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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모든것에대한하나님의계획/제라드C.윌슨저,이대은역

150*220mm



평범한 일상이 위대해지는 비밀!
“수년간 나는 누군가 이런 책을 써주기 바랐다!”

 

 

 

 

 

 



[출판사 서평]

“세상은 점점 더 엉망진창이 되어 가는데 하나님은 지금 무얼 하시는 걸까?”
“나와 늘 동행하신다는 하나님은 대체 언제 어떻게 함께하시는 걸까?”


답이 보이지 않는 미래, 통제할 수 없는 상황...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아신다. 하나님이 보신다. 하나님이 당신을 돌보신다!
초라한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이 세상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완전하신 뜻을 발견하자!


우리의 믿음은 때때로 벽에 부딪힌다.
통제할 수 없는 삶의 문제 앞에서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 모든 것에 대한 계획이 있다.
햇볕과 공기, 직장에서의 업무, 옆집에 사는 이웃, 영화와 스포츠, 강아지와 산책하는 시간 등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완전한 섭리 아래 놓인다.

본서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각 사람을 향한 그분의 섬세하신 뜻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감춰져 있는 것 같지만 모든 곳에 분명히 드러나는 하나님의 신비, 그 신비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전한다.
결과를 알면 과정이 두렵지 않듯, ‘삶의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 때 우리의 삶은 비로소 의미를 찾고 더욱 행복해진다.
악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사람이 느끼는 삶의 무게 및 이해할 수 없는 고난들, 그리고 너무 사소해서 우리 자신조차 간과했던 것을 새롭게 보는 관점과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고 아름다우신 계획을 발견하게 하는 값진 책이다.





추천의 글
“모든 것이 하나님께 중요하다. 윌슨의 도움을 받아 이 말이 당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해해보라!”
- 조시 채트로, Liberty University 대표

“이 책은 정말 필요한 책이다. 친근하고, 매력적이며, 유머러스하다. 수년간 나는 누군가 이런 책을 써주기 바랐다!”
- J. 앨러스데어 그로브, 상담가, CCEF New England 대표

“믿을 수 없는 뉴스를 듣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은 당신을 바꿔놓을 것이다.”
- 저스틴 S. 호컴, 고든 콘웰 신학교 교수, 저자

“이 책은 삶의 큰 문제들과 가장 위대한 이야기, 즉 하나님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 제이콥 태미, 애틀란타 팰콘스 공격수

“이 책을 읽고 나는 정말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제라드는 내 삶과 재능이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의 이야기에 어떻게 어울릴 수 있는지 이해하게 해주었다!”
- 대니얼 시비, 2015 아메리칸 아이돌 결승 진출자

“통찰력 있고 심오하며, 단순하지만 기지가 넘친다. 윌슨은 명료성과 대중적인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신학적으로 깊이, 그리고 정확하게 글을 쓰는 재능이 있다.”
- 스티스 베즈너, Houston Northwest Church 목사

“이 책은 창조와 구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에 우리가 다르게 살아야 함을 일깨운다. 우리를 자신의 이야기에 초대하신 완벽한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재발견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 러셀 L. 미크, 루이지애나 대학 조교수

“이 책은 삶의 모든 영역을 재미있고 적절하게 풀어내면서도 타협 없는 성경적 틀을 제공한다.”
- 브랜드 메이슨, 예배 인도자

“이 책은 우리의 눈을 훈련하여 평범해 보이는 일상의 안개를 가르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하게 만든다.”
- 에릭 레이몬드, Emmaus Bible Church 목사



본문 펼쳐보기
우리가 죄와 깨어짐과 연약함을 숨기기 위해 매일 하는 일들을 아담과 하와도 똑같이 행했다. 바로 무화과나무 잎으로 스스로를 덮은 것이다. 이는 행복한 척하는 것, 아는 척하는 것, 허세를 부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보면 허세를 부리는 것이고, 또 다른 면에서 보면 겁을 먹고 마지못해 그러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느끼는 외로움과 무의미함은 하나님이 아닌 대상에서 연결과 의미를 찾을 때 나타나는 직접적인 결과이며, 결국 궁지에 몰렸을 때의 수치스러움과 연약함을 막아내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려고 하는 것이다.
- 52p

신문 머리기사에 동요하지 말자. 세상 나라들의 흥망성쇠에도 동요하지 말자. 하나님이 보좌에 계신다. 세상 나라들의 흥망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보여주시기 위한 방법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나라를 온갖 위험, 노예 생활과 포로 생활, 전쟁과 억압, 분열과 타락 가운데에서 보존하셨다. 그들이 강하기 때문에, 혹은 의롭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그들 편이 되신 것이다.
- 120p

성경은 하나님의 공동체가 권세를 지닌 자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특별한 역할을 담당한 사실을 많이 기록하고 있다. 모세가 바로에게, 나단이 다윗에게, 다니엘과 친구들이 느부갓네살에게, 선지자들이 왕들에게, 세례요한이 헤롯에게, 사도들이 가이사의 시대에 “예수님이 주님이다”라고 외치던 모습을 생각해보라.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 세상의 나라와 통합하려 한 것은 아니었다. 복음을 법으로 제정하려고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나라가 정의롭지 않고 도덕적이지 않을 때 잠잠하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양심을 따른 성도들은 끊임없이 그러한 역할을 담당했다. 그리고 복음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정치 세계의 끔찍한 부정의에 대해 분명히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행동했다.
- 128p

예술 작품은 내용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내용을 어떻게 전하느냐도 중요한 문제다. 내 말은 예술 작품이 나쁜 주제, 즉 성적인 부도덕, 살인, 탐욕 등의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나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한 것들을 조장하거나 미화하는 작품이 부도덕한 예술 작품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주제들을 논하는 것 자체는 나쁜 일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구약성경도 부도덕한 것으로 분류해야 할 것이다.
- 144p

나는 “너의 꿈을 좇으라”는 기독교 지도자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불편하다. 꿈을 이룬 사람들이 불편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꿈을 하나님의 뜻으로 둔갑시키기가 얼마나 쉬운지 모르기 때문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별 볼 일 없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인 수준에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처럼 보일 수 있다. 한쪽 문이 닫혔는데 하나님께서 다른 문을 열어 주시기는커녕 우리 위에 모든 건물을 무너뜨리려고 계획하신 것 같을 때도 있다.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충분한가?
- 160p

당신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누군가를 미워했다면 이미 살인을 저지른 것이나 마찬가지다(마 5:21-22). 당신이 외도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음욕을 품었다면 그와 동일한 죄를 저지른 것이다(27-28절). 이 땅에서는 그 결과에 따라 큰 죄와 작은 죄가 있을지 모르지만, 단 하나의 죄만 저질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를 받기에 마땅하다. 홍수로 쓸려간 모든 사람이 아돌프 히틀러일 리는 없지 않은가!
- 173p

하갈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자신에게 행해진 거대한 죄악과 그에 따른 엄청난 고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몰랐다. 이때 주님의 사자가 나타나 그녀에게 돌아가 사래에게 순종하라고 말한다. 이 부분을 학대당하고 희생당한 사람들에게 더 큰 학대와 희생에 굴복하도록 내버려둔 것이라고 이해하지 말아야 한다. 거듭 당부한다. 제발 그런 식으로 이 부분을 해석하지 말라. 희생당한 사람들에게 계속 그러한 고통을 감수하라고 가르치는 바람에 복음주의 교회가 너무나 많은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이 특수한 인물에게 제시된 특수한 지침에는 모든 곳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것이다.
- 211p

왜 열심히 노는 것이 중요한가? 우리는 놀면서 창조하고 상상하며,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창조적인 마음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놀이에 담긴 이야기로 하나님의 이야기를 반영한다. 그래서 어린 소년들이 경찰과 도둑놀이 및 전쟁놀이를 하고, 여자아이들은 소꿉장난을 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그렇게 악을 멸하고, 땅을 다스리며, 문명을 세운다. 이 모든 노력이 만물을 지으신 위대한 저자를 반영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절대로 싫증내는 법이 없다.
- 229p

우리 문화는 권위를 벗어버리려는 썩은 열매를 맺고 있다. 그리고 사사기에 나오는, 걷잡을 수 없는 악화 일로의 모습을 그대로 목격하고 있다. 사사기에는 그 이유가 각 사람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기 때문이라는 말이 몇 차례 등장한다. 그러한 삶의 방식은 어리석음에서 나온다. “하나님만이 나를 심판하실 수 있다”는 말도 어리석음에서 나온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일수록 하나님이 허용하지 않으실 방식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 270p
목차
추천의 글
결론 - 모든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존재한다면?

1.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
모든 것의 이론 / 마르틴 루터가 찾은 해답 / 궁극적인 목적 /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신다

2.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결말-누가 다스리는가? / 위기-책임 전가 증후군 / 절정-유일한 해독제 / 발단-새로운 세상이 온다

3. 창조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모든 것이 완벽한 세상 / 창조세계의 저주 / 최후의 희망 / 새 하늘과 새 땅의 영광 / 우리 집 강아지의 샬롬 /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4. 국가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우리가 꿈꾸는 나라 / 바벨타의 유효기간 / 선거 결과보다 중요한 것 /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 투표하지 않는 것처럼 투표하라

5. 예술, 과학, 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문화의 근원은 살인사건이었다 / 인류 최초의 갱스터 랩 / 좋은 예술의 기준 / 과학이라는 종교 / 투자하며 살기 / 우리가 남겨야 할 유산

6. 악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황금시대는 한 번도 없었다 / 그리스도인들의 현실 / “주님, 얼마나 더 견뎌야 합니까?” / 믿기 어려운 진리 / 결코 다른 편에 서지 말라

7.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초상집 vs 잔칫집 / 죽음보다 무서운 것 / 하나님이 당신을 돌보신다

8. 즐거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하늘의 오락실 / 열심히 놀자 /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

9. 연애, 결혼, 성(性)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위대하고도 복잡한 연애 / 100 대 100 / 만만치 않은 성(性) / 우리를 위한 안전장치

10.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두 개의 갈림길 / 모든 것의 치유책 / 가장 중요한 일

서문 - 모든 것의 온전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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