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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C강해주석] 디도서.빌레몬서.히브리서.야고보서 /두안리트핀외3인저, 김운성외역

사이즈 150*220mm


달라스신학교 교수진들이 편집한 강해주석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와 '넓이'를 더한다! 강해설교와 QT를 더욱 효과 있게!



<디도서>

디도는 본래 이방인으로서 기독교로 개종해(갈 2:3) 바울과 함께 여행하며 바울을 도와 동역한 사람이었다(갈 2:1~3). 디도는 고린도교회가 여러 문제로 복잡할 당시 신실한 일꾼으로서 봉사하기도 했다(고후 7:6~7; 8:6, 16).

디도서의 목적은 디도에게 그레데교회에서 그가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가르쳐야만 하는가를 보여 주려는 것이다. 디도서의 한 가지 독특한 주제는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경건한 일을 이루시는 은혜의 역사에 관한 것이다(2:11~3:11).


<빌레몬서>

빌레몬서는 바울 서신들 가운데 가장 개인적인 것이며, 이 서신의 진정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견도 없다. 존 녹스는 ‘이 서신의 진정성은 너무도 확실하기 때문에 전혀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Philemon among the Letters of Paul, p.32).


저자

초대교회 교부들 가운데 익나티우스, 티툴리안, 오리겐 및 유세비우스가 빌레몬서의 정경성을 증거했다. 빌레몬서는 마르시온의 정경과 무라토리편에도 역시 포함되어 있다.

빌레몬서에는 저자가 세 번씩이나 자신을 바울이라 지칭했다(1, 9, 19절). 문체와 언어 역시 바울의 특징이 포함된 바울의 것이다(참조, 4절; 빌 1:3~4). 바울은 보통 그의 서신 서론 부분에서 ‘사랑’, ‘믿음’ 등의 단어를 사용하곤 했는데, 빌레몬서 5절에서도 역시 이 단어들이 사용된다. 또한 아킵보, 에바브라, 아리스다고, 누가 등의 이름은 빌레몬서가 골로새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 주는 증거다(참조, 골 4:10, 12, 14, 17).


기록 연대와 기록 장소

바울이 빌레몬서를 기록한 것은 그가 감옥에 있을 때였다(1, 9절). 빌레몬서는 바울이 처음 로마 감옥에 갇혔을 때인 AD 61~63년경에 쓰였으며, 따라서 빌레몬서 역시 ‘옥중 서신’으로 분류된다. 오네시모가 골로새서를 휴대해 골로새로 가는 두기고와 동행했다는 사실로 비추어 볼 때 두 서신은 대략 같은 시기, 즉 아마도 AD 62년 여름에 쓴 것으로 보인다.


수신자

빌레몬서의 수신자는 빌레몬이다. 빌레몬이 노예들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과 그의 집이 상당히 큰 규모였음(2절에서 나타난 대로 가정 교회의 장소가 되었다는 사실이 이것을 뒷받침한다)을 생각해 볼 때, 빌레몬은 골로새에서 유력한 부자였던 것 같다. 비록 빌레몬이 언제 바울로부터 복음을 들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가 바울에 의해 복음을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은 확실하다(19절하). 아마도 바울과 빌레몬은 바울의 제3차 전도 여행 중 에베소에서 친구가 된 듯하다(행 19장).

이 서신의 수신자에는 ‘빌레몬의 집에 있는 교회’(2절)의 구성원들도 포함되어 있다. 아킵보는 이 교회의 직분을 맡아 봉사했으며, 빌레몬은 평신도로서 교회를 섬겼던 것으로 보인다(1~2절에서 ‘동역자’란 말과 ‘함께 병사 된’이라는 말의 차이가 이 사실을 뒷받침한다).


<히브리서>

히브리서는 신약성경 중에서도 보물 창고와 같은 서신으로, 귀중한 말씀이 기록된 책이다. 이 책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신약의 다른 증언들과는 다른 독특한 관점에서 증언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대속의 죽음과 그분의 제사장직의 교리를 확립하는 데 막대한 공헌을 했다. 본 서신은 이 외에도 새 약속과 옛 약속과의 관계성을 포함한 구약의 해석 및 신앙생활 등을 조명해 주는 무수한 진리를 증언한다. 만약 이렇게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서신이 없었더라면 우리의 교회는 말할 수 없는 영적 가난을 겪었을 것이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는 본 서신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본 서신의 배경이나 저작성의 문제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너무도 없다. 물론 이러한 사실들에 대한 무지가 본 서신이 들려주는 말씀을 이해하는 데 심각한 영향을 준다고 볼 수는 없다. 어떠한 여건이나 환경에서든지 그것은 시간을 초월해 상관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저작 연대

히브리서의 배경을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저작 연대에 관해 알아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 연대는 비교적 명확한 한계 안에서 추정된다. 먼저 본 서신은 AD 95년 이후에 쓰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 시기에 이미 본 서신이 로마의 클레멘트에게 알려져서 그에 의해 클레멘트Ⅰ서에 이미 인용되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그 연대를 AD 70년 이후로 잡기도 어려운데, 그것은 히브리서에 예루살렘의 유대 성전 파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데 그 근거를 둔다. 만약 본 서신이 예루살렘 성전 파괴 이후에 쓰였다면, 저자가 구약의 제사 제도의 종결에 관해서도 분명한 언급을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우리가 본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저자는 이 구약적인 제도가 아직도 기능을 발휘하는 상태에 있는 것으로 여기고 있음을 본다(참조, 8:4, 139:6~9 10:1~3).

또한 히브리서 2:3이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기독교 2세대를 의미하고 있다고 볼 필요도 없다. 오히려 본문은 저자가 이미 알고 있던 디모데의 생존 기간(13:23)에 쓰였음이 아주 분명하다. 만약 바울이 저자가 아니라면 (사실상 전체적으로 봐서 그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참조, 아래 ‘저자’의 내용) 히브리서 13:23은 바울이 이미 사망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았다면 디모데는 출옥 후 바울과 합류하려고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후 사정으로 미루어 저작 연대는 AD 68년이나 69년으로 추정함이 바람직하다.


저자

예로부터 많은 이름이 본 서신의 저자로서 거론되어 왔으나, 이 히브리서의 저자가 누구인가 하는 의문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바울의 저작이라는 전통적 견해는 가장 오래전부터 주장되어 온 것인데, 사실 지금까지도 그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 것은 아니다. 이 서신이 바울적인 요소를 풍기고 있다는 의견이 판테누스(AD 190년경 사망) 시대에 알렉산드리아에서 대두되었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는 바울이 히브리 원어로 본문을 썼고, 후에 누가가 이것을 헬라어로 번역한 것이라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오리겐은 문학 양식의 근본이 바울의 저작과는 다르다는 측면에서 의심했으나, ‘오직 하

나님만이 누가 이 책을 썼는가를 아실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바울의 저작이라는 전통적인 견해에 굳이 맞서려고 하지는 않았다. 바울 저작설은 근래까지 주로 동방에서 주장되어 왔으며, 제롬과 아우구스티누스는 서방에까지 그 설(說)을 대중화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그 문체나 내적인 특징으로 미루어 바울 저작설이 배제되고 있는 추세다. 아직도 히브리서를 헬라어로 읽을 때 그 안에서 풍기는 영적인 내음이 바울의 다른 서신들과의 유사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음도 사실이지만, 아주 미묘하게 다른 점이 많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


<야고보서>

성경 전체를 놓고 볼 때 그 길이는 짧으나 야고보서만큼 많은 문제를 불러일으킨 책도 별로 없다. 야고보서의 저작권, 저작 연대, 수신자, 정경성 및 통일성 등과 관련해서 많은 논쟁이 야기되어 왔기 때문이다.

마틴 루터가 야고보서와 관련해서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그는 야고보서를 “진짜 지푸라기 서신”이라 불렀다. 그러나 야고보서는 그렇게 호락호락 넘어갈 지푸라기 서신이 아니다. 이 건초 더미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며 무뎌지고 좌절하고 퇴보한 모든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찔러 주기에 충분한 바늘이 내재되어 있다. 여기에 훈계하고 격려하며, 도전하고 죄를 깨우쳐 주며, 꾸짖고 회생시키며, 실천적인 거룩함을 묘사하고, 신자들을 생명력 있는 신앙의 목표로 향해 몰아가도록 설계된 ‘진짜 사람을 움직이는 서신’이 있는 것이다. 야고보서는 이처럼 가혹할 정도로 철저한 윤리적 측면과 연약한 영혼을 소생시키는 힘을 가진 실용적인 측면을 모두 갖고 있다.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및 유다서와 함께 공동 서신으로 알려진 야고보서는 어떤 개별 교회나 개인에게 보낸 것이 아니라 좀 더 넓은 영역의 신자들에게 보낸 회람 서신이다. 이 공동 서신들의 가르침은 바울의 교리를 보완해 준다. 바울은 믿음을 강조한 데 반해, 야고보는 행위를, 베드로는 소망을, 요한은 사랑을, 그리고 유다는 성결을 강조했다.


저자

본 서신을 기록한 사람이 누군지는 쉽게 판명될 수 없다. 신약성경은 적어도 네 명의 야고보를 언급하고 있다. (1) 세베대의 아들이자 요한의 형제 야고보(막 1:19), (2)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막 3:18), (3) 유다(가룟 유다가 아님)의 아버지 야고보(눅 6:16), (4) 주의 형제 야고보(갈1:19). 그렇다면 어느 야고보가 본 서신을 기록했는가?


저작 연대

본 서신의 저작 연대는 앞에서 다룬 저자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

야고보서는 아마도 신약성경 중 제일 먼저 쓰인 책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서신을 그 이후에 쓰인 바울의 로마서에 대한 논쟁적 서신으로 간주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로마서를 야고보서에 대한 반박 서신으로 간주하기도 어렵다. 바울과 야고보의 관계(행 15:13 21:18) 및 야고보에 대한 바울의 태도(갈 1:19 2:9, 12)로 미루어 볼 때, 바울이 야고보를 대단히 존경한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차례

<디도서>

서론


개요


주해

Ⅰ. 문안(1:1~4)


Ⅱ. 장로의 자격(1:5~9)


Ⅲ. 거짓 교사의 특징(1:10~16)


Ⅳ. 성도의 경건한 행동(2:1~10)

A. 늙은 남자들의 경건한 행동(2:1~2)

B. 늙은 여자들의 경건한 행동(2:3)

C. 젊은 여자들의 경건한 행동(2:4~5)

D. 젊은 남자들의 경건한 행동(2:6~8)

E. 종들의 경건한 행동(2:9~10)


V. 경건한 일을 이루시는 은혜의 역사(2:11~3:11)

A. 은혜의 양육하심(2:11~14)

B. 은혜로 말미암는 은혜로운 행위들(2:15~3:2)

C. 은혜를 통한 경건한 삶(3:3~8)

D. 은혜로 말미암지 않은 행위들(3:9~11)


VI. 마지막 교훈과 인사(3:12~15)



<빌레몬서>

서론


개요


주해

Ⅰ. 문안(1~7절)

A. 저자(1절상)

B. 수신인(1절하~2절)

C. 문안(3절)

D. 칭찬(4~7절)


Ⅱ. 본론(8~21절)

A. 부탁(8~12, 17절)

B. 관계성(13~16절)

C. 서약(18~21절)


Ⅲ. 끝맺음(22~25절)

A. 위안(22절)

B. 형제의 문안(23~24절)

C. 축복(25절)


<히브리서>

서론


개요


주해

Ⅰ. 서론(1:1~4)


Ⅱ. 하나님의 아들-왕(1:5~4:16)

A. 높이 들리신 아들-왕(1:5~14)

B. 첫 번째 경고(2:1~4)

C. 완벽한 지도자로서의 아들-왕(2:5~18)

D. 두 번째 경고(3~4장)


Ⅲ. 하나님의 아들-제사장(5~10장)

A. 소개: 자격 있는 제사장(5:1~10)

B. 세 번째 경고(5:11~6:20)

C. 위대한 제사장과 그분의 위대한 사역(7:1~10:18)

D. 네 번째 경고(10:19~39)


Ⅳ. 신앙의 응답(11~12장)

A. 신앙생활(11장)

B. 마지막 경고(12장)


Ⅴ. 후기(13장)


<야고보서>

서론


개요


주해

Ⅰ. 확고한 신념 위에 서라(1장)

A. 문안과 인사(1:1)

B. 여러 가지 시험(시련) 중에 기뻐하라(1:2~12)

C. 죽음에 이르게 하는 시험(유혹)을 이기라(1:13~18)

D. 하나님의 진리에 거하라(1:19~27)


Ⅱ.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섬기라(2장)

A. 타인을 영접하라(2:1~13)

B. 타인을 도우라(2:14~26)


Ⅲ. 조심해서 말하라(3장)

A. 말을 자제하라(3:1~12)

B. 마음속의 생각을 잘 다스리라(3:13~18)


Ⅳ. 통회하는 마음으로 굴복하라(4장)

A. 시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4:1~6)

B. 판단하는 마음을 버리고 공의로운 마음을 가지라(4:7~12)

C. 자랑하는 마음을 버리고 믿음을 가지라(4:13~17)


Ⅴ. 관심을 가지고 서로 나누라(5장)

A. 소유를 나누어 가지라(5:1~6)

B. 인내함을 나누라(5:7~12)

C. 기도를 함께 나누라(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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