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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새롭게보기/리처드보컴저,문우일역


책소개

 

 

요한복음은 절정을 코앞에 두고 끝나버린 두 주간의 일일연속극 같다. 보일 듯 말 듯한 인물들이 특이한 시점과 장소에서 알 듯 말 듯한 말과 행동으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다가 이윽고 답이 손아귀에 들어올 것 같은 시점에 끝나버린다. 예컨대, 요한복음 저자는 자기가 누구인지도 속 시원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요한복음 저자는 인류사를 재편할 위대한 글을 남기면서도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예수의 제자들 중 하나, 곧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자”(13:23), “(예수)가 사랑하시는 제자”(19:26),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21:7, 20)라고만 자신을 소개한다. 그는 만찬 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했었고(13:23; 21:20),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께로부터 그 어머니를 부탁받았고(19:26), 베드로와 함께 달려가 예수의 빈 무덤을 확인했고(20:2), 디베랴 바닷가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제일 먼저 알아보았다(21:7). 예수께서는 다시 오실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하셨으니(21:22), 그가 바로 그 일들을 증거하고 기록한 요한복음 저자다(21:24). 그는 누구인가? 그에 관하여는 사도 요한, 나사로, 나다나엘, 마리아 등 다양한 제안들이 있었으나, 보컴은 교회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오로지 보컴만이 읽어낼 수 있는 요한복음 퍼즐 조각들을 제시한다. 보컴의 글에서는 요한복음을 궁구하느라 숱한 불면의 밤을 보낸 흔적과 다채로운 인문학적 편력과 탄탄한 신학 훈련의 단서들이 역력히 묻어난다. 매혹적인 언어에 이끌려 요한복음의 미로 속에 진입했으나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독자라면, 보컴의 책이 방향 감각을 되찾아줄지 모른다. 각자 길을 찾아 아버지의 집으로 귀가(歸家)하는 날, 요한복음의 절정을 목도하리라.

 

 

 

 

 

저자 | 리처드 보컴 Richard Bauckham

세계적으로 저명한 영국의 신약학자다 케임브리지 대학교(B.A., M.A., Ph.D.)에서 공부했으며, 리즈 대학교와 맨체스터 대학교를 거쳐 1992년부터 2007년에 은퇴할 때까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교 리들리홀의 명예교수(senior scholar)로서 케임브리지 신학대학 연합(Cambridge Federation of Theological Colleges)에서 강의하며, 런던 성 멜리투스 칼리지(St. Melitus College)의 초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국학사원(FBA) 및 에딘버러 왕립협회의 선임연구원, 영국 국교회 교리위원회 회원이기도 하다.

대표적 저서로는 예수와 그 목격자들』『성경과 선교(이상 새물결플러스), 요한계시록 신학(한들), 유다서, 베드로후서: WBC 성경주석(솔로몬), Gospel Women(2002), Jesus and the God of Israel(2008), Jesus: A Very Short Introduction(2011)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문우일

고려대학교(B.S.), 서울신학대학교(M.Div.), 시카고 대학교(M.A.)에서 공부하고, 클레어몬트 대학원대학교에서 요한복음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아현교회 협동목사 겸 성가대원이다. 2014년부터 세계성서학회 국제모임(SBL International Meeting)복음서 간-본문비평 분과”(Allusions in the Gospels)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약성경과 그리스어를 가르친다. 다양한 주석 기법을 활용하여 여성 특유의 관점으로 신약성경에서 영생의 말씀을 길어 올려 현대어로 되살려내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기 전에는 참 쉬운 글쓰기(미래M&B, 2001) 17권의 어린이 책을 쓰고 번역하였으며, <소년조선일보>과정중심글쓰기를 연재하였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약어표

 

1개인주의

2장 하나님과 인간의 공동체

3장 영광

4장 십자가, 부활, 승귀(昇貴)

5장 성례전들?

6장 이원론들

7장 요한복음의 첫째 주간의 다차원적 의미

8장 요한복음의 예수와 공관복음의 예수

 

참고 문헌

저자 색인

 

추천사 중에서

<요한복음 새롭게 보기>를 읽는 것은 대단히 즐거운 일이었다. 나는 내가 저술한 요한복음 주석서를 참조하면서 이 책을 읽었는데, 대부분의 경우에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였지만 간혹 의견이 다른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그의 책은 요한복음에 대한 나의 이해를 더 풍성하게 해주었다. 1(요한복음의 개인주의”)을 읽는 것만으로도 책을 구입한 대가는 충분히 얻을 수 있으며, 요한복음의 첫째 주간을 다룬 부분도 곧이어 출간될 요한복음에 대한 그의 주석이 어떤 모습일지를 미리 보여주는 매혹적인 장이다. 그렇다고 해서 <요한복음 새롭게 보기>가 맛보기에 불과한 것은 아니며 그 자체로 하나의 뛰어난 연구서다.

_J. 램지 마이클스 J. Ramsey Michaels 미주리 주립대학교

 

개인과 공동체, 영광과 십자가, “성례전들이원론들”, 제자로의 부르심과 증인으로의 삶. <요한복음 새롭게 보기>는 이 모든 주제에 대해 새로운 토대를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공관복음서와 나란히 요한의 내러티브를 읽음으로써 역사의 예수를 분별하는 데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있는지 보여줄 뿐 아니라, 공관복음서를 상호 참조하여 읽음으로써 신앙의 그리스도를 풍성하게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요한복음과 다른 복음서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_N. 앤더슨 Paul N. Anderson 조지폭스 대학교

 

요한의 복음서 및 그의 신학에 관한 일련의 주도면밀한 논문을 담은 책이다. 여기 실린 논문들은 보컴의 학문적 역량과 수준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해석학적 세부사항들, 신학적 사변, 그리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요한 신학자들과의 생산적인 대화를 통해 도출된 저자의 독자적인 판단이 잘 어우러진 이 분야의 걸작이라 할 수 있다. “손에 잡히지 않으면서도 묘한 매력을 가진요한복음에 관한 대화에 고무적인 방식으로 공헌하는 이 책은 아주 평이한 문체로 쓰였으며, 그런 면에서 저자를 잘 알지 못하는 일반 독자들이 저자의 학문 세계에 입문하기에 적절한 책이라 할 수 있다.

_해럴드 W. 애트리지 Harold W. Attridge 예일 대학교 신학부

 

이 연구서는 요한복음 텍스트의 세부사항을 주의 깊게 살피는 동시에 이 복음서의 주제와 강조점에 대해서도 열린 공감을 보여주고 있다. 신학적 주해의 모범이라 할 만하다.

_래리 W. 허타도 Larry W. Hurtado 에딘버러 대학교, 뉴칼리지

 

우리는 보컴이 자신의 재능을 요한 신학의 선별된 주제들을 탐구하는 데 사용하기로 결심한 사실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본서는 요한 신학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것을 목표로 삼지는 않았지만, 요한복음의 신학적 사상을 연구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요한 신학에 관심을 가진 독자라면 결코 이 중요한 논문집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_안드레아스 J. 쾨스텐버거 Andreas J. K*ostenberger

 

보컴은 우리가 습관적으로 무심하게 지나쳐버렸던 요한의 용어와 개념들이 가진 미묘한 의미를 우리에게 일깨워줌으로써 요한의 내러티브 기법에 가려져 있던 예언서 텍스트에 대한 암시를 발견하게 해준다. 그는 개인주의와 성례전적 언어에 관한 구원론적 담론에 활기를 더해주었으며, 요한복음의 예수와 공관복음의 예수 간의 관계에 대한 논의를 재개했다. 보컴은 이전 세대 학계의 논의를 요약해주는 동시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함으로써 신학생들과 학자들 모두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도전을 주고 있다.

_-A. 브랜트 Jo-Ann A. Brant 고셴 대학

 

영국의 노장 신학자인 리처드 보컴이 요한복음 연구에서 가장 난해한 주제들을 다룬 여덟 편의 논문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냈다. 저자의 의도는 요한복음의 역사를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요한복음 본문이 가지고 있는 보다 미묘한 의미를 밝히는 것이다. 앞으로는 요한복음이나 공관복음 또는 요한의 성례론을 온전히 다루기 위해서는 이 철저하고 비평적인 연구서를 반드시 언급해야만 할 것이다.

_개리 M. 버지 Gary M. Burge 휘튼 대학

본문 중에서

성경은 어린아이가 첨벙거리고 코끼리가 헤엄칠 수 있는 바다와 같다고들 합니다. 성경의 모든 부분들이 그렇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 요한복음에 대하여는 참으로 그러합니다. 어떤 면에서 요한복음은 무척 쉽습니다. , , 빛과 어두움, 목자와 양, 포도와 포도주 같은 요한복음의 주요 상징들은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요한복음은 기억하기 좋고 간결한 말씀들로 가득한데, 각 말씀 속에는 메시지가 캡슐처럼 저장되어 있습니다(“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이런 특성들 때문에 그리스도교 신앙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독자라도 요한복음을 읽기만 하면 유익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을 읽고 신앙을 갖게 되는 이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요한복음은 평생토록 연구해도 새롭게 얻을 것이 있는 책입니다. 예컨대 예수와 구원에 관한 요한복음의 위대한 상징들은 각각의 배경이 되는 구약성경을 이해해야 그 의미가 더욱 풍부해집니다. 또한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부분들은 요한복음에 익숙한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요한복음은 골똘히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듭니다. 요한복음은 독자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풀어보라면서 독자들의 마음을 자극합니다. 본문의 표면 아래를 탐사하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의 이야기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리가 그 이야기 속에 들어가 더욱 심오한 것들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들로 요한복음을 자꾸자꾸 들여다보게 하지만, 그 의미는 고갈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요한복음을 처음 읽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은 요한복음에 익숙하지만 더 파고들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모쪼록 이 책이 갈급한 사람들에게 요한복음이 주는 영적 풍성함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_ “한국어판 서문중에서

 

요한복음은 개인과 예수에게 초점을 맞추어 전혀 다른 차원의 개인주의를 선보인다. 신자 개인과 예수 사이의 사사롭고 친밀한 관계에 가치를 두는 것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바로 예수의 사랑받는 제자와 예수 사이의 독특한 친밀감인데(13:23; 21:20), 어쩌면 이 친밀감은 예수가 지상에 있을 때 실제로 그 제자와 맺은 우정을 반영하고 있을지 모르며, 그 우정이 요한복음 영성의 토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와 유사한 친밀감은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의 감동적인 해후 장면에서도 드러나는데, 거기서 예수는 평소처럼 다정하게 그녀를 불러서 그녀가 자신을 알아보도록 하고(20:16), 이제 둘 사이의 친밀함은 다른 양상으로만 지속될 수 있음을 일깨운다(20:17). 또한요한복음은 예수와 제자들 그리고 예수와 아버지 사이의 특별한 친밀감을 하나 안에 또 하나라는 언어로 표현한다. 이에 관하여는 다음 장에서 살펴보겠다. 이 언어가 제자들끼리의 관계를 나타내거나, 부활하여 영화롭게 된 예수와 개인 사이의 관계를 나타낼 때 사용된다는 것은 이미 언급한 바 있다. 이 언어는 지상의 예수와 어떤 사람의 관계를 나타낼 때도 사용되지만, 제자들 사이의 관계를 나타낼 때도 사용된다. 후자는 인간이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는 특별한 친밀감을 나타낸다. 이런 관계를 신비주의라는 말로 조심스럽게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_1개인주의중에서

 

이 장에서 나는 요한복음이 채택한 네 개의 커다란 신학적 용어들, 사랑”, “생명”, “영광”, 그리고 진리등을 순서대로 다루면서 이 단원의 주제에 참신하게 접근해보려 한다. 여기서 커다란용어들이라고 표현한 까닭은 그 용어들이 창출하는 의미가 너무 풍부하여 어떤 특정 해석의 틀에 가둘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 용어들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들여다보는 창들처럼 명상할 장면들을 열어준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주제를 완벽하게 모두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설명하지는 않으나, 그 용어들은 요한복음에 퍼져 있는 폭넓은 관련 자료들을 아우르며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가 예수의 죽음-부활/승귀라고 표현하는 까닭은, 다른 초기 그리스도교 저자들처럼 요한은 죽음-부활-승귀의 순서로 세 주제를 한꺼번에 나열하는 법이 없고, 죽음-부활 내지는 죽음-승귀 식으로 둘씩 둘씩만 다루기 때문이다. 이런 이중구조의 두 번째 단어는 언제나 변주된다. 부활은 예수가 다시 생명을 얻고, 다시 그 제자들에게 돌아오는 것이고, 승귀는 예수가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_4십자가, 부활, 승귀중에서

 

이 책의 다른 장들과 달리 이 장에서는 특정한 신학적 주제에 집중하는 대신 요한복음의 한 부분(서문 다음으로 처음 등장하는 주요 부분)을 탐구할 텐데, 이 부분은 요한복음의 주요 주제들 중 몇 가지를 소개하는 부분이다. 이 장에서는 그 부분을 완전하게 주석하기보다는 어떻게 복잡한 의미가 다양한 방식으로 생성되는가를 보여주려 한다. 이렇게 하는 유일한 목적은 문자적 의미가 다른 의미의 차원들 때문에 조작되거나 전복당하지 않은 채 그 자체의 고유한 의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데 있다(여기서 문자적 의미란, 전개되는 하나의 사화에 포함되는 여러 사건들이 시간 순으로 이야기되는 차원의 의미를 뜻한다). 요한복음을 해석할 때 문자적 의미들이 종종 간과되곤 한다. 그런데 의미가 문자적 차원을 넘어 다양한 방식들로 생성되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요한복음의 상징 탐구에만 과도한 열정과 상상력을 쏟아 부으면, 정작 요한복음 텍스트의 정교하게 짜인 구조라든가 섬세하고도 은밀하게 암시되어 있기 마련인 더 깊은 의미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을 소홀히 하기 마련이다. 히브리어 성경의 관련 본문들을 자세히 살펴 대조하면서(요한복음이 오로지 70인역만 사용했다는 부당한 추측 때문에 종종 히브리어 성경과 대조할 필요가 무시되곤 한다) 유대의 주석 기법들을 이해할 필요도 있다.

_7요한복음의 첫째 주간의 다차원적 의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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