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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힐링 묵상, 밤에 부르는 아침의 노래

판형 : 127×205mm


365 힐링 묵상, 밤에 부르는 아침의 노래 (출판사 서평)

 

365일, 날마다 영혼의 만족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힐링 묵상집!

류호준 교수의 20년 사역, 20여 권의 책에서 선별한 최고의 묵상집!

 

이 책은 어둡고 힘든 밤과 같은 일상에서, “위로” “치유” “희망” 등의 밝고 따뜻한 하늘의 말씀과 그 말씀을 다시 일상으로 의미 있게 녹여낸 저자의 언어와 함께 날마다 떠나는 힐링 묵상집이다. 류호준의 교수(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부총장)가 20년 동안 학교와 목회 사역 가운데 저술했던 20권의 책에서 선별한 글로써, 신앙의 길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365일 분량의 귀한 일용할 만나이며,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정표이다.

 

어두운 밤과 같은 광야를 지나는 나그네들은 언제나 하늘에서 내려온 양식을 통해 위로와 치유, 희망을 얻는다. 일용할 만나는 이처럼 “하나님, 내일은 또 무엇을 주시려 합니까?”라며 하늘 양식에 대해 기다림과 설렘으로 반응하는 대답이고 질문이며 힐링의 감탄사이다. 그렇기에 이 묵상집은 하늘 양식인 말씀이 주는 은혜의 깊이와 일상의 적용을 통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날마다 삶 속에서 하늘이 주는 참된 힐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구약성경의 에녹은 365일, 365년을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과 함께 걸었던 순례자이었다. 우리는 성경이 그리스도인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정표라고 믿는다. 그래서 어두운 인생길을 걸으면서도,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이 묵상집은 일상에서 순례자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통해 힘과 용기를, 위로와 치유를, 삶의 의미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지금 365 힐링 묵상, 밤에 부르는 아침의 노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문 중에서

그렇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가운데서도, 아니 절망의 한복판에서도 아브라함은 희망하고 믿었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우리 신앙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아멘!

- 1월1일 ‘어둠 속에서 부르는 노래’ 중에서 -

 

여기서 ‘합당하다’로 번역한 그리스어 단어 ‘악시오스’(axios)는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다른 한쪽에 균형을 맞춘다는 뜻입니다. 이를 본문에 적용하자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에 상응하는 삶으로 균형을 잡으라는 것입니다. ‘존재’(being)와 ‘삶’(living)은 언제나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2월1일 ‘존재와 삶 잡기’ 중에서 -

부활절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밤의 시간’을 영원한 아침으로 바꾸셨다는 것입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온다.”(시 30:5)라는 사실 말이다.

- 3월1일 ‘영원한 아침을 기다리는 밤’ 중에서 -

마귀는 우리의 연약함에 가장 호소력 있는 모습으로 위장하여 다가옵니다. 유혹은 학생들에게는 쉬운 학점으로, 교수들에게는 정년 보장이나 학문적 평판으로, 기독교인들에게는 마치 바리새인의 부드러운 음성, 즉 “나는 내가 저 사람들과 같지 않다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는 목소리로 다가옵니다.

- 4월1일 ‘자신을 통해 악을 마주 본다’ 중에서 -

 

찬사(讚辭)는 매우 얄팍한 정서적 경험입니다. 외모의 아름다움이 피부 깊이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 역시 그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폭의 그림이 아닙니다. 그분은 거울과 같은 분입니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가를 보게 하는 거울 같은 분입니다.

- 5월1일 ‘거울 같은 분’ 중에서 -

 

기독교 신앙은 오직 나그네 정신, 일시 체류자의 사고방식, 순례자의 마음과 일치합니다. 나는 이들을 가리켜 ‘하늘 나그네’(天客)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 6월1일 ‘관광객이 아니라 나그네입니다’ 중에서 -

 

우리 그리스도인의 존재는 오직 십자가 아래서만 자라가고 번성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존재는 오직 광야에서만 자라가고 번성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다스리시고, 우리를 통하여 영화롭게 되실 때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 안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7월1일 ‘광야의 길, 제자의 길, 부활로 가는 길’ 중에서 -

 

잘못된 동기들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이런 식으로 성경을 사용할 때, 복음 그 자체가 복음을 심하게 훼손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심지어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이러한 일들을 행했을 때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여 우리 스스로 올가미를 쓰는 격이 됩니다.

- 8월1일 ‘은혜의 올가미’ 중에서 -

 

시편 2편을 기도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웃음’에 동참합니다. 정치적 발전에 주눅이 들거나 기분이 침울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전망과 시각을 새롭게 회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깊으신 계획을 접해야 합니다.

- 9월1일 ‘하나님의 웃음’ 중에서 -

 

공교회란 사도적 가르침에 충실한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 하나님의 은혜만이 인류의 소망이라고 외치는 교회, 인종과 성별과 세대, 성장 배경과 출신 지역과 직업, 사회적 신분이나 학벌과 문벌 등과 같은 비본질적인 것이 공동체 안에서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교회, 전문적인 용어로 ‘종말론적인 신앙공동체’를 말합니다. ‘소비자가 이끄는 교회’(consumer driven church)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이끄는 교회’(Christ driven church)여야 합니다.

- 10월1일 ‘교회는 우주적 공산품입니다’ 중에서 -

 

우리는 감사가 없는 곳에서는 우리 삶의 목표를 상실하고 만다는 사실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11월1일 ‘Think 없이는 Thank도 없다’ 중에서 -

 

우리는 첫사랑을 서서히 버릴 뿐만 아니라 의지적으로도 버립니다. 우리는 결코 영적 침체의 희생자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스스로 영적 침체를 불러들이는 적극적인 초청인들입니다. 자신이 바로 가해자입니다.

- 12월1일 ‘첫사랑을 기억하는 일’ 중에서 -

 

 

저자 소개

 

류호준 지음

 

성경을 사랑하는 성서학자로서, 설교를 통한 신앙생활의 활성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진 신학자이며 목회자이다. 그는 성경이 인간 삶의 전반적인 개혁을 가르치고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을 제공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 또한, 성경이 단순히 종교적 영역에만 머물러 있는 신성한 책이나 신학자들의 연구를 위한 종교적 책이 아닌, 인간 삶의 모든 영역에 새로운 대안적 삶을 제시하는 역동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

미국 칼빈신학교(M. Div. & Th. M.)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성경을 가르치며 신학부총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순례자의 사계: 교회력에 따른 문예·신학적 메시지 2』 (이레서원)

『영혼의 겨울에 부르는 희망의 교향곡: 시편 사색 2』 (이레서원)

『장막 치시는 하나님을 따라서: 문예·신학적 메시지 1』 (이레서원)

『예수님을 따르는 삶: 마가복음서 묵상』 (이레서원)

『우리의 기도가 천상의 노래가 되어: 시편 사색』 (이레서원)

『뒤돌아서서 바라본 하나님』 (이레서원)

『아버지를 떠나 자유를』 (이레서원)

『생명의 복음: 요한복음의 메시지』 (새물결플러스)

『일상 신학 사전』 (포이에마)

『통일의 복음: 에베소서의 메시지)』 (새물결플러스)

『일상, 하나님 만나기: 신앙 산문집』 (SFC) 등

모두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류호준 교수의 홈페이지 www.rbc2000.pe.kr

 

차례

 

프롤로그 _7

 

1월 위로와 소망 _9

2월 변화와 도전 _43

3월 죄악과 그리스도 _73

4월 십자가와 부활 _107

5월 성령과 가정 _139

6월 그리스도인의 삶 _173

7월 소명과 순종 _205

8월 은혜와 긍휼 _239

9월 말씀과 기도 _373

10월 교회와 사회 _307

11월 감사와 찬양 _341

12월 믿음과 사랑 _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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