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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바꿀, 바로 그 말씀!
진짜 복음을 만나면 내 삶이 완전히 뒤집힌다
예수님으로 사는 가슴 벅찬 인생을 살고 싶다면 복음을 만나라
십자가 복음의 감격에 사로잡힌 유기성 목사의 로마서 복음


2.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에 눈뜨다!
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주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주일예배 설교로 로마서를 강해하기로 하면서 한 해 동안 로마서를 묵상하며 살았습니다. 이것은 그해 제게 가장 큰 은혜였습니다. 로마서강해 설교를 다시 시작했을 때, 솔직히 그렇게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두 번이나 설교했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전할 말씀을 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려고 애쓰면서 생긴 믿음입니다. 그러나 한 주 한 주 로마서강해 설교를 준비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결국 주님께서 전할 말씀을 주셨지만, 그 과정은 만만치 않는 영적 산통이었습니다.

한 주 한 주 그렇게 힘들었지만, 이번 강해를 통하여 얻은 말할 수 없는 유익이 있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과 함께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한 눈이 뜨인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하여 말씀하려는 핵심 메시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명의 삶, 그것은 “변화된 삶을 살라”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변화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복음입니다.

3. 출판사 서평

‘여주동행’, ‘영성일기’의 목회자, 선한목자교회의 유기성 목사의 로마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은 교리 지식이 아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로마서의 복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 복음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임을 역설, 그분 예수님을 항상 바라볼 때 복음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변화된 새 생명의 삶을 살게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복음임을 역설한다.
아무리 교회에 오래 다니고, 아무리 성경 지식을 많이 알고, 봉사와 헌신을 많이 한다 해도 여전히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가정과 직장에서 변화된 새 삶을 살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단 하나,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주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적인 상태가 어떤지 헷갈리고, 분명하지 않은 신앙의 기준 때문에 고민하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는 옛사람의 죽음의 복음, 죄를 이기는 복음의 능력으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진정한 복음을 들려준다.

4. 프롤로그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복음

25년 전 처음 주일예배 때 로마서강해 설교를 하였을 때, 한 번은 설교해야 할 성경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것이 제 신앙과 삶에 얼마만 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솔직히 그때는 알지 못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로마서를 강해하기로 한 것을 후회하기도 했는데, 로마서 6장에 이르러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이들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여 죽었다는 것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3,4
“세례를 받은 자는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었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는 놀라운 사실 앞에서 저는 말할 수 없는 충격과 함께 두려움마저 느꼈습니다. 이전에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었던 것 같기는 했지만 제가 이 부분을 설교해야 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우선 제가 정말 십자가 복음을 바로 깨달았는지 의심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목사님들이 이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일까?’
그러나 말씀을 묵상하고 또 여러 주석을 참고하여 살펴볼수록 진리는 분명해졌습니다. 분명히 그리스도인들은 주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함께 죽었으며,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새 생명으로 사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례받는 믿음입니다.
이 말씀은 저의 영적인 눈을 완전히 새롭게 열어주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믿었던 복음에 부족함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어려서부터 보아온 교회와 교인들의 변화되지 않는 삶의 문제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택한 갈라디아서강해 중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통하여 이 복음이 자신의 복음으로 고백되어야 함이 깨달아졌습니다. 로마서 6장 3,4절에서는 ‘우리’라고 했지만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는 ‘내가’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 이것은 저의 신앙생활과 목회를 근본부터 뒤바꾸는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그 후 교인들을 주님의 제자로 세우는 핵심을 이 말씀에 두었으며, 결국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과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교재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로마서를 한 번 더 설교했는데, 많은 분들이 인터넷으로 그 설교를 듣고 받은 은혜를 제게 메일로 보내오셨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시 한번 로마서를 강해해야 하겠다는 부담이 생겼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주님께서 제게 열어주신 은혜가 너무 크고 놀라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15년 주일예배 설교 때 로마서를 강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 로마서를 묵상하며 살았습니다. 이것은 그해 제게 가장 큰 은혜였습니다.
로마서강해 설교를 다시 시작했을 때, 솔직히 그렇게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두 번이나 설교했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전할 말씀을 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려고 애쓰면서 생긴 믿음입니다. 그러나 한 주 한 주 로마서강해 설교를 준비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결국 주님께서 전할 말씀을 주셨지만, 그 과정은 만만치 않는 영적 산통이었습니다. 토요일 밤까지 ‘주님이 주셨다’는 확신이 없는 설교문만 붙잡고 있을 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말씀을 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은 붙잡았지만, ‘이것이 그 말씀인가?’ 몇 번이고 갈등하였습니다.
설교할 때마다 항상 반복되는 후회가 있었습니다.
‘차라리 더 기도할 것을!’
주 예수님께서 우리와 교회를 향해 더 많은 걸 원하시는 것이 느껴졌지만,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교인들에게 전해야 할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한 주 한 주 그렇게 힘들었지만, 이번 강해를 통하여 얻은 말할 수 없는 유익이 있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과 함께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한 눈이 뜨인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하여 말씀하려는 핵심 메시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명의 삶, 그것은 “변화된 삶을 살라”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변화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복음입니다.

(중략)
 이 책은 로마서를 통하여 제 영혼이 살았던 것을 교인들에게 증거하고, 제 삶에서 적용하였던 말씀을 나눈 설교를 모아 엮은 책입니다. 막상 책으로 출판하려고 설교 원고를 읽어보니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일예배 때 교인들과 함께 나누었던 은혜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고 여겨져서, 가능한 한 내용을 첨가하지 않고 설교문의 형태 그대로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성령께서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해주시기만을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유기성

5. 저자 소개

유기성

나는 죽고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으로 소문나는 교회의 비전과 사명을 따라 하루 24시간 주님을 바라봄으로 주 예수님으로 사는 삶의 본을 보이는 선한목자교회(www.gsmch.org) 담임목사.
그가 2015년 주일설교로 로마서를 강해했다. 그는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정확히 아는지 우리의 믿음을 시종일관 도전한다. 2천 년 전, 사도 바울이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를 통하여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말하려고 했던 메시지의 핵심은 복음을 참으로 믿을 때 구원받은 자로서 마땅히 변화된 새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복음 안에서 허락된 새 생명의 삶이다. 그러나 그는 죄와 싸우지 않고 죄를 안 지을 마음조차 없이 불신자와 방불한 우리의 죄에 대한 무감각, 자기 죄에 대한 애통함은 없이 교회 안에서 버젓이 짓고 있는 영적인 교만의 죄, 정죄 판단하는 죄, 어느새 굳어진 율법주의 신앙생활 등 복음대로 살지 않는 오늘의 심각한 영적 현실을 애통함으로 호소한다. 그는 오직 예수 십자가의 구원과 성령의 역사로 진정한 복음의 능력과 은혜와 감격 안에 거하는 것만이 우리 자신과 가정과 한국 교회와 나라와 민족이 살길임을 역설한다.
온전한 복음을 살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고 주님이 임재하시는 영성일기를 쓰며 주님과 동행하는 것임을 확신하는 그는 2012년 첫 ‘영성일기 세미나’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는 영성일기를 통해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훈련하고 그 유익을 나누라는 소명대로 본격적인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With JESUS Ministry, 위지엠)를 시작했다. 이미 수차례 미주 지역과 일본, 대만 등지에서 영성일기 세미나를 개최했고, ‘영성일기 제자훈련’,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등 이제는 선한목자교회를 넘어 한국 교회뿐 아니라 세계 열방을 복음으로 섬기며 영성일기를 알리고, 24시간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의 은혜를 나누며 주님만 바라보고 가는 그 길을 달려가고 있다.

그는 부산제일교회와 안산광림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영성일기》,《예수를 바라보자》,《예수를 깊이 생각하라》(이상 규장), 《예수님의 사람》,《예수님과의 행복한 동행》,《위드 지저스》(이상 넥서스CROSS), 《우리, 서로 사랑하자》(두란노), 《주 임재 안의 교회》(예수전도단) 등 다수가 있다.
저자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pastor.yoo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www.withjesusministry.co.kr


5. 차례
 
프롤로그

1부
말할 수 없는 죄인입니까?

01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
02 알고도 짓는 죄
03 너, 남을 심판하는 자여!
04 마음에 할례를 받으라!
05 정말 의인은 하나도 없을까?

2부
의롭게 되었습니까?

06 정말 믿기만 하면 의롭게 될까?
07 믿음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08 하나님 사랑, 정말 믿습니까?
09 간증 중의 간증

3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까?

10 나도 죽은 십자가
11 순종이 없는 믿음은 없다
12 성령이 주시는 새 정신으로!
13 죄를 깨닫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14 절망하는 자, 예수께로 오라!

4부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까?

15 이런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16 아버지, 나의 하나님!
17 주의 날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소서
18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
19 끊을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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