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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은 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었나?”

“카이사르의 암살은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그 다음 이야기, ‘비즈니스 편’ 전격 출간! 단어에 얽힌 이야기로 인문학을 재미있게 풀어내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이야기 인문학≫의 두 번째 편이 출간되었다. ‘세계문화전문가’라는 저자의 다소 독특한 직함이 돋보이는, 그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시공간을 가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찬 이번 책의 주제는 ‘비즈니스 인문학’이다.

 

  비즈니스의 핵심 화두인 ‘조직력’ ‘리더십’ ‘창의성’ ‘기업윤리’ ‘경쟁력’ ‘고객관리’ ‘자기관리’를 인류 역사 속 전쟁, 예술, 문화, 경영 이야기와 함께 풀었다. 천재 작곡가로 알려진 모차르트의 창의적 파워의 본질, 탄탄한 군대를 휘하에 두었던 히틀러의 조직 전술, 남성 우월주의자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여성들의 마음을 녹인 처칠의 처세술, 왕으로서 별다른 자질이 없었음에도 시민들로부터 사랑받았던 리더 루이 15세 이야기까지, ≪비즈니스 인문학≫에서는 딱딱하기만 하던 두 분야 ‘비즈니스’와 ‘인문학’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직장, 그룹, 사람 문제에 직면할 때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생각에 창의성을 더하는 인문학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조승연

세계문화전문가(Comparative World Cultures and Languages Expert),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이야기 인문학≫≪공부기술≫≪그물망 공부법≫ 등 총 17권의 책을 출간했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인문학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영어’와 [동아 비즈니스 리뷰]에 ‘문화 DNA’ 칼럼을 연재 중이며, TV 프로그램인 [KBS 아침마당][KBS2 여유만만][EBS 세계테마기행][MBN 황금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영어, 불어, 이탈리아어에 능통하고 독일어, 라틴어는 독해가 가능하다. 지금은 한문과 중국어를 배우며 동양 언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영국계 컨설팅회사 UnfroZenMind에서 외부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한국무역협회 등 국제 마케팅 리서치에 참여했다. 현재 ‘오리진보카’ 대표로, 세계에 수출할 영어어휘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고교 시절 미국 ‘전국라틴어경시대회’에서 우수상(Magna Cum Laude)을 받았으며, 미국 고등학생 문예지에 시와 단편소설이 실리는 등 다양한 언어 공부를 했다. 뉴욕대 경영학교(NYU Stern School)를 졸업하였고, 불어 공부 2년 독학 후에 프랑스 최고 미술사 학교인 에꼴 드 루브르에 합격해 2년간 수학했다.


목차

Chapter 1. 인문학으로 배우는 조직력

 

1. 히틀러의 아이거 봉 정복 전술의 숨은 뜻 _North face 상징적 행동으로 조직원들의 자부심을 키우다

2. 중세 천주교 기사들의 남다른 프라이드 _Elite 엘리트 의식을 심어 조직을 단단하게 결속시킨다

3. 타이르 섬의 푸르푸라 조개 염료로 만든 특별한 옷 _Imperial Purple 특별한 복장이 특별한 그룹을 형성한다

4. 가슴을 도려낸 그리스의 용맹한 여 무사들 _Amazon 그들은 왜 배타적 조직 문화를 만들었나

5. 스파르타 군사학교의 무시무시한 비밀의식, 크립테이아 _Fraternity 험난한 통과의례가 조직의 프라이드를 높여준다

6. 18세기 프랑스 도둑들을 결속시킨 그들만의 은어 _Argot 배타적 언어와 특권의식으로 조직의 위상을 높인다

 

Chapter 2. 인문학으로 배우는 리더십

 

1. 미국 상원의원 존 매카시의 잘못된 판단과 욕심 _Leader 때로 위기의식을 조장할 필요가 있다

2. 잭 웰치에 대한 평가는 왜 바뀌었나 _Strategy 적당한 때 내려올 줄 알아야 한다

3. 권력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서커스 단원이 된 로마 코모두스 황제 _Circus 인기에 집착하지 마라

4. 거느리는 후궁 숫자로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던 중국 황제들 _Royal 리더는 빈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

5. 사랑받는 왕 루이 15세의 특별한 능력 _Charisma 제압이 아닌 힐링하는 사람이 리더이다

6. 스탈린이 러시아 최고의 지도자로 오래 군림할 수 있었던 이유 _Standard 리더의 행동이 곧 조직의 규범이다

 

Chapter 3. 인문학으로 배우는 창의성

 

1. 모차르트의 영감은 뮤즈의 선물이 아니었다 _Creative 창의성은 서서히 자라는 것이다

2.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튼튼한 8각형 요새 _Art 창의성은 경험에서 나온다

3. 시인 페트라르카가 황량한 산에 올랐던 이유 _Culture 창의력의 씨를 뿌리려면 마음의 밭부터 갈아라

4. 굿이어가 포드 자동차와의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_Engineer 기술자를 예술가로 존중하는 조직은 성공한다

5. 레이 크록의 맥도날드는 배고픔에서 비롯된 사업 아이템 _Vision 때론 독특한 영적 경험을 하라

6. 하느님도 오리지널한 부하는 싫어했다 _Origin 삐딱한 생각도 인정해주어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Chapter 4. 인문학으로 배우는 기업윤리

 

1. 후세인은 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었나 _Palace 사람들의 니즈를 외면하면 조직이 붕괴된다

2.《베니스의 상인》으로 알아본 비즈니스의 공정성과 법의 역할 _Law 원칙은 절대 무너트려서는 안 된다

3. 전략적 메세나의 귀재, 코코 샤넬 _Mecenat 왜 잘나가는 기업은 예술을 후원하는가

4. 아즈텍 제국은 사람 고기를 구워 먹다가 멸망했다 _Barbeque 환경 보존은 조직의 안정과 직결된다

5.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시초는 유럽의 기사도 정신 _Noblesse Oblige 기업의 사회 기여는 단순한 선행이 아닌 생존 보호막이다

6. 유태인이 세계의 금융시장을 좌지우지하게 된 배경 _Bond 기업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은 기업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Chapter 5. 인문학으로 배우는 경쟁력

 

1. 피렌체의 예술가 브루넬레스키와 도나텔로의 선의의 대결 _Paragon 자주 싸워야 잘 싸운다

2. 지는 것을 우아하게 인정하는 태도, 투셰 _Concours 적은 최고의 선생님이다

3. 프랑스 최초의 M&A, 툴롱 강 협동조합 _Rival 남과 같은 물을 나눠 먹지 마라

4. 신드바드 이야기와 아랍 상인들의 무역으로 알아본 경쟁의 지혜 _Average 위험한 길은 적이라도 함께 가라

5. 세계적 사이클 챔피언 자크 앙케티의 전략 _First 이인자가 일인자보다 더 경쟁력이 높다

6. 카이사르의 암살은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_Secretary 싸움에서 이기려면 정보를 누설하지 마라

 

Chapter 6. 인문학으로 배우는 고객관리

 

1.뉴욕 센트럴의 고급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가 두 대씩 설치된 이유 _Service 보이지 않는 조용한 서비스가 진정한 서비스이다

2. 사우스웨스턴 항공의 펀 경영 방침 _Etiquette 매너는 양방향으로 오가야 한다

3. 남성 우월주의자인 처칠의 탁월한 유머 감각 _Humor 고객과 줄다리기해야 할 일은 웃음으로 승화시켜라

4. 정직하게 사업하다가 처형당한 밀수업자 만드랭 _Customer 고객과 친구가 되려고 하지 마라

5. 흑인 여성 화장품을 런칭해 성공한 흑인 모델 이만 _Kind 친절의 참 의미는 동질감이다

6. 사람들을 로마에 열광하게 만든 카니발 _Fan 고객을 나와 내 상품에 미치게 하라

 

Chapter 7. 인문학으로 배우는 자기관리

 

1. 미국 최고 부자 워렌 버핏의 자녀 교육 _Midas-touch 성공은 양날의 칼이다

2.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아첨꾼 디메데스의 최후 _Flattery 아부꾼은 아부 이상의 대가를 빼앗을 목적을 갖는다

3. 이탈리아 상인들의 돈 놓고 돈 먹기 사업 _Stock 자본주의는 목돈을 만들어 늘리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4. 로마인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알려준 마일스톤 _Milestone 성공 기준이 명확하면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된다

5. 미국 상원의원 로버트 케네디의 연설에 담긴 의미 _Finance 돈은 일을 마무리 짓지만 인생에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도 많다

6. 《햄릿》이 던져준 죽음에 대한 화두 _Memento Mori 인생은 죽는 순간에 결산된다


책속으로

[<모차르트의 영감은 뮤즈의 선물이 아니었다- ‘창의성은 서서히 자라는 것이다’> 중에서 ]
척 클로스는 “영감을 어디에서 얻는가?”라는 질문에 “영감? 영감은 아마추어들이나 찾는 것이죠. 우리 ‘프로들’은 그냥 아침에 작업실에 일하러 갑니다. 꾸준히 작업을 하는 행동 자체에서 무엇인가가 자라나기를 기다립니다. 일하다 보면 새로운 문이 발견되고, 그럼 그 문을 발로 걷어차죠. 그냥 앉아서 ‘위대한 예술적 아이디어’만 찾는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길이 나타납니다. 이런 규칙적인 반복은 오히려 예술가를 자유롭게 해줍니다. 매일 새로운 것을 해야 한다는 압박을 없애주니까요. (…) 그 일을 꾸준히 하면서 어느 기간 동안 버티면 뭔가는 되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창의성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다. 
사실 ‘creative’의 어원은 우리가 잘 아는 단어 속에 들어 있다. 예를 들면 음악에서 소리가 점점 커져 절정에 이르는 것을 ‘크레센도(crescendo)’라고 한다. 또 초승달이 자라면 반달이 되고 반달이 자라면 보름달이 되기 때문에 초승달 모양의 빵을 ‘크루아상(croissant)’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creative는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생각’이 아니라, 시간이 경과하면서 초승달이 점점 동그랗게 차오르는 것, 밭에 씨를 뿌리면 식물이 서서히 자라는 것, 음악 소리가 천천히 올라가다가 절정에 달해 콘서트 홀을 가득 채우는 것처럼 서서히 ‘자라나는’ 것이다.

[<거느리는 후궁 숫자로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던 중국 황제들- ‘리더는 빈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 중에서 ]
사람들은 리더가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반역을 꾀하기 때문에 역사 속 리더들은 여러 방법으로 자신의 남다른 건강을 백성들에게 알리려고 했다. 특히 고대의 왕들은 자신의 건강과 후손 생산 능력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후궁 숫자로 자신의 건재를 증명해 보이곤 했다. 
거느리고 있는 후궁 숫자로 왕의 건강을 과시하던 문화로는 중국이 최고였다. 기원전 3세기경에 중국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은 정복한 나라들의 공주와 왕비들을 모두 후궁으로 맞이해 약 1만여 명의 후궁을 거느렸다고 전해진다. 중국 문명이 발전하고 중국 황제의 위용이 전 세계로 알려지면서 황제들이 거느리는 후궁 숫자는 더욱 늘었다. 중국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빛나던 당나라 시대의 현종은 양귀비와의 러브 스토리로 유명한데 사실 양귀비는 4만 명의 후궁 중 한 명에 불과했다. 중국 황제 ‘진무제’는 매일 밤 수많은 후궁 중 누구의 처소에 들지 결정하는 것이 큰 고민거리였다고 한다. 그래서 양들이 끄는 마차를 타고 액정(掖廷)이라 불리는 후궁들의 처소가 모여 있는 곳으로 가 양에게 알아서 후궁 처소를 고르도록 했다는데, 이를 사자성어로 액정양차(掖庭羊車)라고 한다. 하루라도 더 왕의 선택을 받으려고 처소 앞에 양이 좋아하는 죽순이나 물그릇 같은 것들을 내놓아 양을 자기 처소로 유인하려는 후궁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치열했다고 전해진다.

[<레이 크록의 맥도날드는 배고픔에서 비롯된 사업 아이템- ‘때론 독특한 영적 경험을 하라’> 중에서]

마호메트는 사람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은둔의 시간을 가지며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창의적인 비전을 얻을 수 있었다. 예수는 광야를 40일간 여행하며 비전을 얻었고, 부처는 보리수 나무 밑에서 홀로 묵상하며 깨달음을 얻었다. 이런 연유로 많은 옛 예언자들이 비전을 얻으려고 일부러 눈을 뽑거나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수염도 깎지 않은 초라한 행색으로 사막을 누비는 등의 고행을 자청했다. 고독, 고행, 고요, 묵상 등의 영적 경험, 또는 높은 산이나 사막으로 여행하는 ‘영적’ 순간에 비전이 나타난다는 것이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이야기라면, 오늘날의 너무 많은 자료, 회의, 연구는 오히려 창의적 비전을 얻는 데 방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의 기업가인 리차드 브랜슨이나 스티브 잡스 같은 괴짜 CEO들은 서양 역사 속의 이런 비전 있는 선지자들의 이미지를 차용한 셈이다.

[<≪햄릿≫이 던져준 죽음에 대한 화두- ‘인생은 죽는 순간에 결산된다’> 중에서]
사람은 언젠가는 죽을 거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살기 때문에 동물과 다르다고 했다. 사람은 삶의 유한성을 알기 때문에 눈앞의 배고픔, 분노, 질투를 넘어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존재라는 것이다. 
유럽에는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예술 형태가 있었다. 한마디로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를 말해주는 예술이다. 인생의 최종 결산에서, 평생 모아둔 재산이 아니라 죽을 때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인생이라는 병을 채울 ‘바쁨’, 즉 ‘비즈니스’의 종류를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예술로 표현한 것인데, 주로 해골이나 죽은 사람의 처참한 모습이 소재이다. 유럽의 귀족들은 책상이나 책장 위에 누군가의 해골을 올려놓고 매일 자신의 여생이 점점 짧아지고 있음을 상기하며 살려고 노력했다. 바로크 시대의 화가 카라바지오의 회화 <막달레나>에는 보석과 비싼 옷을 바닥에 내동댕이친 창녀 막달레나 앞에 해골이 놓여 있다. 이는 인생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깨닫자 자기 인생의 중요한 비즈니스가 몸을 파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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