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사이즈 : 128*188 / 166쪽
책 소개
전도는 프로그램 이상의 것이다.
몇 년마다 교회들은 가장 최근에 유행하는 전도법으로 옮겨간다. 지도자들은 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인들은 작전 수행에 나선다. 하지만 전도가 문화의 한 부분인 교회를 생각해 보라. 지도자들은 자신의 믿음을 지속적이며 공개적으로 나눈다. 교인들은 그런 지도자들을 따른다.
전도를 지속되는 삶의 방식으로 삼도록 서로 격려하면서 말이다. 이 짧지만 도전적인 책이 보여 주는 전도 방법이 바로 그런 것이다. 여기서 새롭게 소개되는 프로그램은 없다. 대신에 이 책은 지역 교회가 함께 복음을 살며 나누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추천의 글
" 이 책이 목회자는 물론이고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열망을 불어넣는다. 바로 전도가 지역 교회의 문화의 일부로, 또 교회의 영적 DNA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열망이다. 이 책에 실천적인 내용이 풍성한 것은, 부단히 예수님과 복음에 초점을 맞춤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초점 때문에 그렇다. 진지하게 읽고, 숙고하고, 실행에 옮길 가치가 있는 책이다."
_ D. A. 카슨,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연구교수
" 전도에 대한 가장 좋은 책은 전도와 관련된 문제의 핵심을 잘 이해하며 그 자신이 전도자인 사람이 쓴 책인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짧은 책에서 맥 스타일즈는 어떻게 교회의 교제가 개인 전도를 촉진시키는지 분명하고도 성경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교회를 기반으로 하는 전도자가 되기 위해 영감을 얻고, 용기를 얻고, 준비될 것이다. 교회와 복음, 그리고 세상을 위해, 이 책은 당신이 읽어야 할 책 목록의 가장 처음에 있어야 한다."
_ 앨버트 몰러,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학장 및 기독교 신학 교수
" 이 책은 복음을 나누는 것과 개인적인 전도자가 되는 것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물론 이것들도 다루면서도), 어떻게 지역 교회가 교인들로 하여금 복음을 나누도록 실질적으로 도울 것인지 설명한다. 이로써 교인들의 짐을 덜어 주고, 가르치고, 격려하고, 협력하게 한다. 이 작은 책을 읽고 용기를 얻으라!"
_ 마크 데버, 캐피틀 힐 침례교회 담임목사 | 9Marks 대표
" 개인 전도를 논의하는 책들은 많다. 그러나 이 책의 초점은 전체 문화다. 방법론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정신이다. 이 책을 교인들이 두루 읽게 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라."
_ 존 폴마, 두바이의 디유나이티드 교회 담임목사
목 차
시리즈 서문
서언_데이비드 플랫
머리말
1장 제단으로의 부름, 그리고 레이저 쇼
2장 전도 문화
3장 교회와 전도 문화의 연결
4장 전도 문화에 있는 의도적인 전도자들
5장 실제로 믿음을 나누기
부록 156
미주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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