상으로 이해되고 평가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자신을 인도했던 지적·영적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는 기독교 역사신학자로서 그 도상에서 사용했던 방법을 진지하게 재검토하고, 동시에 역사학을 다양하고 지역적인 맥락, 공감적인 해석, 사려 깊은 비판, 신학으로서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연결했던 정황들도 소개한다. 이 매력적인 ‘자서전적 회고록’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신학자 마크 놀의 정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다른 분야의 학자들은 기독교 연구를 위해 선택했던 자신들의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재고할 것이다.

- 카렌 웨스터필드 터커, 보스턴 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마크 놀은 자신의 직업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기독교 세계의 이야기와 연결하는 일에 대해 숙고하면서, 한 역사신학자의 생각과 마음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어떻게 역사 연구가 우리 자신의 영적 여정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학문적·교육학적 변화의 방향에 관한 풍성하고 발전적인 이야기에 대해, 성육신한 말씀이 ‘서구’에서 자신을 드러냄과 동시에 세계의 모든 문화적 특수성도 초월한다는 복음의 능력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한다. 틀림없이 이 책은 교회와 학계에서 뜨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촉발시킬 것이다.

- 셜리 멀른, 호튼 칼리지 총장

 

어떻게 자신이 세계기독교에 관여하게 되었는지 들려주는 마크 놀의 이야기는 힘이 있고 교훈적이다. 읽는 즐거움도 대단하다. 이 책은 신학생들의 필독서가 되고, 기독교 신앙의 세계적 상황에 관심 있는 모든 교회 안에서 논의될 가치가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한 그리스도인의 생각이 변하고 삶이 재구성되는 과정과 이유를 발견한다.

- 네이슨 해치, 웨이크포레스트 대학교 총장

 

 

지은이, 옮긴이 소개

마크 A. 놀 (Mark A. Noll)

미국 기독교 역사학계를 이끄는 대표적 학자이자 존경받는 복음주의 지성이다. 1946년에 태어나 휘튼 칼리지(B.A.)와 아이오와 대학교(M.A.)에서 영문학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M.A.)와 밴더빌트 대학교(Ph.D.)에서 교회사를 전공했다. 27년간 휘튼 칼리지에서 교회사를 가르치며 강연과 집필을 통해 미국 개신교 역사와 복음주의의 학문적 탁월성을 고양시켜 왔으며, 2006년부터는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역사와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5년 시사주간지 「타임」은 그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았으며, 2006년에는 종교와 일반 역사를 아우르는 방대하고 탁월한 학문성을 인정받아 국가 인문학 훈장(National Humanities Medal)을 받았다. 저서로는 이 책 외에 『그리스도와 지성』『복음주의와 세계기독교의 형성』『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IVP), 『종교개혁은 끝났는가』『복음주의 발흥』『미국·캐나다 기독교 역사』(CLC), 『터닝 포인트』(CUP) 등이 있다.

 

배덕만

서울대학교 종교학과(B.A.)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STM)과 드류 대학교(Ph.D.)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백향나무교회의 담임목사로 목회를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을 바꾸는 도전』『한국 개신교 근본주의』『소명』『교회사의 숲』(대장간), 『미국 기독교 우파의 정치 운동』(넷북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초기 기독교 사상의 정신』(복 있는 사람), 『기독교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지성의 회심』(새물결플러스), 『레드레터 크리스천』『기독교 정치학』(대장간), 『3천년 기독교 역사 2』(CL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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