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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5대제국-앗수르,바벨론,페르시아,헬라,로마/조병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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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5대제국-앗수르,바벨론,페르시아,헬라,로마/조병호 저

규격 152*223│232쪽

 

 목차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선행 학습 - 애굽(이집트)과 성경

3,400년 전 애굽, 그리고 2011년 다시 주목받는 이집트

민족, 민족주의, 제국주의, 그리고 제국

제국과 제사장 나라

애굽 총리 요셉과 애굽

애굽 왕자 모세와 애굽

제국 애굽의 추락: 홍해 사건

애굽 공주를 부인으로 맞이한 솔로몬

애굽의 운명을 결정한 요시야

므깃도 전투(Megiddo/B.C.609)와 갈그미스 전투(Carchemish /B.C.605)

애굽의 멸망

하나님의 세계경영

 

앗수르 제국과 성경

520년간 상(上)아시아의 주인 앗수르

대영 박물관과 앗수르 유적

요나 선지자(B.C. 8세기)와 앗수르

북이스라엘과 앗수르

엘리야, 엘리사, 아모스, 호세아 선지자와 앗수르

앗수르의 식민지 정책과 사마리아인

남유다의 외교 정책과 앗수르의 제국주의

남유다 아하스 왕의 치명적 실수

이사야 선지자(B.C. 8세기)와 히스기야의 국방 외교 정책 대결

앗수르의 언어 천재 랍사게의 무지

앗수르 군대 18만 5천 명의 죽음에 대한 헤로도토스의 기록

나훔 선지자(B.C. 7세기)와 앗수르

앗수르 제국의 멸망(B.C.609)

하나님의 세계경영

 

바벨론 제국과 성경

히스기야 왕과 바벨론 특사

이사야 선지자와 바벨론

바벨론 제국 정책과 1, 2차 포로(B.C.605/B.C.598)

포로 다니엘과 포로 에스겔

선지자 예레미야와 거짓 선지자 하나냐

레위기 토지 정책과 포로 70년의 비밀

왕과 선지자의 비밀 회동

시드기야 왕과 그의 아들들의 비참한 최후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과 에스겔이 그린 성전 조감도: 3차 포로(B.C.586)

바벨론에 보낸 예레미야의 편지

바벨론 성(城) 스케치

두 프로젝트: 하나님의 인재 양성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학교

바벨론 제국의 멸망(B.C.539)

하나님의 세계경영

 

페르시아 제국과 성경

페르시아 제국과 구약 7권의 성경

애굽의 바로(파라오)와 페르시아의 고레스(키루스 2세)

페르시아의 두 도시 국가: 메대(메디아)와 바사(페르시아)

페르시아의 왕, 리디아의 왕, 그리고 그리스의 현인 솔론

페르시아의 아버지 고레스(키루스 2세) 왕

고레스(키루스 2세)의 아들: 캄비세스

애굽의 술 맡은 관원장과 페르시아의 술 맡은 관원장

페르시아 총독 스룹바벨: 1차 포로 귀환(B.C.537)

페르시아 왕비 에스더와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 왕

세계 역사에서 다루는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 왕

페르시아 왕의 자문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 2차 포로 귀환(B.C.458)

페르시아 총독 느헤미야: 3차 포로 귀환(B.C.445)

페르시아 제국의 멸망(B.C.331)

하나님의 세계경영

 

헬라 제국과 성경

헬라 제국과 신구약 중간사

다니엘의 제국 그림과 마케도니아의 발흥

빌립보(필립포스): 헬라 제국의 경제 동력과 유럽 복음의 출발지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

에스겔 27장과 해양 도시 두로, 그리고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의 예루살렘 방문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와 트로이의 영웅 아킬레우스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의 죽음과 헬라 제국의 분열

프톨레미 왕조와 셀루커스 왕조의 예루살렘 쟁탈전

애굽의 클레오파트라 여왕과 유대의 헤롯 대왕

마카비(마카베오) 혁명과 하스몬 왕조

헬라주의 정책과 유대 민족의 분파들: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

헬라 제국의 멸망

하나님의 세계경영

 

로마 제국과 성경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로마 제국의 시작과 가이사(카이사르)

여우 헤롯 가문과 로마 제국

로마 초대 황제 옥타비아누스와 베들레헴 마구간

로마 2대 황제 디베료(티베리우스)와 총독 본디오 빌라도(폰티우스 필라투스)

애굽 제국에서 유월절과 로마 제국에서 유월절

로마 총독 재판과 대제사장 재판: 십자가 처형과 돌 처형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선지자와 율법의 완성

디아스포라 유대인과 디아스포라 그리스인

로마 3대 황제 칼리굴라를 만난 유대인 필로

로마 4대 황제 글라우디오(클라우디우스)에 의해 추방된 브리스길라, 아굴라

천 년 도시 예루살렘과 신도시 가이사랴(카이사레아)

바울에게 뇌물을 기대한 로마 총독 벨릭스(펠릭스)

로마 총독 행정과 유대 산헤드린 행정: 가말리엘

로마 노예 제도와 미국의 링컨 대통령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법과 바울의 황제 재판 청구

가수 황제 네로와 로마 대화재, 그리고 바울의 순교

유대인의 방해와 로마의 박해

로마 제국의 기독교 공인(A.D.313)과 국교화(A.D.392)

로마 제국 멸망(A.D.476)

하나님의 세계경영

 

통通으로 본 하나님의 세계경영

 

 

 

 

본문 중에서

 

<앗수르 제국과 성경>

 

 그리고 그날 밤 앗수르의 18만 5천 명은 모두 죽고 맙니다. 성경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시체뿐이었고,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진중 에서 18만 5천 명을 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사 37: 36).

폴 존슨은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인용하면서 이 사건을 쥐들이 전염시킨 ‘페스트’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대의 역사가 요세푸스도 헤로도토스의 『역사 제2권』을 자신의 책 『유대고대사』에서 언급하면서 “하룻밤에 수많은 쥐 떼가 나타나 앗수르 군의 활과 그 밖의 무기를 갈기갈기 쪼아 놓았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세푸스는 “랍사게가 이끄는 그의 부대가 전염병으로 인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을 보았다. 왜냐하면 신께서 그의 군대에 무서운 전염병을 내리셔서 성을 공격하는 첫날밤에 185,000명이나 되는 병사들이 - 그 속에는 지휘관과 장교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 죽었기 때문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마 제국과 성경>

 

 첫 번째 유월절은 애굽에서 출애굽을 앞둔 그 긴박한 밤에 이루어졌습니다. 유월절의 규례는 하나님께서 직접 시행 규칙을 알려주셨습니다(출 12:1~14 참고). 애굽에서 첫 번째 유월절이 시작된 이래 1,400년이 지나, 예수님께서는 로마 제국하에서 그 유월절에 십자가형을 당하십니다.

 그런데 로마 제국이 그들의 통치에 정치적 안정을 꾀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유월절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유대의 명절에 로마의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한 명을 놓아주는 전례를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유대 명절이 되면 로마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주는 전례가 있더니 그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릅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마 27:15~17 참고).

로마 제국의 총독이 속국의 죄수를 놓아주는 전례를 만든 것은, 요세푸스에 의하며, 그만큼 명절에 예루살렘에서 소동이 빈번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명절에 예루살렘에 모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나면, 뒤이어 소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명절에 유대의 정치범 중에 한 명 정도는 놓아줌으로 로마 제국에 대한 불만을 조금이라도 감소시키겠다는 정책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유대인의 유월절 명절이 로마 제국에게는 비상이었던 것입니다.

 로마 총독 빌라도는 노련한 정치가이자, 행정가입니다. 유대의 대제사장 세력들이 그들의 종교권 내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죄 없는 예수님을 죽이려 하자, 빌라도가 ‘유월절의 전례’라는 카드(일종의 광복절 특사 카드라고나 할까요.)를 써서 예수님을 구해주려 했었다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제사장 세력들은 오히려 유월절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 했습니다.

 

<애굽과 하나님의 세계경영>

 

 애굽 제국 경영 키워드는 ‘자연’이었습니다. 어린 생명이 이 땅에 태어나는 것은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애굽이 국가 차원에서 그 생명을 자기네 마음대로 죽여 이집트의 선물이라고까지 했던 나일 강에 버렸던 것입니다.

어린 생명을 죽여 가면서까지 이루려 했던 애굽 제국의 꿈이 히브리 민족의 군사적 저항으로 저지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꿈은 오히려 하나님이 이끄시는 자연의 섭리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연 재난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앗수르와 하나님의 세계경영>

 

 앗수르 제국 경영 키워드는 ‘경계’였습니다. 앗수르는 정복한 나라의 민족의 경계를 무너뜨려 혼혈족들을 만들어 각 민족의 독특성을 소멸시킴으로 반란의 근원을 도려내, 그들의 제국을 영원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사마리아가 그 예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의 죄가 너무 심해지자, 앗수르를 몽둥이로 들어 사용하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라와 민족과 거주의 경계는 대제국에 의해 재편성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거주의 경계를 이미 태초부터 정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고유한 각 민족들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인간 삶의 경계를 제국이 정하지 못합니다. 거주의 경계뿐 아니라, 바다의 경계도, 시간의 경계도 결국 하나님께서 정하십니다.

 

<바벨론과 하나님의 세계경영>

 

 바벨론 제국 경영 키워드는 ‘교육’이었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합니다. 그러나 바벨론 민족주의적인 이데올로기 교육을 제국의 정책으로 세운 바벨론은 오히려 제국들 가운데 가장 짧은 수명인 70년 만에 제국의 깃발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세계경영은 어떤 목적을 가진 세력의 이데올로기 교육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가르침)은 어떤 이데올로기적 목적성을 이루는 도구가 아닌 인간을, 인간답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페르시아와 하나님의 세계경영>

 

 페르시아 제국 경영 키워드는 ‘숫자’였습니다.

페르시아는 군인들의 숫자에 늘 자신이 넘쳤습니다.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의 4만의 군대를 무시했던 다리오(다레이오스 3세)는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의 군대가 자기 군인들을 보면 모두 무서워 도망갈 것이라고 장담했었습니다.

그러나 페르시아 군대의 숫자를 보면 도망갈 것이라고 했던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의 군대에게 페르시아는 무참히 지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전사자 숫자에서 기록을 남기기는 했습니다.

한 사람, 하나의 숫자가 소중하다는 생각 없이 사람 숫자의 많음과 경제 수치의 크기로 제국주의를 꿈꾸는 꿈은 결국 하룻밤의 꿈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세계경영에 대한 생각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헬라와 하나님의 세계경영>

 

 앗수르가 강제 혼혈 방식의 계급을 전제로 민족의 경계를 허물었다면, 헬라는 수평적 세계동포주의(Cosmopolitanism)적 융합을 이루어 민족의 경계를 해체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는 마케도니아의 군인들과 페르시아의 여인들의 결혼을 장려하여 민족적 동등을 이루려 했습니다. 그러나 민족을 섞고 문화를 섞어 융합을 이룸으로 제국을 영원하게 하려는 인간의 시도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두 기반은 천하보다 소중한 ‘한 개인’과 모든 민족에 속하되 섞일 수 없는 유일한 ‘한 민족’입니다. 각 민족은 독특한 하나님의 창조적 작품들이기 때문에, 서로 상대의 독특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가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내용입니다.

 

<로마와 하나님의 세계경영>

 

 로마 제국 경영 키워드는 ‘관용’이었습니다. 로마의 많은 황제들은 화폐(금화나 은화 같은 동전)를 만들며 앞면에는 자기 얼굴을 새기고 뒷면에는 ‘관용’이라는 글자를 새기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화폐에 새긴다고 관용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제국과 관용은 처음부터 함께할 수 없는 단어입니다. 제국 자체가 이미 속국의 부수어지고 깨진 평화를 전제로 하는데, 거기에 어떻게 관용이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로마가 단지 다른 제국들에 비해 수명이 길었다는 이유로 ‘관용’의 승리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진정한 관용은 십자가의 관용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인간으로 내려오신 바로 그 사실이 관용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로마의 노예들이 도망가면 본보기로 삼는 사형 틀인 십자가에서 인간들의 죄를 용서받게 하시기 위해 죽으심으로 진정한 관용을 보여주셨습니다.

 

<통通으로 본 하나님의 세계경영>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세계 역사와 성경 역사를 통으로, 제사장 나라와 제국 이야기를 통으로, 예언서와 역사서를 통으로 보려고 시도했습니다. 이렇게 통(通)으로 살펴봄으로써 깨닫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한 개인의 가치가 온 천하보다 소중하게 평가된다는 것이며, 둘째, 천하보다 귀하게 평가된 바로 그 개인에게 민족과 국가를 ‘선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한 개인이 일정 시기 자기 민족으로부터 혈통으로든지 힘으로든지 통치자로 인정을 받고 국가 지도자가 되면,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민족을 민족주의화(化)하며, 결국 제국주의로 나아가고, 제국을 건설하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자신이 천하보다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은 채, 제국의 주인이 되었다는 생각에 더 큰 가치를 두게 됩니다. 애굽의 바로(파라오) 왕도, 앗수르의 산헤립왕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도, 페르시아의 고레스(키루스 2세) 왕도, 헬라의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 왕도, 그리고 로마의 옥타비아누스 황제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제국을 통한 소유는 실상 ‘천하의 부분’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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