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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성의힘 - 진재혁 97889531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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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성의힘 / 진재혁저

사이즈 140*206mm


당신은 일상을 어떻게 채워 가고 있는가?
끊임없이 흔들고 유혹하는 일상에서
영적 파워를 드러내는 삶!

일상에서 지치고 피곤하고 일에 매몰되다 보면 하나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다. 영적 건망증에 걸리기 쉬운 우리에게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것이 힘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세상에서 영적 파워를 드러내며 살도록 돕는다. 우리는 보통 요란한 지진이나 맹렬한 불 가운데 있을 때 주님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도록 길을 내면, 매일 걷는 그 길 위에서 작은 예수가 되어 간다. 즉 십자가의 영성으로 감사를 훈련하며 하나님께 하듯 사람에게 함으로써 일상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맛보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쁜 일상이 모여
그분을 높이는 복된 인생이 된다!


삶 속에서 영성을 적용하는데 탁월한 진재혁 목사가 쓴 이 책은 끊임없이 흔들고 유혹하는 세상 속에서 날마다 새로운 영성을 유지하는 길을 보여 준다. 매일 작은 예수로 사는 방법은 우선 일상에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려는 갈망이 있어야 한다. 그분께 매일 살아 있는 예배를 드리고 기도가 삶이 되며 십자가의 감격을 유지하며 형식이 아닌 마음의 중심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나 자신과 이웃과 세상과의 관계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신앙의 옷을 입어야 한다. 이 책은 신앙이라면 익숙한 예배, 기도, 감사, 인내, 겸손, 긍휼, 용서, 봉사 등 16개의 영성에 대해 성경에서 말하는 참의미를 되새겨 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복음대로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예화와 보석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은이 진재혁
미국 뉴비전교회를 담임하다가 2011년부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의 선교사로 헌신하여 제3세계 리더들을 세우고 그들과 사역하기도 했다. 미국과 한국을 비롯, 다문화를 이해하는 저자는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식견과 안목을 가진 목회자다. 그는 풍부한 목회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지구촌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저자는 미국 버지니아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 Div.)를,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 학위(Th. M.)와 리더십으로 철학 박사 학위(Ph. D.)를 그리고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D. Min.)를 받았다.

저서로 《언어의 영성》, 《당신은 진짜 크리스천인가?》, 《세상 중심에 서는 영성 리더십》(두란노), 《오늘 쓰는 영성》, 《부모의 리더십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한다》(생명의말씀사), 《아름다운 동역》(규장), 《기적을 살다》(요단), 《리더가 죽어야 리더십이 산다》,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하나님》(21세기북스) 등이 있다.


차례

Part 1 매일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하나님은 일상 영성을 기뻐하신다

예배|영적 건망증에 걸린 사람들에게……하나님의 은택을 잊지 말라
기도|지금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기도는 삶이어야 한다
십자가|십자가의 감격을 잊은 사람들에게……십자가는 신앙의 핵심이다
십일조|십일조를 오해하는 사람들에게……마음의 중심이 더 중요하다

Part 2 매일 나와 가까워지기
내 신앙, 살아 있는가?

감사|항상 더 바라는 사람들에게……감사하는 자가 세상을 가진다
고독|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고독은 하나님의 훈련캠프다
인내|어려움이 닥친 사람들에게……버티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다
죽음|죽음이 두려운 사람들에게……죽음은 생명으로 통하는 문이다

Part 3 매일 이웃과 가까워지기
이웃에게 영적 파워가 있는가?

관계|자기중심적인 관계의 사람들에게……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다
겸손|겸손한 척하는 사람들에게……나는 흙 같은 존재임을 고백하라
긍휼|긍휼을 장신구로 여기는 사람들에게……긍휼을 받으려면 먼저 흘려보내라
용서|용서를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용서의 목적은 관계의 회복에 있다

Part 4 매일 세상과 가까워지기
일상에서 작은 예수로

일|일이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하나님과 함께하면 기쁨을 주신다
봉사|봉사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우리는 섬기기 위해 구원받았다
증인|증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성령의 윤활유가 흘러나오게 하라
복음|복음대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일상에서 복음의 능력을 맛보라


본문 속으로
감사는 마치 씨앗과도 같다. 씨앗이 뿌려진 곳에 꽃이 피고, 향기가 나고, 열매가 맺힌다. 그에 반해 원망과 불평은 마치 쓰레기와도 같다. 모이는 곳마다 악취가 난다. 보기가 싫다. 파리가 모인다. 어떤 것은 직접 소유해야 내 소유가 된다. 그런데 입술의 고백만으로도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감사다. 감사를 고백할 때 감사는 이미 내 것이며 감사의 고백대로 삶이 변화한다.

하루는 24시간, 초로 환산하면 8만6천4백 초다. 그중에서 당신은 몇 초, 아니 1초라도 감사하며 살고 있는가? 성경은 감사함으로 기도하라고 말한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간단한 기도 훈련을 통해 우리는 감사를 소유하게 된다. 간구뿐 아니라 넘치는 감사가 나를 감사하는 자로 만든다.
_91쪽

농부가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어떻게 기다리는지 아는가? 이스라엘은 석회질이 많은 땅이다. 그래서 맨 땅에는 경작을 할 수가 없다. 이른 비가 내려야 땅이 부드러워지고, 그때 비로소 땅을 기경하고 씨를 뿌릴 수 있다. 또 늦은 비가 있어야 곡식이 자란다. 그렇다고 농부가 아무것도 안 하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비가 왔을 때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땅을 기경하고 씨를 뿌려야 한다. 그것들이 자랄 수 있도록 땀 흘리며 수고해야 한다. 자기가 할 일을 하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인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이를 악물고 버티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그 자리에 머물며 참는 것이 아니다. 괴로워하면서 불평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인내는, 내가 있는 그곳에서 소망을 가지고 간절히 바라며 기다리는 것이다. 소망이 있을 때 우리는 인내할 수 있다.
_113쪽


사탄이 건드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아무리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 바로 겸손한 사람이다.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도, 성경 공부를 많이 하는 사람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도 교만에 빠지면 속수무책이 된다. 하지만 겸손한 사람은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 앞에서 흙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이 어떻게 유혹에 빠지고, 시험에 들겠는가?
_161-1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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