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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교회가뛴다[도시교회리메이크의모델, 상계교회이야기] / 서길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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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교회가뛴다[도시교회리메이크의모델, 상계교회이야기] / 서길원저

사이즈 : 153*215MM


정체된 도시 교회가 살아나
교회됨을 회복하는 성령 행전!
 

도시 교회 리메이크의 모델, 상계교회 이야기

 
 
 
  
 
한국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여전히 유효한가? 이 책 《다시 교회가 뛴다》는 한 교회의 이야기를 통해 교회됨을 탐구하는 책이다. 오래된 이미지의 교회를 리메이크(remake)하여 중소형 교회에서 중대형 교회로 성장한 상계교회는 도시 교회 부흥의 모델로 이미 유명하다. 저자 서길원 목사는 이 책에서 상계교회의 ‘부흥’ 스토리와 대표적 섬김 사역인 ‘교회부흥세미나’와 ‘청소년 기름부음 캠프’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신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2016년 버전으로 기록하고 있다. 저자의 성공적 목회 사역의 노하우가 잘 녹아 있어 교회 부흥을 기도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저자는 본문에서 사실 하나님의 나라에 ‘노하우’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교회의 저력은 하나님께로부터, 즉 “내 교회를 내가 세울 것이라”(마 16:18)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온다고 분명히 밝힌다. 우리가 주님을 교회의 주인으로 인정할 때 주님이 일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목회에는 일종의 ‘기술’이 필요함을 또한 말한다. 예배를 통해, 전도를 통해, 양육 프로그램과 목장 모임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이 교제하게끔 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아무리 시들어 보이는 교회라고 알맞은 자양분을 공급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그 일어섬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갈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분명히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책 곳곳에 담긴 성도들과 목회세미나 참가자들의 간증은 성령께서 성도 개개인의 삶과 교회에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보여 준다. 특히 교회부흥세미나와 목회 코칭을 통해 달라지는 비전교회(미자립교회)의 이야기는 고단한 목회 현장에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목회자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이 될 것이다.

◆ 추천사
 
이 책이 고단한 현장에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많은 목회자에게 귀한 영양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모든 교회마다 다시 일어나는 회복의 역사가, 역동적인 성령의 역사가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정성진 목사 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

 
지금까지 많은 교회가 힘에 부치도록 수많은 프로그램과 전략을 수행했지만, 그 열매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상계교회의 리메이크 전략의 차별성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성령 하나님께 인도함을 받고자 하는 열린 마음과 리더의 솔선수범에 있다고 봅니다.

< 손기철 장로 HTM 대표, 건국대 교수>

 
한국 교회가 주님의 은총 가운데 부흥하기를 원하는 거룩한 기대감과 영적인 분투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목회자에게 목회에 대한 안목과 감각을 기르는 영적인 자양분을 공급할 것입니다.

<오정호 목사 미래목회포럼 이사장 새로남교회 담임>

 
잘 정리되어 표시된 이정표는 처음 길을 가는 사람에게도, 이미 그 길을 여러 번 가본 사람에게도 큰 도움을 줍니다. 이 목회 이야기 역시 그렇습니다. 새롭게 개척하여 힘겨운 목회자에게도, 이미 중형 이상의 교회에서 목회하는 목회자에게도 좋은 이정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상대 목사 미래목회포럼 대표회장, 서광교회 담임>

 
그의 글에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배우며 목회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 책 《다시 교회가 뛴다》가 큰 도전과 꿈과 용기를 주는 책이 될 것을 확신하면서 목회자와 평신도에게 꼭 읽기를 추천합니다.

<이기복 감독 하늘문교회 담임>

 
<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사도들의 위대함을 읽기보다 그들을 통하여 일하시는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읽게 되듯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은 서길원 목사님을 통해 일하신 성령의 이야기입니다.

<최이우 목사 종교교회 담임>

 
어떤 신학 서적보다 구체적으로 교회 성장 사례를 분석하여 보여 주고, 오늘날 목회자가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를 너무나 절실하게 느끼게 합니다.

<박노권 박사 목원대학교 총장>

대개의 공동체는 본질적인 것들로 싸우지 않는다. 비(非)본질에 목숨을 건다. 매우 사소한 일, 감정적인 것들 말이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달려들면 오히려 문제에 함몰되고 만다. 대신 이때 본질적인 것을 내걸면 공동체는 정신을 차린다.
이를 위해 나는 ‘비전 중심 공동체’로의 전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마주 바라보면 싸운다. 서로가 너무 잘 보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 눈에 있는 티끌이 들보처럼 보이는 신기한 일이 생긴다. 공동체는 마주보지 말고 한 곳을 함께 바라보아야 한다. 그래야 힘이 결집된다. 격려로 뭉친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과업은 공동체의 비전을 설정하는 일이다.
_ 본문 40쪽
 
전도가 쉬웠던 적은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다.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을 보라. 전도를 위해 순교까지 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나는 믿는다. 전도하기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지금이다.
‘서울에서 무슨 노방전도가 돼?’라고 생각했다면 오늘의 상계교회는 없었을 것이다.
“전도의 미련한 것을 통해 구원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 “성에 내 백성이 많으니 침묵하지 말라”시던 하나님의 말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열심히 전도할 때 하나님은 일하셨다.
_ 본문 55쪽
 
시인 이상은 “절망은 기교를 낳고, 그 기교 때문에 또 절망한다”라고 말했다. 교회가 부흥하지 않는다고 해서 요행을 부리거나 얕은 수를 쓰면, 그 수에 제가 넘어지고 만다. 부흥의 본질은 우리의 마음이다. 부흥을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게 여기는 마음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꺼이 우리의 삶을 바치는 각오다.
_ 본문 117쪽
 
엎드려 침묵하고 있었지만 머릿속에서는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 가장 큰 생각은 교회와 가족에 대한 염려였다. ‘나야 지금 죽으면 천국가지만, 교회는? 아내와 자녀들은?’ 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생각들은 나를 정말 힘들게 했다. 이제껏 나그네 인생을 산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세상 것을 고민하는 나를 발견했다.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한 나의 속마음을 본 것이다. 차마 하나님 앞에 ‘죄송하다’는 말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참담한 심정으로 가만히 엎드렸다.
그때 주님이 내게 말을 걸어오셨다.
_ 본문 163쪽
 
가정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다. 행복한 가정은 매우 이기적이다. 남을 실컷 때려 놓고도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가정의 목적은 거룩이다. 거룩이란 구별되는 것이다. 내 남편과 내 아내를 구별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내 시간, 물질, 재능을 구별하는 것이다. 거룩한 가정이 될 때만 아름다운 가정이 되고, 아름다운 가정이 될 때만 세상이 그리스도인 가정들을 존경하게 될 것이다.
_ 본문 240쪽
 
많은 사람이 담임 목사가 교회라는 배를 끌고 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전국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며 담임 목사가 성도들을 잘 당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앞에서 외쳤을 뿐 성도들을 당기지 않았다. 오히려 성도들이 파도가 되어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넘실대는 파도처럼 충만한 성도들이 나를 더욱 앞으로 밀었다.
_ 본문 2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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