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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야산다/E.M.바운즈 저,조계광 역

(128*185)mm 216p  


“기도 외엔 답이 없다!”

답답한 상황에 처해 있는가? 기도가 뚫려야 문제가 뚫린다!

기도 없이는 더 이상 살 가망이 없다. 지금 바로 기도골방으로 달려가게 만드는 책!!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5


내세울 만한 의(義)나 자랑할 만한 선(善)이 없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나는 죄인의 괴수이지만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
이런 고백이 기도의 토대이자 겸손의 근거가 된다.
언뜻 보면 너무 낮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듯하지만,
사실 이런 기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가장 가깝다.
하나님은 낮은 곳에 거하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영혼을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겨주신다.

오! 내가 작아지고 내가 사라지게 하소서.
나는 무(無)가 되고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소서.


간절함 없이 형식적으로 드리는 기도라면 차라리 기도하지 마라.
겸손한 자는 자신의 가난한 심령을 알기에 주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다.

형식에 치우친 기도에서는 한기(寒氣)가 느껴진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에 죽음의 저주를 내리신다.
외식하는 자의 기도는 교만의 독즙으로 오염된다.
그의 기도는 온통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칭찬하는 말로 점철되어 있다.

반면 자신의 죄와 부패한 본성을 깊이 인식하는 사람은
자신의 심령이 얼마나 가난한지를 깨닫는다.
자신의 죄와 전적인 무가치함을 깨닫는 순간
그의 영혼에 겸손이 뿌리를 깊이 내리고,
그 결과 그의 마음과 눈과 자아는 한없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겸손은 기도의 생명을 유지하는 힘이다.
교만이나 허영심에 사로잡혀 있는 한 당신은 결코 기도할 수 없다.
겸손은 기도에 적극적으로 생명력을 공급하는 속성이자 실질적인 동력이다.
겸손이 없으면 기도는 하늘을 향해 올라갈 힘을 얻지 못한다.

겸손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데서 생겨난다.
겸손은 우리가 작기에 작다고 느끼고,
무가치하기에 무가치하다고 느끼며,
죄인이기에 스스로의 죄를 알고 인정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觀衆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의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총 10권 예정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chapter 01
상한 심령 그대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라

chapter 02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다

chapter 03
전심전력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한다

chapter 04
기도하는 입에는 찬양과 감사의 영이 떠나지 않는다

chapter 05
기도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게 한다

chapter 06
환난 중에 기도하는 자는 인내의 열매를 맺는다

chapter 07
기도하지 않으면 온갖 죄와 더러움에서 분리될 수 없다

chapter 08
하나님은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자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chapter 09
담대한 믿음은 담대한 기도에서 나온다

chapter 10
하나님의 긍휼을 맛본 자만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

chapter 11
기도의 특권을 누리고 그 책임을 다하라

chapter 12
합심기도로 죄가 누룩처럼 퍼지는 것을 경계하라

chapter 13
기도하는 사람만이 예수를 전할 수 있다
E. M. 바운즈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는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였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 책들도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오늘날의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E. M. 바운즈는 이 책에서 “기도해야 산다”라고 역설한다. 그는 “우리의 기도에 땅의 먼지가 묻지 않으면 하늘의 영광을 누릴 수 없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연약함과 무가치함을 드러내어 십자가 앞에 겸손히 엎드릴 때 가장 능력 있는 기도를 드릴 수 있다고 설파한다. 또한 그는 간절한 마음이 없는 기도는 공허한 빈껍데기, 곧 헛된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는 오늘날 요란한 영靈이 우리 마음속에 깊이 침투하여 우리로 하여금 많은 활동과 봉사를 하게 하지만, 간절한 마음과 참 기도의 정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책을 통해 완고한 자가 교만이 완전히 으깨져 겸손의 기도를 배우게 될 것이고, 허영뿐인 예배자가 간절함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예배를 맛보게 될 것이다. 하늘나라에 가서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의 생명력과 영감을 불어 넣고 있는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의 강력한 사자후獅子吼가 냉랭해진 우리의 심령에 다시금 하늘 기도의 불을 붙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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