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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선교최전방에서온특파원뉴스/팀키시저, 차수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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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52*225


[책 소개]
중국, 파키스탄, 이집트, 이라크……
일하시는 하나님, 증언하는 그리스도인, 전진하는 복음!

베테랑 선교동원가인 저자가 매혹적인 여행기를 통해 독자들을 세계 기독교의 현장으로 초대하고, 독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과 삶을 가까이서 보게 된다.
이 놀라운 책은 중국에서부터 아프가니스탄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담대한 믿음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용기를 갖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전 세계에 일어나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강조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가 전진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역할을 기쁘게 수행하도록 격려한다.

[추천의 글]
사도 바울은 그가 스스로를 내세워 추천한다는 비판에 대해, 그를 비롯한 복음 전도자들 (하나님 나라가 전진하는 최전방에서 섬기는 이들 )이 “모든 일에 자천한다 ”는 사실을 인정했다(고후 6:4).
하지만 바울이 그것을 어떻게 인정했을까? 바울은 사명의 진정성을 드러내기 위해 어떤 근거를 들었을까? 그의 사역 이력서에는 어떤 항목이 들어 있을까?
바울은 복음 전도자들이 “많이 견디는 것 ”으로 겪은 일들을 다음과 같이 나열한다.
* 환난
* 궁핍
* 고난
* 매 맞음
* 갇힘
* 난동
* 수고로움
* 자지 못함
* 먹지 못함(고후 6:4~5)
전방의 삶은 이렇다.
그러나 바울은 자기 연민에 빠진 것이 아니다. 그는 세상을 뒤흔들고 전복시키는 하나님 나라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제한적이고 세속적인 관점으로 보면 전방의 전도자들은 패배자로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바울은 겉으로 보이는 그들의 모습과 실제 모습이 얼마나 대조적인지 설명한다.
*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다.
*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다.
* 죽은 자 같으나 살아 있다.
*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않는다.
*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한다.
*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한다.
*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다(고후 6:8~10).
특히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한다 ”라는 구절은 전방의 복음 전도자들을 방문하는 팀 키시(Tim Keesee)와 그의 사역을 생각할 때마다 떠오르는 말씀이다.
팀은 눈에 띄는 인물이 아니다. 그는 유명하지 않다. 사실 독자 여러분이 <21세기 선교 최전방에서 온 특파원 뉴스>(Dispatches from the Front) DVD 시리즈를 보지 않았다면 팀 키시라는 이름은 무척 생소할 것이다. 혹 DVD를 시청했더라도 그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했을 것이다. 팀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조용한 사람이고, 겸손하며 전혀 교활하지 않다. 놀라우신 하나님을 섬기는, 신실하며 평범한 사람이다.
수년간 전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교회를 찾아다니고 기록해 온 그의 얼굴에는 세상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하지만 그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한 기쁨이 있다. 팀이 다른 세계에 사는 새로운 형제자매와 인사를 나누거나 외딴 지역에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예배드릴 때 보이는 따뜻한 미소와 반짝이는 눈, 넉넉한 포옹에서 그런 기쁨을 엿볼 수 있다. 팀 키시는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계 5:9) 온 구원받은 이들로 가득할 새 하늘과 새 땅을 미리 맛본 셈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죽임당했다가 부활하신 우리 왕께서 세계 각지의 인생들을 친히 변화시키시는, 역사상 가장 중대한 사건들을 맨 앞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지난 몇 년간 팀이 순회했던 구소련 국가들, 발칸 반도, 중국, 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기니, 아프리카의 뿔, 이집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로 떠난다. 팀이 복음의 영광을 새로이 드러내고 영혼을 갉아먹는 죄의 위험과 속박에 대해 애통할 때 여러분은 그의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고통을 같이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직접 가지 않으면 아무도 복음을 듣지 못한다. 누구도 “전파하는 자가 없이”(롬 10:14) 들을 수 없기에 우리는 “가서 모든 민족 (헬, ‘에드네’ 또는 족속)을 제자로 삼아야”(마 28:19) 한다. 이를 위해 우리 중 몇몇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합당하게 전송하는”(요삼 1:6) 사명을 받았다. 그러나 보내는 자이든 보냄을 받는 자이든, 우리는 하나님 나라 전체를 완전히 볼 수는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섬기라고 하신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짝 엿볼 뿐이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열렬히 추천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고, 마음 내키는 부분만 펴 읽어도 좋다. 그러나 일단 막이 열리면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가 전진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위험한 책이다. 독자를 읽기 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꿔 버리기 때문이다.
와서 보라!
- 저스틴 테일러, 『ESV 스터디 바이블』 편집인

[추천사]
“영적으로 감동을 받거나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기를 원치 않는다면 『21세기 선교 최전방에서 온 특파원 뉴스』는 경계해야 할 책이다. 선교를 향해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믿음을 굳건하게 하고, 주변에 또는 멀리 있는 상처 입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움직이게 하는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주의 영광을 위해 보내는 자와 보냄을 받는 자가 되어 전방에서 괴로워하는 영혼들, 특히 영원한 고통에 시달리는 영혼들의 고난을 덜어 주기를 소망한다.”
- 존 파이퍼, desiringGod.org 설립자·베들레헴 신학교 학장

“『21세기 선교 최전방에서 온 특파원 뉴스』는 가장 까다로운 미전도 지역에서 일어나는 복음의 활동을 깊이 있고 절제된 어조로 묘사한 감동적인 기록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 안에서 형제자매가 된 이들이 지닌 신실함, 한없는 기쁨, 복음 전파에 대한 끝없는 열정, 왕이신 예수님을 향한 무한한 충성을 엿볼 수 있다. 고난 속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이야기를 읽으면 우리의 심령이 겸허해지고, 회개와 믿음과 간청하는 기도에 다시 불이 붙을 것이다.”
- D. A. 카슨,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연구교수

“팀 키시는 종군기자처럼 최전방의 소식을 전달한다. 그는 폭발로 산산조각이 난 거리를 걷고, 밀림을 통과하고, 믿음의 지체들의 삶을 찾아간다. ‘이리 가운데로 보낸 양’으로 살아가는 형제자매들의 그리스도를 닮은 용기는 복음의 능력을 여실히 증명한다.”
- 짐 드민트, 상원의원·헤리티지 재단 이사장

“주님은 모든 나라와 족속, 그리고 방언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 중에서 주의 백성들을 불러오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주님이 그 약속을 어떻게 성취하시는지 보고 듣는 것만큼 더 짜릿한 일은 내게 없다. 팀 키시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주님이 일하시는 현장을 찾아내고 알리는 멋진 사역을 감당한다. 『21세기 선교 최전방에서 온 특파원 뉴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팀과 여행하면서 은혜를 받고, 용기를 얻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 팀 챌리스, 『영적 도약을 위한 준비』의 저자

『21세기 선교 최전방에서 온 특파원 뉴스』는 세계에서 가장 궁핍한 지역으로 복음이 어떻게 침투하는지 보여주는 매혹적인 책이다. 그곳에서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최악의 고통이 전쟁, 극도의 빈곤, 성매매, 마약 거래, 거짓 종교, 질병으로 인해 끝없이 늘어나고 커져간다. 그러나 결국 승리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발견하고 우리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필 존슨 (「그레이스 투 유(Grace to You)」 이사)

“서양 교회는 세상을 복음화하는 쪽보다 서구화하는 데 훨씬 성공적이었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훨씬 작고 편리한 축소판과 맞바꾼 우리에게, 『21세기 선교 최전방에서 온 특파원 뉴스』는 정중하지만 분명한 도전을 던진다. 모든 장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심각한 경종을 울리는 이 책은 우리에게 참된 의미의 선교를 되찾으라고 촉구한다.”
- 샘 혼, 센트럴 신학교 총장

“다양한 문화에 대한 정보가 담긴 흥미진진하고 멋진 책이며, 또한 이 책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할 신앙인들도 소개한다는 이유만으로도 볼 만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1세기에 활동하신 그리스도께서 21세기인 지금도 각양각색의 영혼들을 새롭게 하셔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엘리트 시민으로 삼으신다는 것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 데이비드 헤셀그레이브,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선교학 명예교수

“눈을 뗄 수 없는 책이다. 팀 키시는 복음의 필요성과 복음의 승리를 세련되고 열정적인 필치로 묘사한다. 팀은 가장 척박한 선교지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고, 그의 기록을 통해 우리를 선교 현장으로 데려간다. 이 책을 읽고 기뻐하고 울고 기도하라. 그리고 성도들이 전방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싸우는 일에 동참할 방법을 찾아보라.”
- 크리스 앤더슨, 조지아 주 릴번 킬리언 힐 침례교회 목사

“『21세기 선교 최전방에서 온 특파원 뉴스』는 강력한 책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한 민족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펼쳐 보이고, 복음의 어마어마한 능력을 새삼 깨닫게 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각 나라에 보이신 하나님의 자비를 찬양하며 계속 복음이 퍼져 나가도록 기도하게 될 것이다.”
- 데이비드 도런, 디트로이트 침례 신학교 총장


 

[지은이] 팀 키시(Tim Keesee)
지난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궁핍한 지역에 복음을 전파해 온 단체인 프론트라인 미션 인터내셔널(Frontline Missions International)의 설립자이자 전무다. 철의 장막 내에 있던 국가부터 전쟁으로 파괴된 보스니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이르기까지 80개국을 여행하면서 교회를 취재해 왔으며, 인기 있는 <21세기 선교 최전방에서 온 특파원 뉴스> DVD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감독이다.

[옮긴이] 차수정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말
머리말


1. 제국의 종말: 구소련 국가들
2. 가인의 후예들: 발칸 반도
3. 참새 열 마리: 중국
4. 지옥의 한복판에서: 동남아시아
5. 용감한 자들의 영혼: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6. 놀라운 은혜: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기니
7. 프리즌 브레이크: 아프리카의 뿔과 이집트
8. 흙먼지에 뒤덮인 비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맺음말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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