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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물사 - 김기홍 9788953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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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기둥’이 된 영적 거장들의 삶과 신앙을 통해
오늘을 헤쳐 나갈 지혜를 배우라. ”

‘아우구스티누스’에서 ‘그레셤 메이첸’까지 위대한 영성가 16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교회사를 뛰어넘어 인류사 전반의 흐름을 각 시대별 주요 쟁점과 연계해 글을 읽는 재미와 감동을 한 번에 맛보게 한다. 무너진 시대를 탓하기 보다는 신앙의 힘으로 뛰어넘은 영적 거장들의 삶과 신앙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을 반추해 본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를 대표하는 영적 거장 16명의 삶과 신앙을 통해 오늘을 이기는 비법을 배운다. 또한 그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시대별 개관을 통해 세계역사의 흐름에 기여한 기독교의 면모를 볼 수 있으며, 교회사를 통한 하나님의 간섭과 다스리심을 배울 수 있다.


프롤로그
역사는 인간의 삶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반복되는 내용이 많다. 기독교는 2천 년의 시간을 통해서 우리에게로 전해졌다. 살펴보면 상황은 달라도 진행되는 내용이 거의 비슷하게 반복되는 것을 본다. 등장인물의 역할도, 일어나는 결과도 그렇다. 이 책을 읽어 보라. 교회사의 어느 시대와 우리가 비슷한지 비교해 보라. 그리고 그 결과도 살펴보라. 그렇다면 어떻게 믿어야 할지 확실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신앙을 가질 때 우리의 삶은 인간 이상이 된다. 하나님 전체가 신앙을 통해 우리 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안에 계신 하나님을 의식할 때 신자의 정체와 삶은 근본적으로 바뀐다. 신자가 할 일은 먼저 그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의지하여 주어진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 어떤 좋은 것보다도 믿는 자에게 기쁨, 강함, 풍성함이 되어 주신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의 삶을 살도록 도우신다.
이 책에는 아름다운 신앙을 가지고 살았던 선배들의 삶이 시대 상황과 함께 그려져 있다. 신앙을 통해 하나님을 누리며 하나님의 힘으로 살았기에 그 삶은 보배로웠다. 사람 눈에는 가리어졌을지 몰라도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크나큰 교훈과 확신을 준다. 그들의 삶과 가르침을 잘 살펴보라. 그들처럼 하나님을 의지하여 아름다운 삶을 향해 도전해보라. 우리의 삶도 함께 값지게 되리라.
이 한 권의 책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다 그려 낼 수는 없었다. 몇 사람을 대표로 삼아 신앙의 도움을 얻고자 하였다. 이 책은 읽는 이에게 교회사의 흐름과 시대별 주요 쟁점들까지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세상이 멋대로 가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역사를 지배하신다. 동시에 하나님을 참으로 의지하는 몇 사람을 들어 세상을 변화시키신다. 잘 읽어 보면 신앙의 본질도 이해하고 그렇게 살 능력도 누리게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도록 도움을 주신 두란노서원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지은이_김기홍>
성균관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텍사스크리스 천대학에서 신학석사, 드류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대학 신학부에서 박사 이후과정을 이수 했다. 휘튼대학교 빌리그래함센터 초빙교수와 풀러신학교 객 원교수로 섬겼으며, 1983년부터 16년간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 교수로 재임하는 동안 교무처장과 대학원장, 박사원장을 역 임했다.
1990년 아름다운교회를 개척하고, 분당으로 성전을 옮겨 분 당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다가, 2013년 4년 조기 은퇴 하여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현재 목회자 교육을 위한 ‘Faith 목회아카데미’를 시작하여 학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야기 교회사》(두란노), 《논문작성 이렇게 하라》(시대의 창), 《이야기 현대신학》(베다니), 《프린스톤 신학과 근본주의》(아멘) 등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

PART 1 고대 : 이 땅에 천국의 기둥을 세우다
고대의 개관
1 진리의 망치로 이성의 탑을 무너뜨린 대학자
아우구스티누스 Aurelius Augustinus, 354-430
2 황금의 입으로 불린 위대한 설교가
크리소스토무스 Johannes Chrysostomus, 347-407
3 순결을 주창한 라틴어 번역의 아버지
히에로니무스 Eusebius Hieronymus, 347-419
4 서유럽 수도원 운동의 뿌리
베네딕투스 Benedictus of Nursia, 480-543

PART 2 중세 : 십자가가 아니면 이길 수 없다
중세의 개관
5 종들의 종으로 불린 초대 교회의 마지막 교부
그레고리우스 1세 Gregorius Ⅰ, 540-604
6 하나님의 어린아이가 되고 싶었던 십자가 군병
베르나르두스 Bernardus Claravallensis, 1090-1153
7 가난과 결혼한 부유한 성자
프란체스코 Giovanni Francesco Bernardone, 1182-1226
8 완전한 행복을 찾아 좁은 문으로 들어간 수도사
토마스 아퀴나스 Thomas Aquinas, 1225-1274

PART 3 종교 개혁 : 믿음으로 교회를 반박하다
종교 개혁의 개관
9 십자가의 길을 걸은 작은 거인
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 1483-1546
10 신앙의 파도를 뛰어 넘은 개혁가
장 칼뱅 Jean Calvin, 1509-1564
PART 4 종교 개혁 이후 : 믿음의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았다

종교 개혁 이후의 개관
11 경건주의의 아버지
필리프 야콥 슈페너 Philipp Jacob Spener, 1635-1705
12 대각성운동의 선구자
조너선 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1703-1758
13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 John Wesley, 1703-1791
14 프린스턴의 살아 있는 신학
찰스 하지 Charles Hodge, 1797-1878
15 진리의 객관성을 옹호한 하나님의 투사
벤자민 워필드 Benjamin B. Warfield, 1851-1921
16 십자가의 삶을 살아낸 하나님 나라의 증인
그레셤 메이첸 John Gresham Machen, 188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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