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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성경을 읽는 우리 자신을,무엇보다 성경을 바로 이해하도록 돕는 책!
성경의 일차 독자는 지금 우리가 아니며, 성경은 그 일차 독자들과 공유되는 문화적 전제를 지닌 책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투영해 성경을 해석함으로써 본문의 의미를 오해하곤 한다. 『성경과 편견』은 그러한 우리의 문화적 전제를 빙산이라는 은유를 통해 ‘수면 위’에 드러난 부분, ‘수면 바로 아래’ 그리고 ‘수면 아래 깊숙한 곳’에 감춰진 부분으로 나누어 보여 줌으로써, 성경을 읽는 우리 모습을 발견하게 한다.


2. 차례

서론. 우리의 문화적 색안경, 어떻게 할 것인가
1부. 수면 위

1. 두 주인을 섬기는 것: 관습의 문제

2. 성경과 피부색: 인종의 문제

3. 언어는 단어일 뿐인가: 언어의 문제
2부. 수면 바로 아래

4. 내 영혼의 선장: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5. 수치심의 문제: 명예/수치 vs. 옳고/그름

6. 모래시계에서 떨어지는 모래: 시간의 문제
3부. 수면 아래 깊숙한 곳

7. 가장 중요한 것을 우선적으로: 규칙과 관계

8. 예수님의 목소리인가, 붉은 암탉의 목소리인가: 미덕과 악덕

9. 모두 나를 두고 하는 말이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면

결론. 우리의 문화적 색안경을 제거하는 세 가지 단계?

감사의 말

추천도서



3. 지은이 소개

랜돌프 리처즈 E. Randolph Richards 팜비치 애틀랜틱 대학교의 신학부 학장이며 성서신학 교수. 일찍이 아내와 선교사로 헌신해 인도네시아 신학교에서 8년간 가르쳤으며, 선교사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선교사 훈련과정을 진행하면서 정기적으로 단기 선교팀을 조직해 이스라엘과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있다. 널리 알려진 말씀 사역자이기도 한 그는, 저서로 『예수 재발견』(Rediscovering Jesus), 『바울 재발견』(Rediscovering Paul), 『이스라엘 이야기』(The Story of Israel, 이상 공저), 『바울과 1세기의 편지 쓰기』(Paul and First-Century Letter Writing) 등이 있다.
브랜든 오브라이언 Brandon J. O’Brien 워시타 침례교 대학교의 기독교 신학 조교수. 「리더십 저널」의 편집장이기도 한 그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렐러번트」(Relevant)를 출간하고 있으며, 그의 글과 인터뷰가 「USA 투데이」(USA Today) 등 미국 내 여러 신문에 자주 실리고 있다. 저서로는 『바울의 나쁜 행동』(Paul Behaving Badly, 랜돌프 리처즈와 공저), 『전략적으로 작은 교회』(The Strategically Small Church)가 있다.


4. 옮긴이 소개

홍병룡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IVP 대표간사를 지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아바서원에서 출판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 평신도신학, 일상생활의 영성, 신앙과 직업 등에 주된 관심사를 가지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성령과 신앙』, 『논쟁자 그리스도』, 『예수의 도전』, 『텍스트가 설교하게 하라』(이상 성서유니온), 『제국과 천국』,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이상 IVP), 『정통』(상상북스) 등이 있다.


5. 본문 중에서 이 책의 목표 중 하나는, 성경해석이 교차 문화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독자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따라서 당신이 낯선 성경의 땅과 우리를 분리시키는 문화적 차이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한다. 당신은 아마 세계관이란 용어를 알고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기독교 세계관과 세속적 세계관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문제는 사실 그보다 복잡하다. 세계관은 우리가 참되다고 생각하는 문화적 가치관과 다른 여러 가지를 포함하는데, 이는 빙산에 비유할 수 있다. 우리 세계관의 대부분은 빙산과 같이 수면 아래에 있다. 우리 눈에 띄는 부분, 즉 우리가 입고, 먹고, 말하는 것과 의식적으로 믿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대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아래편에 숨어 있다. 이보다 중요한 점은, 수면 아래 있는 큰 부분이 배를 침몰시킨다는 사실이다!


서론 중에서
우리가 고대의 청중에게 말하지 않아도 통했던 바가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우리는 오늘 서양인에게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바를 거기에 대입시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에게 실망한 것은 모세가 열등한 흑인 여성과 결혼했기 때문이었다고 결론짓게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서양인이 한때 아프리카인을 노예 인종으로 생각했을지라도, 고대 이집트의 나일 강 골짜기에서는 오히려 히브리인이 노예 인종이었다. 성경만 읽어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실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노예 상태에서 벗어난 지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러면 고대 중동에서 구스 사람에 대해 모두가 당연시했던 것은 무엇인가? 구스 사람은 고대 세계에서 노예 인종으로 멸시받았던 게 아니라 노련한 군인들로 존경을 받았다. 따라서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가 주제넘게 자기보다 우월한 인종과 결혼했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많다


2. 성경과 피부색: 인종의 문제 중에서
여기서 극목인이 마지막 문장인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주목하길 바란다. 이 행은 수많은 서양 그리스도인에게 위안을 주지만, 극목인에게는 두려운 생각을 안겨 준다. 그들이 염려하는 것은 단지 영원한 보상 개념이 아니라, 개인주의적인 용어로 표현된 보상 개념이다. 당신은 한 개인으로서 죽을 때 당신의 조상에게서 분리되고, 낙원에 들어갈 수 없는 살아 있는 친족에게서 소외되는 곳으로 갈 것이다. 극목인과 다른 많은 인종은 하늘에서 영원히 산다는 말을 들으면 맨 처음 “뭐라고? 내 가족을 떠난다는 말인가?” 하는 반응을 보인다.


2부. 수면 바로 아래 중에서
우리는 우리가 품은 미덕이나 악덕의 개념이 성경에 근거해 있다고 믿고 싶어 한다. 때로는 그렇다. 그러나 반복 작용을 통해 우리의 문화가 무의식적 차원에서 우리의 개념을 형성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결국에는 이런 가치들이 당연시되는 것이다. 그리고 무의식 차원의 문화적 교훈들이 성경에 나오는 특정 행위를 인식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경적 개념이 기존의 문화적 가치에 도전하면 그 개념을 무시할 소지가 있다. 때로는 자그마한 붉은 암탉의 목소리가 예수님의 목소리보다 더 크게 들린다.


8. 예수님의 목소리인가 붉은 암탉의 목소리인가: 미덕과 악덕 중에서
우리가 성경의 모든 구절이 나에 관한 것이 아니란 점을 깨달으면, 비로소 성경의 진정한 주제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주제는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구속 사역이다. 하나님은 나를 포함한 모든 피조물을 회복시키시는 중이고, 나는 하나님 나라 사역의 중심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보다 훨씬 큰 사안이다. 이렇게 생각하려면, 다음 두 가지를 유념해야 한다.

첫째, 성경을 읽을 때 ‘이것이 내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만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경에 담긴 의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성경이 우리의 개인적인 삶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야기할 때는 ‘이 구절이 나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그와 함께 ‘이 대목이 내게 어떻게 적용되는가?’라고 묻기 전에 ‘이 대목이 원래 청중에게 무슨 의미가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둘째, 어떤 본문에서 순전히 개인적인 해석만을 끌어내는 것을 피하려면, 그 본문을 공동체의 견지에서 해석한다면 어떻게 달리 적용할 수 있을지 자문해 보면 된다. ‘이 본문이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는가?’라고 묻는 연습을 하라.9. 모두 나를 두고 하는 말이야: 하나님을 뜻을 발견하려면 중에서


6. 출판사 리뷰

성경을 펴는 것은 우리가 속한 곳과 전혀 다른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성경의 일차 독자들에게 명확했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도 명확할까? 성경이 기록된 세계와 오늘 우리가 사는 세계의 문화적 간격은 상당하다. 이 때문에 우리는 너무 쉽게 현대인의 눈으로 성경을 해석해 버린다. 예를 들어, 현대 서구인은 ‘옷을 단정히 입으라’는 바울의 말을 거의 본능적으로 성적인 문란함과 연결해서 이해한다. 하지만 바울 시대의 여성들은 야한 옷을 거의 입지 않았다. 이런 문화적 배경은 바울의 가르침을 좀더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게 한다. 바울은 그리스도인 여성들에게 값비싼 옷과 보석, 화려한 머리 스타일로 자기 부를 과시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또 어떤 독자는 모세의 아내가 피부가 검은 구스(중동의 한 족속) 여인이라는 것 때문에, 모세가 자기보다 신분이 낮은 사람과 결혼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모세의 뿌리인 히브리 족은 노예이고, 구스 족은 상당히 존경받던 부족이었다. 따라서 아론이나 미리암 같은 당시 모세의 가족들은 모세의 결혼을 신분상승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다른 예를 들어보자. 현대 서구의 개인주의 영향으로, 우리는 마리아와 요셉이 베들레헴으로 가는 모습을 그들만의 여행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하지만 말할 필요도 없이 그들은 수많은 친척들과 함께 이동했다.
랜돌프 리처즈와 브랜든 오브라이언은 『성경과 편견』에서 왜 서구의 성경 독자들이 자주 문화적인 측면에서 성경을 오해하는지 설명한다. 서구 독자들은 아홉 개의 핵심 영역에서 자신들의 ‘가정’(假定)을 가지고 성경을 읽는데, 이 가정이 실제 성경 속에서 일어나는 일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랜돌프와 브랜든은 자신들의 선교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와 시간과 사회적 풍습에 나타나는 문화적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이 사실을 깊이 숙지하고 성경을 읽을 때만 신선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성경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7. 추천의 글

성경읽기는 서로 다른 문화의 만남이다. 나름의 가치와 전제를 지닌 두 문화의 만남은 때로 오해와 갈등을 야기한다. 하지만 이는 무의미한 스침에서 참된 사귐으로 나아가는 소통의 출발이기도 하다. 우리의 성경읽기는 종종 제국주의적이다. 내 가치와 전제로 성경의 세계를 덮어 버리고, 내게 길들여진 언어를 성경의 메시지로 착각한다. 그래서 성경읽기는, 모든 참된 대화가 그렇듯, 내 앞의 텍스트 읽기인 만큼이나 내가 선 자리를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서양인 저자들의 흥미로운 경험들로 잘 버무려진 이 책은, 다양한 성경 본문에 대한 자기성찰을 통해 그리고 세 단계로 진행하는 차분한 분석을 통해, 우리의 성경 이해가 얼마나 깊이 우리 나름의 세계관에 좌우되는지 잘 보여 준다. 저자들의 관점을 맹종할 필요는 없겠지만, 성경이라는 색다른 문화를 이해하려는 그들의 “선교적” 겸허함과 거기서 배운 지혜를 나누려는 열정은 멋지다. 나의 문화적 편견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 책과 더불어, 성경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더 겸허한 대화로 성숙해지면 좋겠다.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이 책이 집중하는 것은 성경을 읽을 때 작동하는 현대 서양이라는 문화적 색안경을 드러내는 일이다. 대부분의 성서 해설 책들이 본문의 의미에 대해 여러 가능한 오류를 지적하고 올바른 의미를 지적하지만, 이 책은 본문을 읽을 때 우리의 문화적 색안경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찬찬히 보여 주는 데 집중하며,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이미 전제하고 가정하는 것들이 있음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어떤 독자라도 자신이 지닌 문화적 전제와 가정을 충분히 인식하고 본문에 겸손하게 접근하도록, 본문 자체의 일차 독자들의 상황에 더 집중하도록 만드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방법론을 깔끔하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성경읽기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정답이 아니라 과정을 모색하고 추구하는 오늘 우리에게 매우 의미심장한 책이라 할 수 있다.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이 책은 올바른 성서해석을 위한 필독서다. 특별히 성경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열망을 지닌 사람들이 꼭 보아야 할 책이다. 이 책은 현대 독자들이 제거해야 할 많은 ‘문화적 가림막들’(cultural blinders)을 깨닫게 하여 올바른 성서해석의 길로 독자들을 인도한다.하경택,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성경과 편견』의 저자들은 설득력 있는 사례를 들어 가며, 성경을 신뢰하는 독자들이 좀더 신중히 자신을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을 살피지 않고 관행대로 성경을 읽을 때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저자들은, 성경을 통해 이 주장을 논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성경과 편견』은 우리 자신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무엇보다 성경을 바로 이해하도록 돕는 좋은 책이다.


마크 놀, 노트르담 대학교 역사신학
음주의 성경 독자들에게 이 책은 혁명적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문화라는 안경이 불러오는 성경의 왜곡과 왜곡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질문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완독한다면,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실한 삶으로 좀더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아모스 영, 리젠트 대학교 신학부
랜돌프 리처즈와 브랜든 오브라이언은 그들의 주장을 명확하게 하는 좋은 사례들을 선용해 꽤 유용하고 유쾌한 책을 써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바른 성경해석에 관한 수많은 도전적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재미있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면서도 친절한 책이다.필립 젠킨스, 바이올라 대학교 역사종교학
『성경과 편견』은 세계복음주의 운동이 역사상 가장 위험에 처해 있는 시기에 나온 매우 중요한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유용한 사례들은 우리가 문화적 습성 때문에 성경을 깊이 읽지 못하고 왜곡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저자들은 우리 안에서 그런 왜곡이 일어나는 지점들을 짚어 주며, 우리가 공동체 안에서 성경이 의도하는 그대로 성경을 읽어낼 수 있도록 통찰을 제공한다. 서구 문화에 젖어 있는 우리가 성경을 대할 때 먼저 ‘나’를 점검하고 ‘내 관점’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기에, 이를 가능케 한 저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라승찬, 노스파크 신학교 교회성장-전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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