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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왜교회를떠나는가/데이비드키네먼저/이선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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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늙어가고 있다
몇몇 성장하는 교회를 제외하곤 교인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특히 교회의 희망이자 다음 세대의 주역으로 기대했던 20~30대 청년들의 감소가 눈에 띈다. 한 기사에 따르면(〈일요시사〉 2015년 1월 12일 자), “한국 교회 청년부의 80% 이상이 10~20명 이하”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어떤 경우, 점점 인원이 감소하는 청년부를 위해 담당 교역자를 세우고 운영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청년부 자체를 폐지한다고도 한다. 
이는 비단 한국 교회만의 문제는 아니다. 쇠퇴기를 걷고 있는 유럽 교회는 물론 10명 가운데 8명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미국 교회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 걸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여론조사를 통해 신앙과 문화의 상호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기독교 리서치 기관 ‘바나 그룹’ 대표 데이비드 키네먼은 이 책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You Lost Me)에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크게 여섯 가지로 분류하고, 현실성 있는 접근으로 그 대안을 모색한다. 
그는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한두 개의 원인 때문일 것이라 예측했지만, “20대가 교회와 분리되는 데는 좌절, 실망, 관점 등 꽤 복잡한 이유가 뒤엉켜”(123면) 있음을 조사 결과 알게 되었다. 특히 수천 명의 젊은이들을 심도 있게 인터뷰하면서 교회를 떠나는 젊은이들이 대체로 세 가지 범주, 즉 ‘유목민 유형’(교회나 신앙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거나 방황하는 사람들), ‘탕자 유형’(어린 시절의 신앙을 포기한 사람들), ‘포로 유형’(교회와 세상 사이에 끼어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 속해 있으며, 유목민 유형과 포로 유형은 ‘교회’를 떠난 데 반해 탕자 유형은 ‘기독교 신앙’을 떠났다고 진단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교회를 떠난 이들은 대체로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 책의 원제 “You Lost Me”가 말해주듯 ‘교회를 이해할 수 없어서’ 떠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들의 고백을 들어보자.
“우리가 교회를 떠난 것이 아니라 교회가 우리를 밀어낸 거예요.”
“교회는 너무 폐쇄적이에요. 세상과 교회에 양다리를 걸치며 사는 게 싫다고요.”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채 두려움 때문에 뭔가를 하게 만드는 교회가 싫어요.”
“교회는 과학을 적대시하고 무조건 믿으라고 하지요.”
“교회 안에 머물면서 싸우는 게 낫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버텨왔는데 결국 깨달았죠. 교회 안에 머물면 머물수록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나빠지고, 나 자신과의 관계도 깨진다는 사실을요.” 

청년들을 교회에 머물게 하고 다시 돌아오게 할 방법은?
그렇다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이 꼭 부정적일까? 기독교에 반감을 느껴 교회를 떠나는 이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진짜 신앙’ ‘성경적인 삶’을 고대하며 기성 교회를 떠난다. 이것은 어쩌면 참다운 예수 제자 정신을 실현하는 이들의 격렬한 몸부림일 수도 있다. 저자는 다음 세대와 기성세대가 동역하여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면서 예수의 제자는 공장에서 ‘대량생산’ 할 수 없으며 ‘도제식’ 교육을 통해서만 키워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
저자는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독교 공동체가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제자 삼을 수 있을지를 많은 이들과 함께 논의했다. 그 가운데 쉐인 클레어본, 프랜시스 챈, 존 오트버그, 리처드 스턴스와 같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물론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50명의 제안을 수록했다. 그들이 제시한 의견 중에는 각 교회에 바로 적용할 만한 훌륭한 지침들이 적지 않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은 늘 존재했다며 철이 들고 어른이 되면 교회로 돌아오리라는 낙관론을 펼치는 것도 위험하지만, 교회가 곧 소멸하리라는 극단적 비관론을 내세우는 것도 위험하다.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인정하되 다음 세대와 소통하며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 책이 당신의 교회에 그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 차 례 |

머리말 그 많던 청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1부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의 고백
01 방해받는 믿음 
02 접근, 소외, 권위의 변화 
03 방황하는 유목민과 신앙을 버린 탕자
04 편안한 신앙과 위험한 세상 사이 

2부 교회와 단절되는 결정적 요인
05 세상으로부터의 과잉보호 
06 깊이 없는 믿음 
07 신앙과 과학의 대립 
08 성에 대한 태도 
09 배타적인 문화 
10 가로막힌 질문

3부 세대 간의 연결
11 옛것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자 
12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 

부록 
주 


| 책 속으로 |

우리 다음 세대의 이야기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어떻게 하면 믿음대로 살 것인지를 배우려는 몸부림이자 위대한 싸움이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으려는 싸움이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신 내용으로, 요한복음 17장에 나온다. 다음 세대에게는 옳고 그름, 사실과 오류, 기독교적 영향력과 문화적 순응 사이의 구분이 점점 더 모호해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모든 세대에게 도전이 되고 있다. 기준이 사라지는 문화적 흐름은 미래 교회의 영적 형성을 위한 호기이자 위협이기도 하다. 많은 젊은이들이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긴장 가운데, 격려와 칭찬이 아닌 비판받고 거부당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아울러 다음 세대의 생생하고 긴박한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영적 담론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들이 제기하는 불평들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동의하게 되었다. 물론 다음 세대가 보이는 몇몇 태도나 행동은 우리의 염려를 사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그들에게 기대를 걸어도 좋을 만한 근거 또한 있다. 그들은 교리를 들을 뿐 아니라 신앙을 실천하도록 준비된 세대로, 신앙을 그저 말로만이 아닌 삶으로 살아내길 원한다. 많은 청년들이 영적 방황 속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음 세대 중 많은 이들이 새로운 생각과 에너지로 다시 신앙을 세워가고 있다.
이 세대가 신앙과 실천의 문제를 치열하게 다시 생각하고 있는 만큼 나는 기존 교회가 이들에게서 새로운 형태의 신실함을 배울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기에 나는 이 책에서 다음 세대들이 처한 문화적 상황을 설명하고, “이렇게 급변하는 문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을 따르고, 젊은 세대들이 예수님을 신실히 따르도록 도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성실히 답해보려고 한다. 머리말_ 12~13면 

이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된 한 가지는 교회를 떠나는 이유도 가지각색이고, 교회를 충실히 다니는 이유 또한 다양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믿음과 영성과 관련해 독특한 여정을 거친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는 다 중요하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모두 비슷해 보일지라도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일이다. 기독교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렇게 모든 이야기가 다르기에 나름대로 깊은 관심을 두어야 하지만, 동시에 그 이야기들 속에는 교회를 떠나는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정한 패턴이 보인다. 우리는 이 조사를 통해 교회를 떠나는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게 되었다.
• 유목민 유형: 교회 활동을 하지 않지만 여전히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여긴다.
• 탕자 유형: 믿음을 잃고 스스로를 ‘더는’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 포로 유형: 여전히 기독교 신앙을 유지하고 있지만, 교회와 문화 사이에서 길을 잃었다고 느낀다. 01. 방해받는 믿음_ 29~30면 

젊은이들 가운데 널리 퍼져 있는 주류에 속하고 싶은 열망은 엄청난 변화의 결과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믿는 자들이 주류에 속하고 싶어 하는 것은 비단 이 세대만 그런 것이 아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니엘을 생각해보라. 이 젊은 히브리인은 바벨론에서 살게 되면서 정치·사회적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나라에 영향력을 끼칠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하나님은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이방에 포로로 잡혀간 이들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셨다. 오늘날 젊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주류에 속하고 싶은 열망이 커져가는 것 역시 하나님의 역사가 아닐까? 그들을 통해 우리 문화를 회복하고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그렇다고 믿는다.
그러나 다음 세대 안에 보이는 희망적인 잠재력에는 실제적인 위험도 동반된다. 젊은이들은 세상 문화에 영향을 끼치고 싶어 할 뿐, 세속 문화에 속해 있지만 그에 동화되지 않고 믿음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주류 문화가 갖고 있는 독소는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해답을 갖고 있지 못하다.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자신을 위해 세상의 신뢰를 얻는 것은 공허하다. 그러나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기 위해 세상의 신뢰를 얻는 것은 사명이다. 05. 세상으로부터의 과잉보호_ 142~143면 

젊은 기독교인들 중에는 대학을 다니며 오히려 신앙이 성숙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학생들의 특징은 어떤 형태로든 기독교 공동체와 깊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예배 공동체일 수도 있고, 캠퍼스 선교 단체일 수도 있고, 기독교 신앙을 표방하는 대학일 수도 있다. 이 관계들로 인해 그들은 유목민이나 탕자가 될 확률이 적어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종교 활동에 참여하는 정도가 아닌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대학을 다니는 동안 신앙 성장을 하지 못한 청년들은, 대학 이전이나 대학 시절에 관계, 교육, 직업 면에서 신앙이 주는 의미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다. 즉, 학생들이 대학에서 신앙을 고민하게 되는 것은, 기독교 공동체로부터 강한 유대감, 목적의식, 전인격적인 삶의 방식 등을 충분히 제공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과학적 지성을 가진 학생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기독교에 적의를 품은 교수가 던진 어려운 질문 때문에 학생들이 믿음을 잃었다고 속단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기독교 공동체가 과학적 지성을 가진 학생들을 책임감 있고, 똑똑하고, 능력 있고, 다재다능하고, 그리스도를 신실히 따르는 제자로 양육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지성을 잘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07. 신앙과 과학의 대립_ 193~196면 

지금 새로운 세대가 일어난다. 그들은 성경공부를 하면서 분명히 깨닫는다. 성경 속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요구하신 것에 반해 자신들의 신앙생활은 얼마나 깊이가 없는지 분명히 본다. 그들은 전통적인 주일 오전 예배에 식상해져 있다. 그들은 성령을 기대한다. 이제 그들에게 도전해야 한다. 기도하고, 세례를 받고, 사람들을 제자 삼는 엄청난 책임감을 부여해야 한다. 이 일을 하도록 능력을 주시는 성령의 능력에 놀라운 눈을 떠야 한다.
친구를 교회 행사에 데려오기만 하면 목사님이 다 알아서 구원해주고 제자 삼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 이제 교회는 모든 성도가 전도하고 제자 삼는 사역에 동참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목회자가 단순히 예배 인도자로 머무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들을 제자 삼도록 훈련시키는 교회야말로 능력 있는 교회임을 이 세대는 보게 될 것이다. _프랜시스 챈 12.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_ 307면 

하나님은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대하신다. 하나님은 대량생산 하시는 분이 아니라 수공업자이시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그렇게 해야 할 차례다.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계셨지만 이제 당신과 함께 새 일을 행하시길 원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 성장과 관련한 문제는, 전문가들의 말을 듣고 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각자 다르기 때문에 그 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이 당연한데도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을 부족하다고 여긴다. 그러다 많은 경우 영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포기한다. 그러나 영적 성장이란 대량생산품이 아니라 수제품이다. 하나님은 ‘프리 사이즈’를 만드시지 않는다. _존 오트버그 12.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_ 309면

우리는 예수님을 값싸게 팔고 있다. 예수님을 그저 파트너 정도, 어떤 수단이나 피난처 정도로 묘사한다. 반면, 예수님을 기쁨의 근원이요 중심으로는 거의 표현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렇게 행동하기 때문에 젊은 구도자들은 늘 기쁨에 목마르고 만족이 없다. 그 허기를 채우려면 다른 데를 알아보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러다 보니 그들은 재미, 가족, 일, 문화 상품, 거룩함이나 정결함 혹은 섹스나 모험에서 그 허기를 채우려 한다. 이 모든 것이 다 좋은 것일지라도 궁극적인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젊은 구도자들은 방황한다. 기쁨을 찾아 헤매지만 결코 찾지 못한다. 다음 세대에게 진실을 말하라. 예수님만이 모든 사람의 기쁨의 근원이자 중심이 되신다! _브릿 메릭 12. 다음 세대를 제자 삼기 위한 50가지 지혜_ 313~314면

저자소개
저자:데이비드 키네먼

여론조사를 통해 신앙과 문화의 상호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기독교 리서치 그룹 ‘바나 그룹’ 대표이다. 1995년 인턴으로 바나 그룹에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미국성서공회,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컴패션, 월드비전 같은 기독 단체를 위해 수백 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분석해왔다. 아울러 신앙, 영성, 여론, 정치적 태도, 문화적 역동 등을 주제로 80건이 넘는 전 국민 여론조사를 감독했다. 그의 연구 결과는 신뢰도가 높아 주요 방송 매체들이 자주 인용하고 있으며, 그가 바나 그룹에 소속되어 진행한 인터뷰만 해도 35만 건이 넘는다.
여러 권의 책을 썼고, 그중 《나쁜 그리스도인》(공저)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아내 질과 세 아이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에 살고 있다. dk@barn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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