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2306) 기독교를위한변론 - 낸시피어시외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20000.00 18000
18000 18000.00
20000.00 18000.00
기본 정보
상품명 2306) 기독교를위한변론 - 낸시피어시외
상품코드 P000CSIG
소비자가 ₩20,000
판매가 ₩18,0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540원 (3%)
제조사 새물결-비전북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2306) 기독교를위한변론 - 낸시피어시외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 (  54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기독교를위한변론 / 낸시피어시외

사이즈 153*223mm

기독교를 위한 변론은 우리를 기독교 변증학이라는 학문 세계로 안내하는 풍성한 콘텐츠를 담은 종합 교과서다. 기독교 변증학은 기독교의 시초에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들의 비판이나 비방으로부터 기독교를 변호하는 데서 시작했다. 이 학문은 신의 존재, 우주와 생명의 기원 같은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물음들을 다루는 데 있어서 결코 세계관적 전제로부터 중립적일 수 없음을 분명하게 밝히며, 기독교에 도전하는 누군가를 향해 기독교의 진리를 정당화하는 일에서 발전했다.

우리는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들이 기독교 신앙의 진리에 대해 이성의 진리 기준에 맞는 방식으로 그 올바름을 입증해보라고 요구하고, 예수와 성경의 가르침을 허구로 취급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시대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믿는 신앙을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변호하고 그 올바름을 설득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쉽지 않은 일에 대해 윌리엄 A. 뎀스키와 마이클 R. 리코나는 크게 네 가지 주제, 하나님과 악의 존재또는 고난의 이유에 관한 철학적인 질문, “생명의 기원에 유일한 과학적 이론인 진화론과 그 대안 이론으로서 지적 설계에 관한 과학 논쟁, “예수의 존재와 죽음, 부활에 관한 기독교 변증과 성경과 복음서의 다양한 입장을 총 50가지 질문으로 나누어 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37명의 저자에게 물었다. 그리고 그 저자들이 50가지 질문에 대해서 평이한 문체로 매우 설득적이고 성경적인 답변들을 제시한 것을 한데 엮었다.

이 책이 제시하는 간결하지만 치밀하고도 설득력 있는 답변들은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인 불가지론자와 무신론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이다. 누구든지 이 책을 읽어본다면 오직 물질에 의해서 우주와 생명체가 발생했다는 자연주의(무신론)를 받아들이는 것이 우주와 생명체의 창조자인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큰 믿음이 필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 기독교의 진리 주장과 모순되는 철학적·과학적 주장을 긍정하거나 부정할 수 없어 고민하는 이들, 현대 세계를 이끄는 세계관 및 사상과 문화를 알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변론하기 원하는 이들은 분명히 이 책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엮은이 소개

윌리엄 A. 뎀스키(William A. Dembski,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Ph.D., 시카고 대학교 Ph.D.)는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의 철학 연구교수다. 기독교의 종말이라는 책을 포함하여 20권이 넘는 책을 쓴 저자이자 편집자다.

 

마이클 R. 리코나(Michael R. Licona,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 대학교 Ph.D.)는 남침례교단의 북미선교회 변증학 코디네이터다. 바울이 무함마드를 만나다라는 책을 포함하여 많은 책을 저술했다.

 

옮긴이 소개

박찬호는 서울대학교 철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캘빈 신학교(Th.M.), 풀러 신학교(Ph.D.)에서 철학과 조직신학을 공부했으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총장으로도 재직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및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과 현대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차 례

 

서론

 

1부 철학의 질문

1 우주론적 논증

2 하나님의 존재를 위한 도덕론적 논증

3 임사체험

4 자연주의

5 무엇 때문에 고난을 겪는가?

6 악으로부터의 논증에 대한 답변

7 하나님, 고통, 그리고 산타클로스

 

2부 과학의 질문

8 창조자와 유지자

9 창백한 푸른 점재고

10 산소와 물 그리고 빛, 이런!

11 생명의 기원

12 모든 고등학생이 과학에 관해 알아야만 하는 것

13 다윈의 전투함 _배가 야기한 누수에 관한 상황 보고서

14 스콥스 원숭이 재판에 대한 전형적인 이해가 틀렸음을 드러내기

15 다윈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우둔하게 만들까?

16 진화 가능성의 한계

17 진화 연산

18 과학, 우생학, 그리고 생명윤리학

19 발견을 위하여 설계됨

20 지적 설계

21 지적 설계, 최상의 설계, 그리고 신의 설계

22 분자 생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_세포 안에서의 나노공학

23 하나님을 혹평함

24 과학에서의 행위자의 역할

25 설계 추론의 과학적 상태

26 바이스 전략

 

3부 예수에 대한 질문

27 예수는 정말로 존재했는가?

28 예수의 기적의 신뢰성

29 인자

30 하나님의 아들

31 하나님으로서의 예수

32 예수는 자신의 폭력적인 죽음과 부활을 예견했는가?

33 우리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가?

34 예수의 빈 무덤

35 예수의 부활 현현

36 예수의 부활 현현은 환각이었는가?

37 삼위일체

38 예수는 다른 모든 종교 지도자보다 우월한가?

39 예수는 유일한 길인가?

40 복음을 전혀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41 바울이 기독교를 창안했는가?

 

4부 성경에 대한 질문

42 오늘날의 성경은 원본으로 쓰인 그대로인가?

43 무오성과 신약성경 본문

44 왜 모든 번역인가?

45 고고학과 성경

46 복음서의 역사적인 신뢰성

47 신약성경 정경

48 우리는 콥트 교회의 도마복음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49 우리는 베드로복음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50 우리는 유다복음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책 속으로

무신론자들은 자신들의 논증이 유신론을 논박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원칙을 적용하는 데 있어 일관적이지 못하고 증명되지 않은 가정과 가치에 대한 왜곡된 위계질서를 남몰래 끌어들이고 있다. 유신론자들이 고난의 꽤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다(이것은 제한된 존재에게서 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는 사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지지하는 강력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무신론자들이 가진 문제들을 결합해보면, 무신론자들에게 유일하게 중요한 논증인 악으로부터의 논증이 다양한 수준에서 실패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16_악으로부터의 논증에 대한 답변 중에서

 

지적 설계 운동 안에 있는 우리는 좋은 과학의 지지자들이다. 우리의 비판과 질문이 더 나은 연구를 조장한다면 우리는 그 결과가 어떤 것이든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런 일을 하는 우리의 현재 관심은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현재 증거의 상태에 대해 정직한 태도를 유지하고, 왜 진화라는 주제에 대한 논쟁이 있는지를 젊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다.

213_다윈의 전투함 중에서

 

나는 한때 기독교 대학에서 다윈주의로부터 포스트모던 실용주의까지의 진보를 제시했던 적이 있다. 그때 청중 한 사람이 손을 들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의 개념과 신념 모두가 진화했다고 생각하는 이 사람들은자기 자신들의 개념이 진화했다고 생각합니까?” 청중은 즐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가 지식에 대한 다윈의 접근이 지니는 주된 오류를 파악했기 때문이다. 모든 개념이 진화의 산물이고 그러므로 실제로 참이 아니며 단지 생존을 위해 유용할 따름이라면, 진화 자체도 진리가 아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 같은 사람들이 거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가?

215_다윈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우둔하게 만들까 중에서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과의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고,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셨으며, 무수한 내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확신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종교를 추종하는 사람들도 비슷한 확신이 있다. 이것은 내가 어떤 특정한 관점에서 이 세상의 일들을 보고 믿도록 길들여진 것이 아닐까? 어떻게 나는 타당한 확신을 갖고 기독교가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까? 336_ 예수의 부활 현현은 환각이었는가? 중에서

 

기독교는 도덕적 원칙이나 신비로운 체험 위에 세워지거나 무너지지 않는다. 기독교가 도덕적 원칙이나 신비로운 체험 위에 세워졌다면, 기독교는 세상에 있는 어떤 다른 종교보다 더 좋은 종교일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또 다른 위대한 종교 교사나 도덕 교사에 불과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 기독교는 전적으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위에 서거나 무너진다. 338_ 예수는 다른 모든 종교 지도자보다 우월한가? 중에서

 

신약성경의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에 관한 묘사의 주요한 윤곽은 믿을 수 있는가? 왜 복음서는 문자적으로 동일하지 않은가? 우선적으로 물어야 할 질문은 필요한 복음서가 왜 하나 이상이었는가다. 더욱이 공관복음서에서 문자적 유사성은 대개 하나의 복음서가 다른 복음서에 문학적으로 의존하고 있거나 또는 두 복음서가 함께 하나의 공통 자료에 의존하고 있다는 표시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차이점에 대해 수많은 이유가 존재한다. 446_ 복음서의 역사적인 신뢰성 중에서

 

 

추천하는 글

하나님을 지성적으로 변론하길 바라고 준비하는 기독 지성인이나 기독교 대학의 학부생과 신학대학원생들은 이 책을 필독서로 꼭 읽고, 베드로 사도의 조언을 따라서 기독교를 적극적으로 변론하길 소망한다.

_류호준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창조와 진화의 대결이나 대화에서 지적 설계론이 갖는 위치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중도. 이 책은 이를 기준으로 삼아 예수, 성경, 바울, 구원 등 다양한 질문을 던져 복음적이면서도 지성적인 목소리들을 한데 잘 모아냈다. 이 책을 들고 한 번 소리칠 만하다. “이 시대의 중도여! 모여라 .” _박영호 | 한일장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이 책의 저자들은 오늘날 유행하는 불가지론과 회의론, 그리고 무신론의 여러 주장을 학문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하고 검토하며 대안을 제시한다. 우리는 온전한 진리를 추구하고 노력하는 저자들의 글을 읽으면서 현시대를 이끄는 세계관과 사상, 문화들을 만나 풍성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다채롭고 더 풍성하다는 깨달음을 가져다준다. _백충현 |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기독교를 위한 변론은 기독교 변증학에 관한 풍성한 콘텐츠를 담은 종합 교과서다. 이 책이 지금 출간된 것은 지금의 한국 교회에 매우 시의적절하다. 철학적 변증부터 각종 논쟁 사건까지 이 책 안에는 기독교 변증을 위한 도구가 총망라되어 있다. 이 책이 끊임없는 질문과 도전을 받는 한국 교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며 독자들께 진지하게 일독을 권한다. _송태근 | 삼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이 제시하는 설득력 있는 답변들은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인 불가지론자 및 무신론자들에게도 필요하다. 누구든지 이 책을 읽어본다면 오직 물질에 의해서 우주와 생명체가 발생했다는 자연주의(무신론)를 받아들이는 것이 우주와 생명체의 창조자인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큰 믿음이 필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

_이승엽 |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융합의생명공학과 교수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