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옛 언약"에서 복음의 " 새 언약"으로 나아가라!" 누가 보아도 나는 "망한" 사람입니다. 목회의 실패자입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지금의 나는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그리고 더욱더 그분을 사랑하며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 빚진 자라고 한 바울처럼 나 역시 빚진 자로서 내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이 천국 복음을 전하러 다닙니다. 이 생명 다하는 그 순간까지. _ 머리말 중에서 | ||||
비로소 홍 목사님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그의 심령 안에 주님의 모퉁이 돌로 서까래와 들보, 마루와 천장, 문과 창문틀의 요소를 구성하고 진통 끝에 마침내 "생명의 성령의 법"의 성전을 책으로 내놓았다. 완숙된 세련미보다 솔직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삐뚤삐뚤 크레용으로 눌러 쓴 일기 같은 이번 책에서 복음의 생명과 성령은 수미쌍관의 일관성을 지닌, 그러면서도 가장 본질적 메타포란 점에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_ 추천사 중에서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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