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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를 반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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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기 진리가 있다. 진리는 존재한다.
당신은 젊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열정적이며 다양성에 둘러싸여 있고 포스트모던적인 세상에 속해 있고 복음주의 안에서 자랐지만 이머징 교회 신자가 아닐 수도 있다. 사실 나는 만일 당신이 이머징 교회 신자가 아니라면 그게 더 낫다고 주장하고 싶다.

이머징 교회는 좋은 질문을 던지고 있고 공동체, 빈곤층에 대한 배려, 예수님 사랑 등 좋은 주제를 놓고 대화하고 있다. 이 책의 공저자인 케빈 드영과 테드 클럭도 이머징 교회와 똑같은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다. 그러면 이 두 사 람은 이머징 교회 운동을 쌍수를 들고 환영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렇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정통 신앙, 예수님에 대한 명제적 진리, 성경의 권위를 삶의 기반으로 삼는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를 반대하는가』는 독자 스스로 이머징 교회를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신학적인 동시에 현장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도발적이면서도 흥미 있는 본서는 독자에게 왜 이머징 교인이 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열정을 품는 유일하거나 가장 좋은 길이 아닌지를 보여 주고자 한다.

[추천사]
이 책은 읽기가 즐거운데 그 이유는 이 책이 특별히 수많은 가식을 폭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을 몰입하게 하는 시원한 문체를 유지하고 있다. 책의 제목은 독자에게 저자들의 입장을 말해 준다. 한 세대 전체에 반항하는 법을 가르친 이머징 교회는 이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반항에 대해 저항하는 법을 배우는 모습을 목도할 만큼 나이가 들어 버렸다.
- D. A. 카슨(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를 반대하는가』는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그에 대해 반박하는 목소리로 이머징 교회 담론과 정면충돌한다! 이 책은 우리가 기다려 온 책이다. 드영과 클럭은 주의 깊은 관찰, 성경에 대한 충실한 탐구, 역설적이고 불합리한 것을 꿰뚫어 보는 안목으로 사람들이 이머징 교회에 매력을 느끼는 요인은 무엇이며, 왜 그것이 때로는 안 좋은 것인지 그 이유를 우리에게 제시했다. 이 책을 사서 읽어라. 흥미로울 것이다. 그리고 당신과 당신이 이 책에 대해 말해 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마크 데버(워싱턴 D. C. 캐피톨 힐 침례교회 목사)

케빈 드영과 테드 클럭은 멋진 유머와 굳건한 확신을 결합시켜 이머징 교회 운동에 대한 통찰력 있는 비판서를 써냈다. 진리의 본질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머징 교회 지도자들은 잘못된 관점을 표명해 왔으며, 이에 대해서는 사려 깊고 공평하며 성경적 근거를 가진 응답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응답의 좋은 출발점이다.
- 앨버트 몰러(켄터키 주 루이빌 소재 남침례 신학교 총장)

15년 전에 데이비드 웰스는『신학 실종』(부흥과개혁사 역간)에서 우리 시대에 가장 적절해 보이는 이들은 사실 가장 부적절하며, 가장 부적절해 보이는 이들이 사실 가장 적절하다는 점을 우리 모두에게 일깨워 주었다. 그것은 간달프가 하는 말처럼 “참 고무적인 생각”이다. 실제로, 내가 이른바 “젊고 개혁주의적인 각성”과 마주칠 때, 문화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진리와 교회에 대한 이머징 교회의 패러다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확신하는 모든 젊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에 대해 정말로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신실한 것이 곧 적절한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아는 열아홉 사람이 있다. 드영과 클럭은 독자들에게 그 이유를 말해 준다.
- 리건 덩컨(미시시피 주 잭슨 제1장로교회 담임목사)

서로 스타일이 다른 두 사려 깊은 젊은이인 케빈 드영(목회자 겸 신학자)과 테드 클럭(언론인)이 함께 뭉쳐『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를 반대하는가』를 써냈다. 그 결과가 공정하고 성경에 근거를 둔 통찰력 있는 이 책이다. 드영과 클럭이 이 책을 쓴 동기는 비판하고 싶은 생각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이제“이머징 교회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는 사람에게 내가 제일 먼저 건네주고 싶은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 저스틴 테일러(ESV 스터디 성경 기획 책임자)

[추천의 글]
나는 지금 호텔 창문 밖으로 유서 깊은 부다페스트 시를 바라보고 있다. 길 건너편에는 부다페스트가 산업화되어 번성하던 19세기에 여러 개혁주의 교회와 사람들을 끌어 모았던 이 도시의 개혁주의 거리가 있다. 거기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는 칼빈 광장이 있고, 내가 오늘 걸었던 거리에는 심지어 칼빈 카페까지 눈에 띄었다.
아카시아와 플라타너스가 줄지어 늘어선 거리들과 많은 오래되고 웅대한 건물들을 내려다보면서 나는 헝가리 역사의 두 측면을 놀랍게도 동시에 떠올린다. 한 편으로 이 도시에는 우아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지금과는 다른 시대를 웅변해 주는 건물들이 있다. 다른 한 편으로 공산주의의 지배를 받은 부다페스트의 보다 최근 역사와 관련된 것은 이제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공산주의의 억압이 인간의 정신에 아무런 흔적도 남겨 놓지 않았음을 나는 추호도 의심하지 않지만, 오늘날 나와 같은 부다페스트 방문객은 이 고통스러운 에피소드에 관해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이번에 나는 어떤 모임 때문에 부다페스트에 왔다. 우리는 이 세상의 늘 변하는 문화의 한가운데서 변함이 없는 기독교 복음의 진리에 대해 토론할 것이다. 호텔 창문 밖을 바라볼 때, 내가 보고 있는 광경과 우리가 토론할 내용 사이의 몇 가지 유사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이런 성경적 진리들은 오랜 세월의 풍상을 겪고 수많은 문화적 사건과 전쟁과 정복에도 살아남은, 내가 보고 있는 이 건물과 약간은 닮지 않았는가? 나중에 밝혀졌듯이 20세기 후반에 있었던 공산주의자들의 사회 공학적 시도 또한 현저히 해로웠지만 새롭게 떠올라 전성
기를 누리다가 사라져 버리는 다른 모든 문화적 운동과 비슷했다. 바로 이것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문화의 한가운데서 성경적 기독교의 변함없는 진리와 더불어 우리가 서 있는 현주소가 아닌가?
이 비유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쯤은 나도 안다. 교리는 건물과 비슷하다는 이런 식의 암시가 포스트모던주의자들의 비위를 건드린다는 것도 잘 안다. 이 책이 설명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이런 식의 이야기가 성경보다는 계몽주의에 더 많은 빚을 지고 있으며, 근대적인 것에 대한 일종의 문화적 포로 상태를 드러낸다고 생각한다. 진리란 알 수 있고 변하지 않는 어떤 것이라는 진리 개념은, 추상적 진리를 나열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초라하고 환상에서 깨어난 우리 시대에는 너무 객관적이고, 너무 합리주의적이고, 너무 시대착오적이고, 너무 동떨어지고, 너무 무관하고……말하자면 너무 완벽하다. 그러므로 진리에 대한 이런 특정한 개념은 우리가 수용해야 할 개념이 아니라 버려야 할 개념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반론이야말로 우리를 우리 시대의 중심적 주제의 핵심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자 이 책이 능숙하게 매력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나는 비록 지루하고 불분명하지만 이것을 나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다행히도 독자들에게는 이 두 저자가 있다. 이 두 사람은 이 주제를 자신만의 방식대로 탐구할 뿐만 아니라 많은 통찰력을 가지고 탐구한다.
케빈 드영과 테드 클럭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날마다 접하고 교회에서 주말마다 접하는 일상생활처럼, 말하자면 길거리의 눈높이에서 쉽게 글을 쓴다. 이들은 교회 생활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주제들을 매우 훌륭하게 소개했다.
우리 각자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한 발 물러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는 결코 우리 자신의 주관성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또 그런 것을 바라지도 않는-포스트모던주의자들에게는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로 보인다. 우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다시 우리 시대의 핵심적 주제와 맞붙는다. 우리 자신의 주관성이 면밀한 검토를 통해 철저히 배제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와 문화와의 관계에 대한 분별력 있는 감각을 키울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주의 깊은 평가의 부재 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그리스도 아니면 문화라는 양자택일의 입장에 빠지지 않는가? 바로 여기가 그토록 많은 이머징주의자들이 지향하고 있고 그래서 그리스도가 점점 더 (포스트모던적인) 문화와 닮아 가는 결과를 가져오는 목표 지점이 아닌가?
사실 자기 비판적인 능력이 없으면 우리는 포스트모던적인 문화를 반영하는 사고방식을 기독교 신앙 속으로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그런 사고방식은 우리로 하여금 사적인 영역 안에서 살면서 다른 모든 것에 대해 냉소적으로 변하고, 우리 자신의 주관적 충동을 신뢰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을 불신하며, 진리는 계몽주의의 허구이며, 다른 관점에 대한 관용이야말로 으뜸가는 미덕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오늘날 우리가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지속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고, 남들이 우리 말을 듣기를 원하는 이유는 우리 말을 듣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며,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를 원하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 외롭고 우리 세대가 이전의 모든 세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는 여전히 계몽주의의 진보 개념이 아직 극복되지 않은 한 가지 지점이다). 우리는 이런 태도들과 이와 비슷한 다른 많은 태도들을 교회 안으로 들여올 가능성이 높다. 이런 태도들은 우리의 현재 위치를 구성하고 있고, 우리는 어떤 교회든지 그런 위치에서 평가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이 내면화된 문화가 개입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기독교 신앙은 이 (포스트모던적인) 상황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야 하는가? 그리고 우리는 이런 상황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구체화하려고 애쓰는 이머징주의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들이 이 책에서 다루어진 질문이다. 이제 저자들의 분석과 답변을 살펴보자.

- 데이비드 웰스
『위대하신 그리스도』(부흥과개혁사 역간) 저자

 

저자/역자소개

저자: 케빈 드영
케빈 드영은 미시간 주 이스트 랜싱에 있는 대학 개혁파 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젊고 실력 있는 차세대 개혁주의 목회자 저술가로 주목받고 있으며『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를 반대하는가』,『왜 우리는 지역 교회를 사랑하는가』,『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바르게 받아야 하는가』,『 우리가 잊어버린 복음』등의 저서가 있다.

테드 클럭
테드 클럭은 세 권의 책의 저자이며「ESPN」지,「스포츠 스펙트럼」지, ESPN.com Page2 등과 몇몇 작은 문학잡지에 글을 기고해 왔다. 아내 크리스틴과의 사이에 아들 하나가 있다.

역자: 이용중
서울대학교 사범대 졸업 후 KBS 취재 기자로 활동하다가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스펄전 등을 책으로 만난 이후 좋은 번역의 가치를 절감하고 기독교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 독자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 성숙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양서들을 쉬운 우리말로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목회 황제 스펄전의 목사론』,『십자가와 구원』,『하나님 중심적 세계관』등 삼십여 권이 있다.

차례[목차]

추천의 글 10
감사의 글 14

글을 열며
- 나는 아직도 이머징주의자가 되지 않았다_케빈 19
우리는 무엇에 대해, 누구에 대해 이 글을 쓰고 있는가│ 당신은 이머징 교회 신자인가│이 책의 논의 방식
- 새로운 긍정_테드 38

01 여행
순례자들은 지금도 길을 가고 있는가_케빈 45
내면으로 향하는 여행│하나님은 알 수 있는 분인가│불확실성은 겸손과 같은 것인가│모호함의 위험성: 동성애의 예│의심은 어떤가

02 이유 없는 반항
복종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_테드 81
『당당하게 믿어라』읽기│교회 안에서의 반항│반항아 테드│다른 방식으로 교회 운영하기

03 성경
내가 예수님의 인격과 명제를 사랑하는 이유_케빈 99
명제 비웃기│예수님의 세 가지 명제│무오성의 부적절성│문자 메시지 보내기│기초주의를 넘어서│굳건한 기초?│바른 의미와 잘못된 의미 찾기│의미 있는 말 속에 담긴 진리

04 흡연, 감사합니다
대화, 미래파, 지옥에 대하여_테드 127
미래파 예술가란 무엇인가│D. A. 카슨과 차 안에서 나눈 대화│관용에 대하여

05 교리
드라마는 교리 안에 있다_케빈 149
내게 예수님을 달라│생활 방식으로서의 정통 신앙│신학에 대한 새로운 묘사│경계선의 문제│경계선과『한 이단자의 영원으로의 안내』│경계선과『하나님에 대해 (안) 말하는 법』│다리 만들기와 벽 만들기

06 한 친구의 장례식
교회, 이야기, 명제적 언어에 대하여_테드 191
조의 삶이 맺은 열매들│조의 기도

07 모더니즘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_케빈 211
모더니즘이라는 괴물│이름이 무슨 문제인가│“디모데야, 말씀을 가지고 대화해라!”│이머징 교회는 새로운 현대적 교회인가

08 모두가 당신의 이름을 아는 곳
대화를 위한 대화하기_테드 243
두려운 정통 신앙과 쿼터백 평점│미식축구, 진실, 다양성│완벽한 해

09 예수
평화를 가져오는 분, 진노를 담당하신 분_케빈 259
“나라가 임하시오며”│이머징 교회의 정치학과 진보 좌파│슬픔의 사람│지옥에는 지옥으로?│예수님은 어떤 면에서 유일한 길인가

10 진짜 토피카 사람들
공동체를 찾아서_테드 297
문화적으로 뒤처지지 않으면서 복음에 집중하기: 밴 다이크와의 인터뷰

11 나는 왜 멋진 목사를 원하지 않는가_테드 319
합리적인 믿음에 대한 추구

 

글을 닫으며
-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에 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기_케빈 337
소아시아의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 엿듣기│바른 이해와 잘못된 이해│교회 전체를 위한 이상│보좌에 앉으신 왕│사자와 양│하나님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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