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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40일묵상여행/이필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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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40일 묵상 여행

판형 : 152×225mm


  출판사 서평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러운 비밀을 여는 책

이 책은 목회자들도 어렵게 여기던 요한계시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묵상하도록 돕는 책이다. 저자는 ‘묵상 열기’, ‘본문 여행’, ‘묵상 여행’, ‘나의 결단’이라는 쉽고 분명한 단계를 통해 독자가 요한계시록 본문의 의미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오늘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혼돈의 시대에 소망을 잃고 낙심한 교회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공의, 위로와 소망을 제시해 줄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비밀의 책이다?

요한계시록은 많은 성도에게, 심지어는 목회자에게도 닫힌 책이다. 독자들의 기억 속의 요한계시록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넘어서지 못할 것이다. 무엇이 요한계시록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가? 묵시문학이라는 독특한 장르, 예언서이면서 동시에 서신서인 특징, 수많은 구약적 배경, 요한계시록이 저술된 당시의 상황 그리고 요한계시록 본문을 역사적 사실과 일대일로 대응하여 해석하려는 잘못된 역사화 해석 등이 그 이유이다.

 

난해하고 두려운 책에서 승리와 영광의 책으로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요한계시록은 교회 안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책 또는 이단들이 악용하기 쉬운 책, 그래서 설교 되지 않는 책이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에서 무지와 오해의 안개를 걷어내고 나면 그 안에는 교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풍성한 위로와 신원이 그리고 영광스럽게 완성될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이 가득 차있다.

 

모든 성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묵상 여행

이필찬 교수가 출간한 『내가 속히 오리라』(이레서원, 2006)는 수많은 목회자의 사랑을 받으며 요한계시록을 연구하고 설교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경을 진지하게 읽고 묵상하려는 모든 성도를 위해서 드디어 이 책을 썼다.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일은 목회자나 소수의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모든 그리스도인의 특권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전투하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권면과 위로

교회는 자본주의와 세속화의 유혹, 과학주의와 다원주의의 공격, 악한 세력들의 핍박 등 수많은 유혹과 공격으로 위축되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렇게 꺼져 가는 심지와 상한 갈대 같은 교회를 위해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주셔서 유혹을 이길 수 있는 선명한 진리를 주시고, 믿음을 지키려다 고통받는 이들의 원통함을 풀어 주시며, 마침내 모든 악을 심판하시고 에덴의 회복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새창조를 향한 희망을 선포해 주신다. 그러므로 이 책은 혼돈과 억울함과 소망 없음으로 낙심한 교회를 향해 진리와 공의와 위로와 소망의 빛을 비추어 줄 것이다.

 

이 책의 독자

- 이단과 비 진리의 공격 속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이들

- 악과 불의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이들

- 불확실한 미래와 답답한 현실 속에서 진정한 소망을 찾는 이들

- 요한계시록 묵상을 통해 성경적 종말관을 세우려는 이들

 

 

본문 중에서

부활하셔서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은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왕으로 등극하셨으며 동시에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 주셔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해주셨다. 결국 이러한 모든 결과는 창조하신 것을 필연적으로 회복하시고 성취하시고 완성하시는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에 의해 종말의 시대에 빛을 보게 된 것이다.

_때가 가까우니라 중에서

 

a)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b)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7a)는 다니엘 7:13을 배경으로 이해해야 한다. 다니엘 7:13에서 ‘인자 같은 이’가 구름 타고 하나님께로 가서 나라와 권세를 받는 것처럼, 7a)에서 예수님은 구름 타고 하나님께로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받으시는 대관식을 치르신다. 이러한 장

면은 사도행전 1:9에서 예수님이 구름 타고 승천하시는 장면에 동일하게 나타난다. 7b)는 스가랴 12:10의 말씀을 배경으로 한다. 스가랴 12:10에서는 창에 찔리신 분이 하나님으로 설정된다. 여기에서 찔리셨다는 것은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에게 느끼는 하나님의 아픈 감정에 대한 은유적 표현이다.

_때가 가까우니라 중에서

 

나는 어떻게 신앙의 순수성을 유지할 것인가? 오늘날 발람의 교훈과 같은 변질된 복음과 맞서 싸울 수 있을까? 항상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 사탄의 권좌가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성공적 신앙을 가르치는 바알 신앙을 거부한다.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지 못한 모습일 때가 있다. 겉으로는 교회를 다니지만 내면은 죽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때 돌아가야 할 지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처음 들었던 그 자리이다. 나는 복음을 처음 들었을 때 받았던 은혜를 기억하기를 원한다.

_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중에서

 

‘24’라는 숫자는 두 개의 12로 구성된 약속으로서, 구약의 열두 지파로 대표되는 구약의 백성과 그 성취로서 신약의 열두 사도로 대표되는 신약 백성을 상징한다. 이들은 ‘흰옷’을 입고 있는데, 요한계시록에서 이것은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에게 주어지는 복장이다(2:10; 3:4-5; 19:8-9). 이들이 앉은 보좌는 하나님의 보좌와 동일하다(계 3:21).

_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 중에서

 

나는 다시 한 번 하나님의 공의가 실패하지 않음을 믿는다. 때로 악의 세력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이 세상 역사에서 아무리 악이 흥왕하더라도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모든 불의가 드러나서 공의롭게 심판받을 것임을 믿는다. 즉각적으로 실행하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단지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아닐 뿐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대해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순교자들의 꺼져 가는 음성에 귀 기울이시고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을 더욱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성행하는 모든 악을 벌하시며 약한 자들의 억울함을 신원하시도록 기도드리고 싶다.

_우리의 억울함을 갚아 주시는 심판 중에서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천사가 성도들의 기도를 하나님께로 가져가는 중보적인 제사장의 이미지로 등장한다. 이것은 실제로 천사가 성도들의 기도를 중보하는 것은 아니다. 성도의 중보자는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시다. 그러나 당시의 유대 문헌에 의하면 천사가 중보적 제사장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배경을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는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_심판과 기도 중에서

 

저자 소개

이필찬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 신학교(Th. M.)를 거쳐, 영국 스코틀랜드 최고의 대학인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에서 세계적 신약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리처드 보캄(Richard Bauckham)의 지도로 박사 학위(Ph. D.)를 취득했으며, 박사 학위 논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논문만을 출판하는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에서 The New Jerusalem in the Book of Revelation이라는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현재는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으로 한국교회의 올바른 요한계시록 해석과 적용 그리고 성경적 종말론 정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에서는 요한계시록 학교와 종말론 전문가 과정이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히브리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 01』, 『로마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 02』, 『내가 속히 오리라: 요한계시록 03』(이상 이레서원),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선교회), 『이 성전을 허물라: 요한복음 1』,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2』, 『나는 선한 목자라: 요한복음 3』,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히브리서』(이상 엔크리스토), 『 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백투예루살렘 운동, 무엇이 문제인가』(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차례

머리말

1. 1:1-8 때가 가까우니라

2. 1:9-20 부활 승귀하신 예수님

3. 2:1-7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말씀: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2:8-11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말씀: 죽기까지 신실하라

4. 2:12-17 버가모 교회에 보내는 말씀: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3:1-6 사데 교회에 보내는 말씀: 도적같이 너희를 찾아갈 것이다

5. 2:18-29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 회개치 않는 자를 환난에 던질 터이요

6. 3:7-13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적은 능력을 가지고 인내의 말씀을 지켰다

7. 3:14-22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8. 4:1-11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

9. 5:1-14 누가 이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펼 수 있겠는가?

10. 6:1-8 피조물을 향한 네 개의 인 심판

11. 6:9-11 다섯 번째 인 심판: 우리의 억울함을 갚아 주시는 심판

12. 6:12-17 여섯 번째 인 심판: 누가 진노의 날에 능히 서겠는가?

13. 7:1-8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 십사만 사천

14. 7:9-17 하늘에 있는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

15. 8:1-5 일곱 번째 인 심판: 심판과 기도

16. 8:6-13 처음 네 개의 나팔 심판

17. 9:1-11 다섯 번째 나팔 심판: 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다

18. 9:12-21 여섯 번째 나팔 심판: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19. 10:1-11 열린 두루마리: 하나님의 구속 역사의 온전한 성취

20. 11:1-13 십자가의 길을 가는 두 증인

21. 11:14-19 일곱 번째 나팔 심판: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다

22. 12:1-6 영적 전투의 현장(1):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순간

23. 12:7-17 영적 전투의 현장(2): 하늘과 땅에서 일어난 전쟁

24. 13:1-18 짐승의 역습

25. 14:1-5 하늘의 십사만 사천

26. 14:6-20 짐승과 어린 양, 누가 강한 자인가?

27. 15:1-8 하늘의 이긴 자들과 대접 심판

28. 16:1-9 우주를 대상으로 한 일곱 대접 심판

29. 16:10-21 다섯·여섯·일곱 번째 대접 심판: 어둠과 아마겟돈 전쟁

30. 17:1-18 큰 음녀, 짐승과 어린 양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

31. 18:1-13 무너졌도다! 바벨론이여

32. 18:14-24 하늘이여 즐거워하라

33. 19:1-10 참되고 공평하신 하나님

34. 19:11-21 백마 타고 오시는 예수님

35. 20:1-6 종노릇과 왕 노릇

36. 20:7-15 최후의 심판

37. 21:1-8 내가 받을 유업은 새창조인가? 불과 유황인가?

38. 21:9-21 그리스도의 신부, 새예루살렘

39. 21:22-22:5 아름다운 새예루살렘 공동체

40. 22:6-21 내가 속히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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