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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약함을자랑하라-절망의끝에서나를살리신성령님의음성/이효진 저

(152*215)mm 232p  

“나는 하나님나라 ‘미스 헤븐’입니다”

얼굴 3도 화상의 상처를 딛고 하나님나라의 홍보대사가 되다!

끝없는 고통과 좌절 속에 자살 시도까지 서슴지 않았던 그녀가
세상 가운데 당당히 전하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

예인건축연구소 CEO, 대학 강사, HTM 사역자 이효진의 아름다운 고백


[ 출판사 책 소개 ]

세상에서 가장 낮고 천한 자를 찾아오신

하나님을 향한 멈출 수 없는 감사와 찬양의 고백!

“예수님이 없는 깨끗한 얼굴보다, 예수님 있는 화상 얼굴을 택하겠습니다”

“ 나는 다시 태어나도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녀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만약 화상을 입지 않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면
나는 차라리 지금의 삶을 택하고 싶습니다.
예수님 없는 내 삶은 지옥이었습니다.
예수님 없는 다치지 않은 얼굴과
예수님을 만난 화상 입은 얼굴
두 가지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후자(後者)를 선택할 것입니다.”
-본문에 수록된 저자의 기도문 중에서


세 살 아기 때 끓는 주전자를 엎어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었지만 성령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을 ‘하나님나라 미스 헤븐’이라고 당당하게 소개하는 이효진 자매(예인건축연구CEO, 대학강사, HTM사역자)의 아름다운 믿음과 희망의 고백을 담은 책이다. 외모 중심의 세상 상식을 뒤집는 위의 기도문을 비롯해, 이 책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그 누구라도 견디기 힘들었을 큰 고통과 깊은 상처를 치유 받고, 이제는 세상 가운데에 당당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며 힘 있게 살아가는 저자의 체험과 고백이 가득 가득 넘쳐난다.

“네 약함을 자랑하라 …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저자가 절망 가운데 만난 성령님께서는 그에게 “네 약함을 자랑하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12:9)
화상 입은 외모는 그의 약함이 분명하지만, 오히려 그것을 자랑할 때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에게 머물게 된다는 말씀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자랑할 것은 상처 입은 얼굴밖에 없습니다. 얼굴 때문에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내 아픔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사랑,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얻었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다 지나고 뒤돌아보니 나는 상한 곳 없고 나를 대신해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의 발자취만 있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인간 승리 고백 아니라, 하나님 사랑과 하나님나라 알리는 도구가 되기를
저자는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던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이제는 스스로 향기로운 옥합과 같은 제물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한다. 누구보다 아픔이 많았기 때문에, 그 아픔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고맙고 감사해서 날마다 감사와 찬양의 고백을 멈출 수가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자신이 그러했듯 절망과 고통 가운데 눈물의 양식을 먹으며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제는 그들에게 작은 불빛이 되고 싶다고도 말한다. 자신의 고백을 통해 ‘나는 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모델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세상은 외모지상주의를 따라 ‘미스 세상’을 뽑지만, 저자는 자신이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미스 헤븐’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하나님나라의 홍보대사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이 인간 승리 고백으로 알려지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읽혀지기를 소망한다.
건축인테리어디자이너 회사 CEO로, 대학강사로, 저자가 성령님을 만나게 된 계기가 된 HTM(손기철 장로가 인도하는 월요말씀치유집회 사역단체)의 사역자(스태프)로 섬기고 있는 이효진 자매의 아름다운 고백을 통해, 삶의 어떤 고통 가운데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 비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주 안에서 “네 약함을 자랑하라”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저는 주산(珠算)과 암산(暗算)을 유난히 좋아해서 대회까지 나가게 되었습니다. 대회 당일 저는 기쁘고 떨리는 마음으로 대회장에 가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옆자리에 앉아야 할 여학생이 앉지 못하고 저를 보더니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조용한 대회장의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시선이 제게로 집중되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한 선생님이 그 아이에게 와서 “왜 우니?”라고 물으니 아이는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하면서 더 크게 우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자 아이들이 놀릴 때는 그냥 ‘그 아이들이 못되서’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건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 p 21,22 -

‘이 고통의 끝이 과연 있을까?’ ‘왜 남들에게 일어나지 않는 사고가 나에게는 일어날까?’ ‘내 삶은 왜 이렇게 비참하고 불행할까?’ ‘나는 왜 이 세상에 온 것일까?’ 끝도 없는 질문들이 내 안에서 흘러나왔지만 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며칠 동안 폐인(廢人)처럼 멍하니 있다가 울다가를 반복하며 바닥에 힘없이 누워 있을 때였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있던 여섯 살짜리 조카가 저를 향해 두 손을 뻗으며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p 55 -

저는 그저 성령님께 맡기고 30분 정도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제 안에 있는 깊은 슬픔이 떠나간 것 같은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아주 선명하고 세미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효진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거라. 강하고 담대하여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할 것이다.” 처음 들어보는, 그러나 아주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순간 ‘이게 무슨 소리지?’ 하는 의문과 함께 ‘내 안에 드디어 성령님이 오셨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p 91 -
 
추천의 글 / 저자의 말

1장 끝없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다
뜻밖의 사고와 고통의 시작/실패로 끝난 성형수술과 대학 입학/스무 살의 절망과 자살 기도/어두운 현실로부터의 도피

2장 절망의 끝에서 기다리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엄마의 사랑/하늘이 무너지는 아픔/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다/오래 기다려주신 아버지 사랑

3장 놀라운 은혜의 예비하심
모든 원망과 불평이 감사로/물질 청지기 훈련/옥탑방 사장님/사자굴로 보내신 하나님/선물 같은 첫사랑/장애 3급 진단을 받다

4장 성령님을 만나고 상처가 치유되다
내 안에 너 있다/기도 중에 오신 예수님/미스 헤븐이 되다/나의 전부이신 성령님/성령님과 24시간 동행하기/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풀리다/외모 지상주의를 넘어서/왕의 자녀가 되다/긍휼의 마음/용서의 기쁨/축복이 넘치는 가족

5장 완전히 새로운 삶
성령님께 중독된 삶/감사와 축복을 전하다/자장면 캐스팅/네가 주어라/주는 기쁨을 알다/1억 헌금의 꿈/성령님과 함께한 프레젠테이션/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대로/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다/기도 우선주의로 살기/하나님께 연애편지를 쓰다/예배의 불을 꺼뜨리지 말라/중보기도의 기쁨

6장 새로운 꿈과 비전
삶의 좌표가 바뀌다/킹덤빌더가 되기 위해/헤븐리 디자이너의 꿈/하나님나라 유능한 청지기의 꿈/하늘의 꿈을 전하는 자/미스 헤븐의 기도제목/인간 승리 NO! 하나님의 은혜 YES!/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믿음/절망과 고통의 끝에서
이효진
세 살 때 아궁이에서 끓고 있던 주전자를 엎어 얼굴과 왼손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파충류 괴물 같다’고 놀리는 아이들 때문에 늘 땅만 보고 다녔다. 스무 살이 되면 수술을 받고 나을 수 있다는 엄마의 말을 믿고 예뻐진 스무 살의 자신을 만나기 위해 어린 나이로는 감당하기 힘든 고통의 시간을 견뎠다. 대학에 입학하고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을 알게 되자 하나님을 떠나 절망과 좌절로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외모 지상주의의 세상 문화 속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며 폭식증, 일중독, 드라마 중독에 빠져 지냈다. 인테리어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며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누구보다 사랑했던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갔다. 하지만 황폐한 신앙생활과 고단한 일상의 곤고함 가운데 친구의 권유로 손기철 장로의 월요말씀치유집회에 참석하게 되어 성령님을 만났다. 진정한 하늘 미인 ‘미스 헤븐Miss heaven’이라는 성령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으며 깊은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고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아름다운 얼굴은 잃었지만 대신 얻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땅끝까지 이르러 전할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과 아이디어로 디자인하는 ‘최고의 인테리어디자이너’이자,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예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의 여인’이 되기를 원하는 그녀는 숙명여대와 중앙대 건설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예인건축연구소의 대표, 백석대 기독교인테리어디자인학과 강사, HTM의 사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온누리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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