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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슬픔과함께온하나님의선물/하재성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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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슬픔과함께온하나님의선물/하재성저

 

사이즈 136×210mm

 

우울증, 슬픔과 함께 온 하나님의 선물 (출판사 서평)

우울증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슬픔과 함께 온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울증은 당신을 더 깊은 하나님과의 관계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제목이 상당히 흥미롭고 느낌이 좋다. 저자는 우울증이 “슬픔과 함께 온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우울증은 대부분 부정적인 이미지였으나, 적어도 이 책은 우울증에 대해 미소 짓고,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이 땅의 우울한 여성, 남성, 젊은이, 청소년 모두의 변화와 회복을 위한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깊은 사정들을 살펴보는 것으로 작은 위로가 되며, 실제적인 제안들은 우울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소망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우울증에 관하여 무엇보다 목회적, 기독교적 관점에서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저자의 수많은 상담 사례와 문학적 표현들은 독자의 마음을 설득하며 감동시키고도 남을 것이다.

저자는 우울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의 우선순위는 그 백성의 구원과 평안과 건강에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를 해로운 우울증에서 건지시기 원하시지만, 동시에 우울증을 통해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인간을 인간 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가족 한 사람의 우울을 통해,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을 멈추고, 가족 전체의 인격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원하신다. 그럴 때 우울증은 오직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우리 몸의 천사, 슬픔을 안고 온 ‘하나님의 선물’이 될 수 있다.”

 

추천사

하재성 교수의 이 책은 우울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참 좋은 안내서이며, 마음 따뜻한 친구가 들려주는 최선의 처방이 될 것을 확신한다.

_김진영 교수(호남신학대학원, 한국목회상담협회 회장)

하재성 교수의 이 책은 우울증을 앓고 극한 상황과 위기에 처한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우울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희망을 심어주는 저서이다. 그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안전하게 피하고, 살아남고, 끌어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_유영권 교수(연세대학교 목회상담학)

우울증에 대한 시편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저자의 탁월한 문학적 표현들이 독자의 마음을 설득하며 감동시킬 것이다.

_이관직 교수(총신대 신대원 목회상담학)

하재성 교수만큼 우울증에 대해 이렇게 도전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의 책을 쓴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꼭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 그래서 고난이 보석이 되듯 우울증이 하나님의 선물이 되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_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 목사)

본문 중에서

우울한 이들을 위한 궁극적인 위로와 도우심은 그리스도 예수에게서만 온다. 생명과 우주의 회복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 ‘프롤로그: 우울증, 슬픔과 함께 온 하나님의 선물’ 중에서 -

우울은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다만, 아픔이 동반된 선물일 뿐이다. 때로 지독하게 괴롭고 아프기에 누군가와 꼭 함께 그 폭풍을 피해야 하겠지만, 그만큼 거기서 발견할 선물은 값지고 풍성한 것이다.

- ‘제1장 슬픈 선물’ 중에서 -

우울한 아내들은 남편이나 교회에 직접 분노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분노하며 마음으로 자신을 징계한다. 잘못은 자신에게 돌리고, 궂은일도 자신이 맡는다. 사모의 길에 감사와 의미와 위로가 뒤따르지 않는 한, 우울은 틀림없이 그 사모의 걸음을 가로챌 것이다.

- ‘제2장 우울한 여성들’ 중에서 -

하나님은 남성들의 기도 안에 살아 계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지극히 높은 보좌에 계신 하나님, 놀랍고 강하고 크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3천 년 전, 소소한 기분까지 세밀하게 말씀드렸던 다윗의 하나님이었다. 바로 그분이 지금 우리 남성들의 하나님이시다.

- ‘제3장 남성의 무기력과 우울’ 중에서 -

청년들에게 실패와 절망은 쓰다. 외롭고 속상하다. 냄새로 치면 상한 생선처럼 지독한 냄새 같다. 부모와 사회, 그 사이에 끼어 실패와 좌절을 경험해야 하는 젊은이들의 아픔은 참 가련하고 슬프다.

- ‘제4장 젊은이들의 우울과 중독’ 중에서 -

청소년 우울증은 개인이나 가정의 비극적인 종말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청소년 우울증도 결국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자녀의 외로움과 고통을 함께 느끼면서 부모가 변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 ‘제5장 웃음과 울음의 공존: 청소년 우울증’ 중에서 -

사탄은 인간 사고의 습하고 부정적인 것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가 그 우울의 덫에 걸리면 우리가 스스로 무너질 때까지 우리의 가치를 깎아내리며 조롱한다. 거짓된 죄책감과 정죄를 우울한 영혼들을 고문하며, 암담한 우울의 늪에 걸려 허우적거리게 한다.

- ‘제6장 우울증의 보편성과 그 함정’ 중에서 -

사람들은 자기와 똑같이 우울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애써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되면 위로를 받는다. 이 세상에서 우울한 사람은 결코 자기 혼자가 아니다.

- ‘제7장 우울한 이들에게’ 중에서 -

우울한 사람에게 다가오는 목소리–곁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든, 자신의 상상을 통해서든, 아니면 영적인 사탄의 목소리든–를 과감히 멈출 수 있어야 한다. 사탄의 그 강력한 유혹과 침입에 대해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로 담대히 외칠 수 있어야 한다. “아냐! 그건 별것 아니야!”

- ‘제8장 은혜의 끝없는 사랑’ 중에서 -

우울증은 죗값으로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죗값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지불하셨다. 우울증은 오직 하나님의 하시는 위대한 일을 나타내려고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 ‘제9장 이젠 새로워져야 한다’ 중에서 -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내는 우리가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인내하며 건져 주어야할 첫 번째 이웃이다. 비난과 혹평과 분노를 멈추고, 격려와 위로와 따뜻한 사랑의 언어를 회복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랑이다.

- ‘제10장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중에서 -

한국 교회가 마땅히 받을 비난을 받고 있을 때 우리는 모두 애통하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서 우울해져야 한다. 비난받는 교회나난 사람들을 비난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허물을 위해 우리가 재를 뒤집어쓰고, 진심 어린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 비난과 정죄가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 ‘제11장 영혼의 깊은 밤’ 중에서 -

영혼의 어두운 밤은 우리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천국을 사모하게 한다. 그 밤이 우리에게 계기가 되어, 우리 자신들을 이 땅의 나그네처럼 여기고, 이 낮은 곳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사모하고 있다면, 그 밤은 우리에게 큰 복이다. 그중에 우울은 으뜸이다.

- ‘제12장 우울증과 더불어 살아가기’ 중에서 -

저자 소개

하재성 지음

저자는 현재 고려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 교수이며 부천 참빛교회 상담 목사이다. 공군 목사로 사역하면서 목회 현장에서의 영적 체험과 한 영혼의 인격적 변화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미국으로 건너가 Calvin 신학대학원에서 목회 상담을 공부하였고, 테네시 주에 있는 밴더빌트 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해에 걸쳐 임상목회(Clinical Pastoral Education)와 목회심리치료 (Pastoral Psychotherapy) 훈련을 받았다. 미국종교학회 (American Academy of Religion)와 목회신학학회(Society Pastoral Theology), 국제실천신학회(International Academy of Practical Theology), 한국목회상담협회와 복음주의상담학회 등에서 종교적 체험과 정신 치료, 목회 상담 및 목회 신학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강박적인 그리스도인』(이레서원, 2009)과 『상담적 리더십』(생명의 양식, 2013) 등이 있다. 그리스도의 복음에 헌신된 강사요 설교자로서 우울증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많은 내담자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료하는 좋은 상담자이다.

 

 

차례

추천의 글 _4

감사의 글 _7

프롤로그: 우울증, 슬픔과 함께 온 하나님의 선물 _8

제1장 | 슬픈 선물

1. 하늘에서 온 특별한 선물 _16

2. 슬픔과 우울 사이 _20

3.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_23

제2장 | 우울한 여성들

1. 아침이 싫고 부담스럽다 _27

2. 꽃이 예쁘지 않다 _30

3. 결혼한 여성은 우울하다(1) _33

4. 결혼한 여성은 우울하다(2) _35

5. 인격 살인: 남편의 외도 _40

6. 아내의 우울증 _44

7. 여성의 한(恨) _54

8. 을들의 을: 목회자의 아내 _59

제3장 | 남성의 무기력과 우울

1. 자살 묵상 _72

2. 남성의 우울 증상 _77

3. 남성의 고독 _83

4. 남성의 한 _86

5. 새롭게 정의해야 할 남성성 _90

6. 우울한 남성들을 위하여 _93

7.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남성 기분 보고서 _97

제4장 | 젊은이들의 우울과 중독

1. 향기로운 젊음의 잔에 빠진 파리, 청년 우울 _104

2. 청년 우울의 유혹과 중독 _107

3. 청년 성의 해방과 억압 _112

4. 절망 찬가 _116

5. 이기는 자, 그대 이름은 청년이다 _121

제5장 | 웃음과 울음의 공존: 청소년 우울증

1. 감추어진 우울증 _129

2. 청소년들이 우울할 때 _133

3. 청소년 우울증과 영적 위기 _138

4. 숨은 조절자 _141

제6장 | 우울증의 보편성과 그 함정

1. 우울증은 평등하다 _151

2. 우울증은 전염되고 대물림 된다 _154

3. 우울증은 귀신들림이 아니다 _159

4. 우울증은 게을러서 생긴 꾀병이 아니다 _163

5. 교회는 우울증을 가진 이들을 실제로 도울 수 있다 _166

제7장 | 우울한 이들에게

1. 절대로 ‘아무한테나’ 알려서는 안 된다! _174

2. 하지만, 어떻게든 알려야 한다 _177

3. 자신처럼 우울하고 힘들었던 사람들을 생각하자 _182

4. 우울한 사람을 돌보는 이들에게(1) _188

5. 우울한 사람을 돌보는 이들에게(2) _192

제8장 | 위험한 영적 반전들

1. 사탄과 우울증 _198

2. 귀신들의 축제 _201

3. 사탄의 순간 포착 _205

4. 맛있는 음식으로 사탄을 이긴다 _212

5. 머리 깨어진 짐승 _217

제9장 | 이젠 새로워져야한다

1. 하나님께 벌 받는 것이 아니다 _223

2. 우울증은 실패자의 병이 아니다 _226

3.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_228

4. 천국에서 온 편지 _231

5. 우울 구덩이 _234

제10장 | 네 이웃을 네 몸같이

1. 더 연약한 성도들을 우울하게 하지 마라 _238

2. 어린 자녀를 우울하게 하지 마라 _245

3. 당신의 아내를 더는 우울하게 하지 마라 _248

4. 당신의 남편을 우울하게 하지 마라 _255

에필로그: 욥의 우울과 소망 _333

미주 _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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