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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예배자/스캇브래너저, 전의우역

(152*215)mm 256p  

“주님 얼굴 간절히 구합니다”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하나님을 만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하나님을 만나는 카이로스의 순간을 놓치지 말라!

‘레위지파’ 스캇 브래너 목사의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하나님을 찾는 사람,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예배 행위를 찾으시는 게 아니라 예배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의 눈은 세상을 살피면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기 원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주님을 찾는 자들에게
자신을 적극적으로 나타내신다.
진정한 예배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참 예배를 통해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다면
우리는 변화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는 영적 변화를 일으킨다.

-프롤로그 중에서


당신과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예배자로 부름을 받았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하나님 앞에 진실해야만 한다.
모든 예배자는 예배 중에 하나님께 진실하고 진심어린 반응을 보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마음을 완전히 쏟아 예배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마음을 신뢰하는 것조차 하나님은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기를 원하신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이 카이로스 속에서 산다는 뜻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카이로스에 들어갈 때,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목적을 버리고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을 추구하게 된다.
우리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키며 아버지의 뜻에 합심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걸음을 정하시도록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셔야만
우리가 죄의 권세를 이기며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성품이 빚어지고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힘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_ 요 4:24

- 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살아 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예배자가 돼라


4년 전쯤, 평소 친분이 있던 규장 출판사의 여진구 대표가 ‘예배’를 주제로 책을 써보지 않겠느냐고 내게 권유했다. 나는 그 제안을 놓고 한동안 기도한 후에 승낙했다. 책을 쓰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나는 예배를 주제로 다양한 초안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도 집필에 큰 열정을 품고 있다. 그 책들도 순차적으로 출간되리라 믿는다. 하지만 나는 당시에 쓴 원고가 처음으로 출간할 책은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여러 번 느꼈다. 그래서 한창 작업 중이던 원고 작업을 뒤로 미루게 되었다.


워십 인카운터
2008년 5월, 내가 사역하는 레위지파 미니스트리에서 ‘워십 인카운터’Worship Encounter라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워십 인카운터는 예배의 스타일이나 기술적인 면을 가르치기보다는 진정한 예배의 성경적, 영적 기반에 중점을 둔 컨퍼런스였다.
예배적 관점에서 ‘인카운터’는 “삶이 변화되는 하나님과의 대면”을 뜻한다. 워십 인카운터의 목적은 예배 가운데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체험하는 데 있었다. 그래서 참가자들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통해 진정한 영적 변화를 경험하기 원했다.
하나님의 예배자는 참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성삼위聖三位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께 초점을 맞추어 그분과의 관계를 깊이 살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아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이 성취하신 일과 예수님을 믿으라는 부르심, 구별된 제자로서 그분을 따라야 한다는 것도 이해하게 된다. 또한 성령을 받고 우리의 삶 가운데 성령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일을 이해하게 되며 성령님의 인도와 권고를 따르게 된다.

워십 인카운터 집회의 반응은 뜨거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컨퍼런스가 자신들의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했다. 나 역시 살아 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나는 이것이 우리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계시가 임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또 나는 성령님께서 이 기간에 전한 말씀을 바탕으로 첫 책을 쓰도록 인도하시는 것을 강하게 느꼈다. 이 책은 사흘간 진행된 컨퍼런스 중 이틀 분량의 강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성령님께 초점을 맞춘 마지막 날 강의는 두 번째 책으로 준비 중이다.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이시기에 성령님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을 대면하는 예배
진정한 예배란 무엇인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23,24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는 반드시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
‘예배’worship란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가치worthiness를 돌리는 행위를 포함한다. 파스칼Blaise Pascal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는, ‘하나님이 빚은 빈 공간’God-shaped void을 인간 속에 두셨다고 했다. 따라서 우리에게 예배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인위적으로 학습된 행위가 아니라 타고난 행위이기 때문이다. 본디 인간은 궁극적인 대상을 예배하게 되어 있다.
사람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시간과 자원과 에너지를 어디에 사용할지 그 우선순위를 정한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대상을 예배하는 것이다. 따라서 예배는 우리의 종교적 가치관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가치관까지, 모든 실제적인 의미를 포함하는 행위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21

그러므로 예배에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보물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사랑하고 귀히 여기는 대상에게는 쉽게 마음을 연다. 만일 우리가 예배를 강요당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억지로 드리는 예배란 우리가 마음속으로 진짜 믿는 것에 반反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진정한 예배는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보여준다.
수가 성의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예배에 대해 물었다.
“예배는 어디에서 드리는 것이 옳습니까? 또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 드려야 하나요?”
예수님은 이 질문에 특정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과 대면하는 진정한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미 예수님 자신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그때가 성취되었다고 설명하셨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예배 행위를 찾으시는 게 아니라 예배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의 눈은 세상을 살피면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기 원하는 자들을 찾으신다(시 14:2 ; 대하 16:9 ; 잠 15:3). 하나님은 전심으로 주님을 찾는 자들에게 자신을 적극적으로 나타내신다.
진정한 예배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참 예배를 통해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다면 우리는 변화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는 영적 변화를 일으킨다.
사도 바울은 이런 변화 과정을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는 만남으로 표현한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8

하나님은 진정한 예배자에게 자신을 나타내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참모습 그대로 볼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신의 형상으로 변화시키신다. 우리가 계속해서 하나님을 바라볼 때 점점 더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된다. 하나님을 아는 것, 이것이 우리가 창조된 목적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신을 성삼위일체로 계시하셨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형상을 분명히 나타내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위대하거나 귀한 것은 없다. 주님이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인간의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러 오신 예수님을 우리가 알 때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게 된다.
예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가장 귀한 보물로 여기고 사랑하고 높이는 것이야말로 아버지를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나를 따르라”라고 명령하신다. 참되신 예수님을 섬길 때, 우리는 주님을 따르게 되고 그분이 우리의 진정한 보물이 되신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예수님을 구속자救贖者요 주인으로 볼 때, 예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시며 우리 속에 자신의 성품을 심으신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따를 때 성령으로 태어난다.


하나님을 만나라는 초청장
이 책은 예배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라는 초청장이다. 당신의 가장 깊은 곳에 그리스도를 계시해달라고 성령님께 기도하며 이 책을 읽어보라. 하나님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자신을 나타내신다고 약속하셨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렘 29:13

이 책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동역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항상 내 곁에서 격려해준 아내 성희 브래너에게 특히 고맙다. 또 원고 정리에 도움을 준 박해인 자매,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아 애써준 영석 형제와 상아 자매, 컨퍼런스 기간에 신실하게 기도하고 섬겨준 지체들에게도 감사한다. 또 이 책에 아낌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나의 좋은 친구 규장에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주님이자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영생의 선물과 그분을 믿는 모든 이에게 주려고 준비해두신 놀라운 유업에 감사한다!

스캇 브래너


 

프롤로그

PART 1 아버지를 전심으로 갈망하는 예배자
CHAPTER 1 성령으로 거듭나야 새로운 본성으로 아버지를 사랑한다
CHAPTER 2 죄의 독에 쏘인 사람은 믿음의 눈으로 예수를 바라보아야 한다
CHAPTER 3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당신을 친히 사랑하신다

PART 2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참 자유 예배자
CHAPTER 4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살고 하나님의 시간에 맞춘다
CHAPTER 5 진정한 자유는 한마음을 품고 예수를 따르는 것이다
CHAPTER 6 우리 죄를 가져가시는 예수님을 만나면 결정적으로 변화한다

PART 3 주님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예배자
CHAPTER 7 진정한 만족을 주시는 예수님에 목마른가?
CHAPTER 8 깨지고 상한 모습 그대로 자비하신 아버지께 돌아오라
CHAPTER 9 예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그분 안에 거하라
CHAPTER 10 예수님을 분명히 알면 즉시 그분을 따를 수밖에 없다

PART 4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예배자
CHAPTER 11 삶을 변화시키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인생을 산다
CHAPTER 12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의 부르심이 들리는가?
CHAPTER 13 당신의 믿음을 시작하고 완성하신 주 예수를 보라

에필로그
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워십 인카운터’(Worship Encounter)를 추구하는 하나님 예배자. 워십 인카운터는 예배의 스타일이나 테크닉 면에 치중하지 않고 진정한 예배의 성경적, 영적 기반에 중점을 두는 것을 말한다. ‘인카운터’는 “삶이 변화되는 하나님과의 대면”을 뜻하는데, 그는 사람들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히 만나 진정한 영적 변화를 체험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이 시대의 모든 예배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성삼위 하나님을 대면하여 아는 지식’이라고 그는 역설한다. 그는 이 책에서 J. I.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A.W. 토저의 《GOD》와 비견될 정도로 깊은 신론(神論)을 전개한다. 그렇지만 그의 신론은 도그마가 아니다. 그가 교제하고 체험한 하나님에 관한, 즉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안’(시 34:8) 생생한 지식을 근간으로 한 ‘하나님 고백록’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의 피의 고백이요 그의 살점의 고백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써 하나님 얼굴의 광채 안으로 들어가도록 힘써 격려한다. 예수님을 만나면 극적이고 영적인 변화를 체험해 그분에 대해서 결코 중립적일 수 없게 되고, 그리스도를 알면 알수록 자신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적과 부르심과 사명을 알게 되어, 예배란 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드리는 제사임을 아는 하나님 예배자가 됨을 역설한다. 스캇 브래너 목사는 ‘다윗의 장막’ 찬양팀의 리더였고, 현재는 ‘레위지파’의 찬양 사역자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다. 2006년 그의 아내 성희 브래너와 함께 복음주의 영적 각성 운동이자 제자도 운동인 레위지파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을 설립했다. 그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예배자이다. 매해 새해 첫날부터 50시간을 멈추지 않고 드리는 ‘어웨이크 성회’, ‘워십 인카운터’ 등의 집회를 꾸준히 열고 있다. 그는 수원에 주님의교회를 개척하여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기를 소원하는 예배자들과 함께 매주 뜨거운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는 미국 리버티 대학교를 졸업하고 위티어 칼리지 로스쿨에서 JD 학위를 받았다. 아내 성희 브래너와의 사이에 두 자녀 조슈아와 에스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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