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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는없다/김영봉 저

규격 140*200│105쪽

다 빈치 코드 신드롬을 두려워 말라! 오직 진리를 위해, 진리를 따라 살라! 소설 [다 빈치 코드]는 기독교의 ´숨겨진 비밀´을 담고 있는가? 그 비밀은 과연 기독교의 진실인가? 이제 이 소설은 허구가 아닌 역사적 진실로 둔갑하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 영화 개봉을 통해 더욱 거세지는 ´다 빈치 코드 신드롬´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가? 신앙이 약한 이들과 신앙이 없는 이들, 그리고 반 기독교적인 이들을 뒤흔들 ´다 빈치 코드 신드롬´에 대해, 20년 넘게 기독교의 기원과 신약성서의 기원을 연구해 온 신학자요 저술가인 저자가 책임 있는 대답을 들려준다! 특징 - 국내 저자/신학자가 쓴 최초의 ´다 빈치 코드´ 비판서. - 초신자나 믿음이 약한 이들이 쉽게 읽고 깊이 공감할 수 있다. - 민감한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국내 기독 지성의 준비되고 책임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다. - 소그룹/부서별로 읽고 함께 토론할 수 있도록 책 말미에 토론 질문을 수록하고 있다. 독자대상 -소설과 영화 <다 빈치 코드>를 접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그리스도인 -´다 빈치 코드 신드롬´에 대한 대응을 고민하는 목회자 -´다 빈치 코드 신드롬´을 연구하려는 문화 사역자 -´다 빈치 코드 신드롬´에 대한 책임는 대답을 기대하는 그리스도인

1장_진리를 위해, 진리를 따라 2장_저속하고 헛된 꾸며낸 이야기들 3장_우리가 추구해야 할 신비 4장_우리를 깨우는 나팔 소리

김영봉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 Div), 달라스 소재 SMU의 퍼킨스 신학대학원(STM),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Ph.D)에서 신약 성서와 기독교 기원에 대해 연구했으며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 소재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저서로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이상 IVP), ‘문화영성프로젝트’로 문화 콘텐츠를 소재로 삼아 신앙의 중요한 주제들을 해설한 「다 빈치 코드는 없다」, 「숨어 계신 하나님」(이상 IVP), 「엄마가 희망입니다」(포이에마), '김영봉 목사의 영성 설교' 시리즈로 「잡혀야 산다」, 「대야와 수건」이 있으며,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신약」한국어판(복있는사람)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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