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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자유 / 조나단에드워즈전집2, 김찬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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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자유 / 조나단에드워즈전집2, 김찬영역

사이즈 157*231mm


[책소개]

폴 램지의 상세한 해설이 담긴 예일대 결정판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의지의 자유』 출간!

"이 책 하나만으로도 미국을 빛낼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자 신학자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 - 폴 램지


조나단 에드워즈는 교회사가 배출한 인물 가운데 성경 지식과 성령 체험, 신학 이론과 생활 실천, 냉철한 지성과 뜨거운 감정이 가장 탁월하게 균형 잡힌 인물 중 하나다. 부흥과개혁사는 역사적으로나 신학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일 대학교 출판부의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을 2005년에 『신앙감정론』과 함께 국내에 소개하기 시작했는데, 2016년에는 『원죄론』에 이어 『의지의 자유』를 출간했다.
『의지의 자유』는 에드워즈의 저작 가운데 가장 위대한 저작이라고 불려 왔다. 폴 램지는 에드워즈에 대해 "이 책 하나만으로도 미국을 빛낼 가장 위대한 철학자이자 신학자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라고 평한다. 에드워즈는 생애 내내 "의지의 자유"라는 주제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였고, 이 주제의 중요성을 갈수록 더 크게 인식했다. 이 책은 에드워즈 생애의 말기에 속하는 인디언 선교 기간 중간쯤인 1753년에 처음 출판되었는데, 에드워즈는 이 책에서 진리에 대한 확신과 결합된 자신의 지적 예리함을 전부 쏟아부었다.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의지의 자유가 의지의 중립성과 자기결정력에서 성립한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필연성을 배제했는데, 에드워즈는 이런 주장의 근거와 결론에 있는 모순성과 불합리성을 철저하게 논박한다. 의지의 행위는 의지가 어떤 것으로 기우는 경향성에서 발생하며 동기와 필연적인 연관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독자들이 인내심을 갖고 집중하여 이 책을 읽는다면, 의지의 자유에 대한 오해와 혼란을 없애고 명확하고 분별력 있는 사고를 하게 될 것이다.


[지은이]조나단 에드워즈
청교도 신학의 완성자이자 부흥 신학과 현대 복음주의의 아버지로서 미국 교회가 배출한 최고의 신학자이며, 철학자다. 로이드 존스는 "청교도들을 알프스 산에 비유하고, 루터와 칼빈을 히말라야 산에 비유한다면, 조나단 에드워즈는 에베레스트 산에 비유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평한 바 있다. 『신앙감정론』, 『의지의 자유』, 『구속사』, 『원죄론』,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 『부흥론』 등 수많은 저서와 설교로 오늘날까지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일 대학교 출판부에서 에드워즈 결정판 전집을 발간(1957년에 시작해 2008년에 완간됨)함으로써 최근 에드워즈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옮긴이]김찬영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B. 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 Div.), 총신대학교 대학원 조직신학 전공(Th. M.),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역서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 『칼빈과 복음주의 신학』, 『스위니 교수의 에드워즈 핵심 강의 시리즈 2~5』, 『한 권으로 읽는 워필드 신학』, 『원죄론』(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원작 표지
편집 위원회
발간사
편집장 서문


[『의지의 자유』 이해를 위한 길잡이 글]
편집자 서문
1. 에드워즈가 『의지의 자유』를 저술할 때의 삶의 상황
2. 신학적 쟁점
3. 철학적 논증
4. 에드워즈와 존 로크
5. 에드워즈와 그의 반대자들
6. 본문에 대한 설명
7. 감사의 말


[『의지의 자유』 본문]
저자 서문


제1부 주제와 관련된 여러 용어와 문제에 대한 설명
1절. 의지의 본성에 대하여
2절. 의지의 결정에 대하여
3절. 필연성, 불가능성, 불능, 우연성의 의미에 대하여
4절. 자연적 필연성과 도덕적 필연성, 자연적 불능과 도덕적 불능의 차이에 대하여
5절. 자유와 도덕적 행위의 개념에 대하여


제2부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의지의 자유가 가능한지에 대한 고찰
1절. 의지의 자유가 의지의 자기결정력에 있다는 개념은 명백한 모순이다
2절. 앞의 추론을 피할 방법으로 가정될 수 있는 몇몇 회피 방법에 대하여
3절. 어떤 사건, 특히 의지작용이 원인 없이도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4절. 의지작용이 원인 없이 영혼의 본성적 능동성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5절. 이런 회피가 참이라면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아주 모순되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6절. 마음이 보기에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의지의 결정에 대하여
7절. 중립성에서 성립한다는 의지의 자유 개념에 대하여
8절. 모든 필연성에 반대된다고 가정되는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
9절. 지성의 지시와 의지 행위의 연결에 대하여
10절. 의지작용이 동기의 영향과 갖는 필연적인 연관성에 대하여
11절. 하나님이 도덕적 행위자의 의지작용들을 틀림없이 예지하신다는 증거에 대하여
12절. 하나님의 확실한 예지는 우연적인 의지작용과 모순된다
13절. 의지작용은 아르미니우스주의의 자유 개념을 무너뜨릴 만큼 필연적임에 틀림없다


제3부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의지의 자유가 도덕적 행위에 필수적인지에 대한 고찰
1절. 하나님의 도덕적 탁월성은 필연적임에도 덕스럽고 찬양받아 마땅하다
2절.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은 필연적임에도 덕스럽고 찬양받아 마땅하다
3절. 타락한 사람의 죄는 도덕적으로 필연적임에도 책망받아 마땅하다
4절. 순종의 의무는 순종할 수 없는 도덕적 불능과 양립 가능하다
5절. 바람과 노력의 진실성은 선한 것들을 수행하지 못한 데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
6절. 중립적 자유는 덕에 필수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덕과 전적으로 모순된다
7절.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관념은 도덕적 행위에서 동기 및 자극의 영향과 모순된다


제4부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이 펼치는 추론의 주된 근거에 대한 고찰
1절. 의지 행위의 덕스러움이나 악함의 본질은 그것의 원인이 아니라 그것의 성격에 있다
2절. 행위와 능동성에 대한 형이상학적 관념의 오류와 모순에 대하여
3절. 필연적인 것에 대한 칭찬이나 비난이 상식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하여
4절. 도덕적 필연성이 칭찬이나 비난, 보상이나 형벌과 양립할 수 있다는 생각은 상식에 부합한다
5절. 필연성에 대한 가르침이 죄를 피하거나 덕을 얻기 위한 모든 수단과 노력을 헛된 것으로 만든다는 반론에 대하여
6절. 우리의 가르침이 스토아 철학의 운명론 및 홉스의 견해와 일치한다는 반론에 대하여
7절. 하나님의 의지의 필연성에 대하여
8절. 하나님의 의지작용의 도덕적 필연성에 대한 몇몇 추가 반론에 대하여
9절. 우리의 가르침이 하나님을 죄의 저자로 만든다는 반론에 대하여
10절. 죄가 세상에 처음 들어온 것에 대하여
11절. 칼빈주의 원리가 하나님의 도덕적 성품과 모순된다는 주장에 대하여
12절. 칼빈주의 원리가 무신론과 방종으로 이끈다는 추정에 대하여
13절. 칼빈주의 교리가 형이상학적이고 난해한 추론에 의해 뒷받침된다는 반대에 대하여


결론


[관련 편지들]
서문
『도덕과 자연종교의 원리들에 대한 논집』에 관한 논평
존 어스킨에게 보내는 편지, 1757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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