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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묵상28일/오지영저 978893650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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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기 묵상 28일

사이즈 : 177*147


책소개

낯선 땅을 향한 발걸음이 믿음의 순례가 되기까지
룻과 동행하는 28일간의 도보 여행


여성의, 여인에 의한, 여자를 위한 묵상집
《룻기 묵상 28일》은 멀리 타지에서 늦게 신학을 공부하게 된 딸이 고국에 계신 그리운 친정어머니를 위해 날마다 <룻기>를 묵상하고 기록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맨발로 흙길을 걸어 베들레헴에 도착한 나오미와 룻은 베들레헴에서도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서로를 의지하며 견뎌 냅니다. 모압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모녀 사이 이상의 애틋함을 나누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와 어머니도 깊은 교감을 나누었을 것입니다.
히브리어 성경과 다양한 번역본으로 <룻기>를 꼼꼼히 읽어 낸 저자는 자연스럽게 룻의 시대로 독자들을 이끕니다. 시대적 배경과 원문의 수사적 특성 등 당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조목조목 곁들이는 것은 물론, 등장인물들이 내뱉는 단어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안내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덕분에 몇천 년 전의 이야기지만, 바로 앞에서 보아스가 룻을 따듯하게 바라보고 있는 듯 몰입하며 <룻기>를 묵상해 나갈 수 있습니다.
섬세함이 돋보이는 구술로 여성 독자들에게 친화력 있게 다가가는 책이지만, “여성 성경학도의 주석적 통찰과 본문 관찰이 남성 저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성서강해세계를 얼마나 풍요롭게 보완해 줄 수 있는가를 가늠케 한다”는 김회권 교수의 추천의 말처럼 여성적 시선으로 <룻기>를 읽어 내기 원하는 독자에게도 (성별의 제한을 두지 않고) 전할 만한 책입니다.


모압 평지에서 베들레헴까지, 그 28일 여정에 초대합니다
‘내가 서 있는 이곳이 과연 나의 자리인가?’ ‘아무도 보장해 주지 않는 저 길을 가도 될까?’
문득 엄습하는 두려움과 마주할 때,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주저앉고 싶어집니다. 아마 남편과 장성한 두 아들을 타지에서 모두 잃은 나오미도, 청상과부 룻도 그랬을 겁니다. 두 자부는 안간힘을 다해 베들레헴으로 떠납니다. 더 이상 의지할 곳 없는 나오미야 애써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지만, 룻은 시어머니의 만류에도 낯설고 고된 그 길에 동참합니다. 먼 길 걷느라 부르튼 발이야 쉬면 나아지겠지만, 가서 쉴 곳이 있을지 한눈에 튀는 외양의 이방 여인이 노모를 봉양할 수 있을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지요.
혹 이 여인들처럼 의지할 곳 없는 외로움 가운데 홀로 계시다면, 다리에 힘이 빠져 한걸음 내딛기도 힘드시다면 28일간 그녀들의 여정에 동참해 보시면 어떨까요? 모압 평지부터 베들레헴까지 친절한 안내자가 동행할 것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사사기> 다음에 위치한 <룻기>는 역사적이고 다소 딱딱한 앞의 성경들에 비해 작지만 이야기의 힘이 있는 책입니다. 4장으로 구성된 <룻기> 본문은 한 시간에도 다 읽을 수 있지만, 4주간 《룻기 묵상 28일》과 함께 날마다 조금씩 <룻기>를 읽어 나가 보십시오.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 여행의 힘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룻기>의 여인들을 깊이 사귀는 가운데 어느덧 듣게 되실 것입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저자

오지영
남편과 두 자녀와 미국 미시간 주에 살고 있다. 시카고 무디 신학대학원(Moody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서연구학으로 석사과정을 마칠 무렵, 동 대학원 목회학 석사과정(MDiv.)으로 전환하여 영성 형성과 제자 훈련(Spiritual Formation and Discipleship)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차례

추천의 글_회복과 치유를 향한 묵상 여정(김회권)
추천의 글_위로와 소망, 믿음과 꿈을 위한 필독서(조영호)
여는 글_묵상 여정에 들어가기 전에

첫째 주 여정 모압 평지에서 베들레헴까지
Day 1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며(1:1a)
Day 2 울타리와 평지(1:1b-2)
Day 3 ‘나의 기쁨’이 남겨지다(1:3-5)
Day 4 돌이켜 돌아오라(1:6-10)
Day 5 붙좇더라(1:11-14)
Day 6 나의 하나님이 되리니!(1:15-18)
Day 7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1:19-22)

둘째 주 여정 베들레헴 보리밭
Day 8 ‘집’을 나서 베들레헴 평지로(2:1-2)
Day 9 베들레헴 평지 중 그 한 밭(2:3)
Day 10 그토록 오래 그 밭에 서서(2:4-7)
Day 11 길어 온 물을 마실지라(2:8-9)
Day 12 전능자의 날개 밑(2:10-12)
Day 13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2:13)
Day 14 내게로 오라, 나와 더불어 먹자(2:14-16)

셋째 주 여정 타작마당, 그 은혜의 자리
Day 15 아이처럼 꿈을 꾸며(2:18-22)
Day 16 네 입었던 옷을 던지라!(2:23-3:3a)
Day 17 타작마당의 향기(3:3b-7)
Day 18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3:8-9)
Day 19 그러나(3:10-11)
Day 20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3:12-14)
Day 21 안식하라(3:15-18)

넷째 주 여정 베들레헴이라 하는 그 동네에서
Day 22 자네는 긍휼을 베풀 수 있겠나(4:1-2)
Day 23 분깃을 무르는 행위(4:3)
Day 24 아무개와 하나님의 역사(4:4-6)
Day 25 맨발을 보고 웃다(4:7-11a)
Day 26 다말처럼(4:11b-12)
Day 27 나오미, 그 기쁨의 눈물(4:13-15)
Day 28 오벳으로 살아가기(4:16-22)


내용발췌

이 책은 참으로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하나님과의 친교와 동행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쓰일 만한 책이다. 불행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냉담해지기 쉬운 영혼을 우리 하나님은 파괴된 도자기 조각을 다시 모아 이어 붙이는 도공의 섬세함으로 한 땀 한 땀 기우신다. 마침내 상처 입은 나오미의 영혼 역시 치료하신다.
_8쪽, 추천의 글 ‘회복과 치유를 향한 묵상 여정’(김회권)에서

룻기를 묵상하는 여정이 진실로 ‘옛 땅을 밟아 보는’ 도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저는 히브리어 성경을 참고하며 한 문장씩 룻기를 읽으면서 글을 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끊임없이 격려해 주셔서 힘겨운 여정을 ‘맨발’로 걸어가며 베들레헴의 흙을 밟을 수 있는 기쁨까지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 기쁨은 편안하게 최종 목적지인 베들레헴까지 태워다 줄 수레의 유혹을 끊어 버릴 만큼 충만했습니다.
_13-15쪽, 여는 글 ‘묵상 여정에 들어가기 전에’에서

내레이터는 엘리멜렉의 식구들 이름을 차례로 소개한 뒤에 조용히 강조합니다. 그들은 에브라임 사람들이었다고. 에브라임은 베들레헴의 또 다른 이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내레이터는 그들의 정체성을 밝히는 것입니다. 이방 땅인 모압으로 떠났던 그들의 뿌리는 에브라임, 즉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들이 무슨 이유로 모압을 선택했는지는 전혀 기술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근’만이 배경이 되어 잔잔하게 그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기근이 들었다지만 에브라임 사람인 엘리멜렉에게 모압이라는 선택이 쉬웠을까요? 그렇지 않았을 겁니다.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그의 딸과의 근칭상간으로 얻은 자손이므로(창 19:30-38)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족속을 경시해 왔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모압의 영토를 통과하려고 하였으나 모압은 끝끝내 허락하지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을 몹시 탄압했습니다(민 22-24). …먼 역사를 떠올릴 필요 없이 룻기의 배경인 사사시대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치면서까지 모압에게 억압받았음을(삿 3:15-30) 엘리멜렉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고향을 등지고 모압 땅을 선택했다는 것은 어쩌면 베들레헴에서 겪었던 시련과 갈등이 그만큼 컸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_32-33쪽 ‘Day 2 울타리와 평지’에서

자, 볼까요? 한글 번역본에는 드러나 있지 않지만, 룻기의 내레이터는 4절을 좀 특별하고 재미있는 히브리어 동사로 시작합니다. “힌네(hinnēh)!!” 하고요. ‘힌네’는 청중의 눈길을 끌기 위해 강조할 때 쓰이는, 감탄사에 가까운 동사입니다. 우리말로 옮기자면 “보라!” 혹은 “어머, 이것 좀 보세요” 정도의 표현이라 보면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힌네’로 문장을 시작하면 이야기의 반전이나 강조라고 보셔도 거의 틀리지 않습니다. 구약에는 이렇게 시작하는 구절이 많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야곱과 레아의 혼인 장면에서도 “힌네!” 하고 재미있게 쓰였습니다. _118쪽 ‘Day 10 그토록 오래 그 밭에 서서’에서

나오미는 은근히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이 밭 저 밭 기웃거리다가 아무 수확도 얻지 못한 채 신세를 한탄하면서 터덜터덜 걸어오면 어쩌나… 마음이 불안해지던 차에 저 멀리 걸어오는 룻이 보입니다. 어? 그런데 정말 룻이 맞습니까? 분명 빈손으로 나갔는데, 이제 손이 비어 있지 않다는 사실에 나오미는 믿기지 않아 눈을 한번 비벼 봅니다. 자신은 비어서 들어왔던 떡집 베들레헴인데(1:21), 집으로 돌아오는 룻의 손에는 풍족함이 있어 보입니다.
룻의 내레이터는 들려주지 않은 이야기지만, 저는 여기서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룻이 걸어오는 것을 보고서 나오미는 ‘비어 있는’ 집을 박차고 룻을 향해 거의 달리다시피 다가갔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룻이 무겁게 들고 오는 보릿자루를 맞들어 주지 않았을까요? 그랬을 것만 같습니다. 행복했을 겁니다. 베들레헴에서 다시는 고개를 못 들고 살 것 같았는데, 룻과 보릿자루를 맞드는 순간 어깨에 힘이 실리고 당당해지는 것을 나오미는 느꼈을 겁니다. 시어머니와 자부가, 아니 두 모녀가 함께 들어와 보릿자루를 놓는 순간, 나오미의 집은 비로소 ‘베들레헴(떡이 있는 집)’이 됩니다. 풍성합니다. 나오미는 ‘마라’가 아닙니다. 이제 그녀의 이름처럼 ‘기쁨’입니다. 186-187쪽 ‘Day 15 아이처럼 꿈을 꾸며’에서


추천평

결코 현학적이지 않지만 학자적 꼼꼼함으로 본문을 분석하고 풀어헤쳐 인간의 당혹스러운 환난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인애를 잘 보여 준다. _김회권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

이 책은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로할 것이며, 소망을 잃은 자에게 소망을 안겨 줄 것이고, 의심하고 있는 자에게 믿음을 불어넣어 줄 것이며, 꿈을 잃어버린 자에게 다시 꿈을 안겨 줄 것이다. 
_조영호 목사(새소망 침례교회 담임)

추가정보

저자 인터뷰

Q, 어떻게 이 책을 집필하게 되셨나요?
A. 우선 책이 나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책을 집필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룻기를 읽으며 묵상한 내용을 한 단락씩 기록해 보며 깊고 차분하게 주님과 친밀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갈망이 컸습니다. 묵상한 내용이 조금씩 풍성해진다 싶었을 때, 고국에 계신 친정어머니께 한 꼭지씩 보내 드렸습니다. (저는 멀리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딸의 글이니까 위로를 얻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머니께 선물처럼 매주 보내 드렸는데, 어머니께서 언젠가 묵상이 묶여 책이 된다면 참 좋겠다고 제게 꿈을 그려 주셨습니다. 그 격려에 힘입어 주님께 앞으로의 방향을 의탁드렸는데, 주님께서 그 계획을 구체화해 주시고 인도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Q, 여러 성경 가운데 룻기를 묵상하게 된 까닭이나 계기가 있으신지요?
A. 룻기는 짧지만 그 메시지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언뜻 다윗 군주의 탄생을 강조하고자 기록된 글 같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인간의 연약한 삶 가운데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이라는 숨은 주제가 잠잠히 흐릅니다. 또한 믿는 우리는 메시야 그리스도의 탄생 소망까지도 룻기가 품고 있었음을 이내 발견하게 됩니다. 그냥 읽어 보아도 참 따듯하고 뭉클한 기록인데, 히브리어로 읽어 보면 그 구성의 알참과 표현의 아름다움에 더욱 감복하게 됩니다. 흥미를 끄는 대화, 등장인물의 소개, 핵심 단어의 교묘한 반복, 재치 있는 언어유희(word play) 그리고 함축의 언어가 녹아 있는 룻기를 읽고 있노라면 룻기의 저자가 (저는 책에서 저자를 내레이터라고 표현했습니다) 한 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듭니다. ‘비어 있음’을 풍족히 ‘채워 가는’ 그의 화법(畵法)은 진정 감동입니다. 그러나 내레이터가 우리에게 전하는 감동은 사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지요(딤후 3:16a). 이렇듯 아름답고 풍성한 책을 히브리어 성경으로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마음에 담아 두고 싶었습니다.

Q, 이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A. 한달음에 읽어 내리는 것보다 하루치씩 매일 묵상하는 마음으로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저와 함께 순례를 떠나는 마음으로 말씀을 붙드시면 하나님께서 위로와 은혜를 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중간 중간 독자 여러분께서 혼자 생각해 보시고 묵상해 볼 만한 질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그런 질문은 어떤 대답을 요구한다기보다 독자 여러분과 제가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서로 교감하며 함께 주님을 찾아가는 통로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Q, 어떤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으신지요?
A. 말씀에 갈망을 느끼시는 모든 분께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 꿈을 잃어버리신 분이 있다면 이 책이 순례의 동반자 혹은 미래의 소망을 안겨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를 이해해 줄 수 없는 ‘타인’들 속에서 방황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런 나를 체휼하실 뿐 아니라 내 연약함을 감당하시는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는 축복이 이 책을 읽으면서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앞으로의 비전이나 집필 계획을 나눠 주세요.
A. 앞으로 제가 가야 할 방향은 주님께서 주장해 주시리라 믿고 주님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말씀을 묵상하며 묵상의 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세심히 연구하면서도 그 말씀을 좀 더 친근하고 편안한 언어로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는 구약을 중심으로 묵상의 글을 쓰고 있지만, 곧 신약까지 확장하여 글을 써나가기를 소망하고 그런 제 마음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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