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위대한일 기도/ 이규현저
사이즈 150*210mm
기도에 대한 갈증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다시 뜨겁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신앙의 깊이는 기도의 깊이다 10년, 20년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아직 기도가 뭔지, 기도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저 자신의 필요만 읊조리는 것이 기도의 전부인 것으로 아는 사람도 많다. 그것은 모든 종교에서 다 하는 기도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기도는 내 필요만을 독백하듯 중얼거리는 게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수단이요,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호흡이다. 기도는 죄인이 하나님과 만나는 신비의 통로이며, 하늘 문을 여는 지름길이다. 기도는 꿈이고, 환상이고, 미래이며, 동시에 다가올 현실이다. 인생은 기도보다 더 앞서갈 수 없다. 인생이 깊어지고, 신앙이 깊어지려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접속이다. 하나님과의 독대다. 영적 세계로의 귀의다. 다시, 기도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라 누구는 “기도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라고까지 했다. 기도가 이처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기도가 안 되는 이유가 뭘까? 과연 기도에 대해 나는 어떻게 알고 있는가?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경지는 과연 있는 것인가? 하늘 문을 여는 능력 있는 기도의 비밀은 무엇인가? 등등 기도에 관한 당신의 수많은 궁금증을 저자의 기도 경험을 통해 소개한다. 저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기도꾼이다. 아무리 바빠도, 아니 바쁘면 바쁠수록 더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그는 기도의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수영로교회라는 뜨거운 기도의 용광로에 포효하듯 선포한 말씀이다. 그 파워풀한 메시지가 독자들을 불같은 기도의 세계로 끌어올릴 것이다. 기도의 통로가 막혀 있는 분, 더 깊은 기도의 세계로 돌진해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하는 분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지은이 이규현 저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역자다. 평소에는 한없이 부드럽지만 사역과 설교의 자리에 서면 폭풍처럼 몰아치는 강력한 파워로 압도한다. 그래서 때로는 날선 메시지로 영혼을 일깨우고, 눈물로 부르짖는다. 마음과 삶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성도를 보는 것이 그의 가장 큰 행복이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 간 사역했으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 고 있다. 저서로는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 《믿음불패》, 《영권회복》, 《그대, 그대로도 좋다》, 《깊은 만족》, 《힐링 갓》, 《그대, 느려도 좋다》, 《흘러넘치게 하라》, 《인생의 바람이 불 때》,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수영로교회 http://www.sooyoungro.org 목차 프롤로그_ 기도 이상의 삶은 없습니다 6 PART 1 기도의 시작 기도가 생명이다 1. 기도하면 산다 16 2. ‘예수의 이름’이 살린다 28 3. 바른 기도라야 한다 44 4. ‘성령’이 최고의 응답이다 64 PART 2 기도의 습관 기도가 삶이다 1. 기도가 삶이 되게 하라 84 2. 기도의 손을 내리지 말라 96 3. 일상이 기도가 되게 하라 112 4. 하나님의 풍성함 속으로 들어가라 128 PART 3 기도의 비전 기도가 미래다 1. 기도가 인생이 된다 142 2. 기도가 일을 낸다 158 3. 기도가 위기에 빛을 발한다 172 4. 기도가 영적 대로를 연다 184 PART 4 기도의 권능 기도가 능력이다 1. 기도가 답이 되게 하라 200 2. 입을 크게 열라 214 3. 위력 있는 기도의 한 사람이 돼라 230 4. 태양도 멈추는 기도자가 돼라 240 본문 맛보기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고 했습니다. 기도 없이 살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영국의 신학자 포사이스(Peter Taylor Forsyth)는 이 말씀에 대해 “기도는 영혼의 습관적 식욕이요 습관적 음식이다. 자라가는 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배가 고프다”라고 했습니다. 믿는 자는 항상 기도가 당깁니다. 항상 목이 마릅니다. 기도의 갈증은 당신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이기도 합니다. -8~9P 하나님은 어떤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우리의 마음에 기도를 불러일으키십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기도하고 싶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기도하라고 촉구하신 것은 암담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새 일을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먼저 기도하게 한 뒤 하나님의 일을 이뤄 가십니다. 성경을 보아도 그렇고 근대 들어 일어난 모든 부흥의 역사를 보아 도 그랬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출발점입니다. 내 안에서 이상하게 기도가 일어나고 있다면 평범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무엇인가 일을 시작하시려는 징조입니다. - 21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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