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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칼빈주의 5대 교리
복음주의적인 복음의 재발견

흔히 칼빈주의 5대 교리라 불리는 전적타락, 무조건적 선택, 제한 속죄, 저항할 수 없는 은혜, 성도의 견인은 개혁주의 구원론의 핵심이다. 선택은 성부 하나님의 사역이며, 속죄는 성자 하나님의 사역이며, 예수님을 믿고 끝까지 믿음을 보존하도록 하는 은혜는 성령 하나님의 사역이다. 그러므로 구원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며, 삼위 하나님의 협동 사역이다. 이처럼 개혁주의 구원론은 철저히 삼위일체론적이며, 우리가 받은 구원의 모든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 돌린다.

우리가 약한 신학과 부주의한 기독교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점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우리의 믿음과 문화가 희미해지고 있다는 증거는 도처에 널려 있다. 우리는 진리를 직관으로, 믿음을 느낌으로, 지속적인 소망을 즉각적인 만족으로 대체해 버렸다. 복음주의에는 이처럼 궁극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버리고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를 다시 비전의 중심에 놓아야 할 절박한 필요가 있다. 우리가 복음의 기초와 더불어 근본적 타락, 무조건적 선택, 특별 구속, 효력 있는 은혜, 견인의 은혜라는 복음의 교리들로 돌아갈 때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저명한 두 목회자인 보이스와 라이큰은 이런 교리들에 대한 매력적인 해설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이 교리들의 역사적 영향도 간략하게 살펴본다. 제임스 보이스와 필립 라이큰은 오늘날의 과제를 고찰하면서 이런 본질적인 진리들이 소홀히 여겨질 때 교회는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에 의문의 여지를 남겨 두지 않는다. 실제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온유하며 성경에 기반을 둔 믿음 안에서만이 우리는 이 포스트모던 시대에 잃어버린 것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만일 내가 의사에게서 불치병에 걸려서 살 수 있는 날이 몇 달 내지 몇 주밖에 안 남았다는 말을 들으면 나의 사역이 어떻게 바뀔지 종종 상상해 본 적이 있다. 그렇게 되면 오직 나 자신의 필요만을 돌보기 위해 사역 일선에서 물러나게 될까? 새로운 절박감을 가지고 사역을 계속하려고 할까? 메시지가 더 담대해질까?
나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위의 시나리오가 제임스 보이스에게 현실이 되었을 때 그가 어떻게 했는지는 알고 있다. 그가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안 날부터 실제로 부르심을 받은 날까지 시간 간격은 겨우 6주에 불과했다. 치명적인 질병이 매일 조금씩 기력을 앗아가고 있을 때, 보이스 박사는 자기 영혼 안에 있는 힘, 하나님의 은혜로 소생되고 유지되어 계속 찬송시와 현재의 이 책을 쓸 수 있는 힘의 원천을 불러냈다. 그는 이 책이 완성되는 모습을 볼 만큼 오래 살지는 못 했지만 그의 동료 필립 라이큰 박사가 그를 위해 이 책을 완성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위로를 받았다.
나는 제임스 보이스의 문체와 내용에 익숙하지만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제임스의 글이 어디서 끝나고 필립의 글이 어디서 시작하는지 알아낼 수가 없었다. 한 가지만큼은 확실했다. 보이스 박사는 마지막 장은 쓰지 않았다. 그러나 2장 초고에서 아브라함 카이퍼를 다루는 와중에 카이퍼가 1898년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행한 유명한 스톤 강좌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이 언급 뒤에 다음과 같은 말이 이어졌다. “우리는 마지막 장에서 이 강좌의 주제로 되 돌아갈 것이다.” 나는 이 말을 읽을 때 “우리”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궁금했다. 보이스 박사가 돌아가신 뒤에 이루어진 편집의 결과로 라이큰 박사와의 공동 집필을 나타내는 복수 대명사가 사용된 것일까? 아니면 이 말은 단지 보이스 박사가 편집상 “우리”라는 말을 사용한 경우에 불과할까? 결국 보이스 박사가 약속된 그 장을 집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사역 기간 동안 말 그대로 수십 권의 책을 쓴 제임스 보이스의 이 마지막 저작이 은혜의 교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은 내게는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여기 은혜의 교리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 교리를 사랑하고 그 교리를 전파하는 데 열정을 가졌던 한 사람이 있었다. 나는 30년이 넘게 제임스 보이스를 알아 왔지만 한 번도 그 열정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그의 영혼은 은혜의 교리에 사로잡혔다. 그의 사역은 그 은혜의 하나님을 너무나 분명히 드러내었기 때문에 은혜의 교리에 대한 지속적인 찬양이었다.
이 책에서 보이스 박사와 라이큰 박사는 은혜의 교리에 대한 명백하고 설득력 있는 해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발전의 역사적인 틀도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은 이 성경적 진리의 역사적 영향을 추적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이 교리가 부인되거나 소홀히 여겨질 때 교회를 괴롭히는 슬픈 상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우리 시대에는 구체적으로는 은혜의 교리, 일반적으로는 개혁 신학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실제로 나는 오늘날 미국에는 이 나라의 역사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개혁 신학을 수용하는 학문적 기관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믿음을 전파하려는 열심과 열정을 가진 이들은 소수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단순한 한 사람의 개혁 신학 추종자나 위엄 있는 종교개혁자들을 흠모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스스로가 종교개혁자였다. 그의 제10 장로교회 사역, 필라델피아 개혁 신학 콘퍼런스, 집필 사역, 필라델피아 빈민가에 대한 애정, 전국적인 기독교 지도자로서의 수완, 이 모든 섬김의 표현이 개혁 신앙에 대한 그의 사랑에서 흘러나왔다.
제임스 보이스의 마지막 저작이 그의 첫사랑인 은혜의 교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이 저작은 단순히 보이스 박사와 그의 사역에 대한 경의의 표시가 아니다. 이 책은 본질상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찬미이며 우리의 구속에 대한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보이스 박사가 지금 영원한 안식의 지복을 누리고 있을 때 우리에게는 우리 시대에 개혁 신앙을 재발견하기 위해 노력할 책임이 있다.

R. C. 스프로울
2001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서문]
제임스 보이스는 자신이 시작한 일을 끝내고 싶어 했다. 그래서 마지막 몇 달 동안에도 그가 두 가지 주요한 계획을 완성하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나는『현대의 종교개혁을 위한 찬송가』라는 책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은혜의 교리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 실제적 표현인 지금의 이 책이었다.
보이스 박사는 이 두 계획 중에 어느 것도 스스로 완성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지자 이 두 계획을 필라델피아 제10 장로교회의 사역자 동료들에게 맡겼다. 폴 존스 박사는 찬송가 가사에 어울리는 음악을 작곡했다. 그래서 당연히 그가 이 찬송가집 출판을 준비했다. 다음으로 보이스 박사는 돌아가시기 전인 2000년 6월에 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사역자 모임을 가지면서 내게『은혜의 교리』집필을 끝마쳐 달라고 부탁하셨다.
다행히도 이 책은 이미 절반이나 집필되어 있었다. 보이스 박사는 이 책의 전체적인 윤곽을 준비하고 각 장의 주제를 결정했을 뿐만 아니라 칼빈주의 5대 강령에 대한 다섯 장의 초고도 전부 써 두셨다. 이 다섯 장은 이 책의 가운데 부분(3장부터 7장까지)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내가 기여한 부분은 약간의 가벼운 문체상의 편집과 가운데 부분을 책의 나머지 내용과 통합하는 몇 가지 덧붙이는 글뿐이다.
보이스 박사와 나는 집필해야 할 남은 장들에 대해 겨우 한 차례 짧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나는 이 각각의 장들에 대해 그가 강조하기를 원한 생각들, 사용하기를 희망한 인용구들, 참조하고자 의도한 책들 등이 담긴 메모를 남겨 두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매우 기뻤다. 그리고 이 자료를 최대한 많이 사용하여 메모를 책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 통합시켰다.
1장은 은혜의 교리에 대한 서론이다. “은혜의 교리”, “아르미니 우스주의의 5대 강령”, “칼빈주의의 5대 강령” 등의 제목이 달린 대목들은 부분적으로 보이스 박사가 제10 장로교회의 새 신자 반을 위해 준비해 둔 자료를 적절히 고친 내용이다. “오늘날의 거짓 복음”은 제목 자체에서 나타나는 대로 2001년에 크로스웨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개혁주의 서론』(부흥과개혁사 역간, 2010)에 담긴 그의 주장을 요약한 것이다.
2장의 주된 명제는 보이스 박사가 개진하고자 했던 주제, 즉 칼 빈주의는 교회에 유익하며 칼빈주의를 버리면 일반적으로 자유주의에 빠진다는 것이다. 또한 제시된 예들은 그가 인용하고자 했던 이들, 즉 칼빈, 에드워즈, 카이퍼다. 이전의 대화에서 내가 그에게 했던 제안에 맞춰 나는 청교도에 대한 한 대목을 추가시켰다. 복음주의 신학의 최근 동향에 대한 끝부분의 분석은 내 생각에 보이스 박사의 견해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적으로 나 자신의 분석이다.
어떤 면에서 8장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장이다. 제임스 보이스 박사는 내가 보기에 그가 그토록 유능하게 대변한 그런 기독교, 실제적인 생각과 관대한 마음을 가졌으면서도 성경에 기초하고 신학적으로 엄밀한 칼빈주의를 기술하고자 했다. 내게 남겨진 메모에 따라 이 장의 기본적인 윤곽은 앨 마틴의 소책자『칼빈주의의 실제적 함의』에서 나온 것이다. 나는 보이스 박사가 그토록 진지하게 전달하고자 했던 것, 즉 참된 개혁주의 영성의 온기와
생명력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9장에 대한 메모는 비교적 광범위하지 않았다. 보이스 박사는 카이퍼의『칼빈주의 강연』(크리스챤다이제스트사 역간, 1996)에서 일부를 인용하려고 계획했지만 교회와 문화에 대한 개혁주의 신학의 함의를 개진하는 일은 내 몫으로 남았다. 그러나 은혜의 교리에 개인적으로 응답하라는 마지막 호소는 보이스 박사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논쟁적인 책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말은 이 책이 어떤 신학적 입장- 아르미니우스주의와 대비된 칼빈주의- 을 옹호하고 있다는 뜻이다. 복음주의는 가장 좋은 형태의 칼빈주의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는 것이 우리의 신념이다. 이 책이 개혁 신학에 대한 강력한 옹호론을 제시하면서 그와 동시에 가장 높은 수준의 기독교적인 사랑을 유지하는 것이 보이스 박사의 의도였다. 이는 또한 나의 의도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우리가 얼마나 성공했는지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이로 인해 나는 고인이 된 동역자에게 이 책의 집필 과정에서 그의 역할에 전적으로 감사하고 싶은 한편 이 책의 모든 단점에 대한 전적인 책임 또한 받아들인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의 집필 계획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랜들 그로스먼, 마이클 호튼, 마크 놀, 리처드 필립스, 조나단 로키, 릴런드 라이큰, R. C. 스프로울은 원고를 검토하고 더 나은 원고가 되도록 유익한 제안을 해 주었다. 보이스 박사의 개인 비서 메리 베스 맥그리비는 문체를 교정해 주었고 퍼트리샤 러셀은 색인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담임 목사로 취임되기 전달에 이 책을 완성하기 위한 충분한 연구 시간을 허락해 준 제10 장
로교회 당회에도 감사드린다. 또 내게 방해받지 않고 집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그레그 버진스키, 메리 버진스키 부부에게도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내가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박사에게 사적으로 전한 말을 공적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제10 장로교회의 설교 사역을 그와 함께 하고 성경적 정통 신앙을 수호하는 일에 그와 협력할 수 있었던 특별한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앞에서 나는 보이스 박사가『현대의 종교개혁을 위한 찬송가』를 썼던 일을 언급했다. 이 찬송시에서 발췌한 적절한 시행이 각 장의 처음에 나타난다. 이 찬송가 전체는 제10 장로교회에서 발간되었다. 친송가집과 레코드는 www.AllianceNet.org에서 고백적 복음주의자 연합(Alliance of Confessing Evangelicals)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2001년 현충일에 필라델피아에서

저자/역자소개저자: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필라델피아의 제10 장로교회의 담임 목사로 30년간 섬겼을 뿐 아니라 2000년 6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순간까지 개혁 신앙의 탁월한 대변인이었다. 그는 국제 라디오 방송의 <The Bible Study Hour>에서 가르쳤으며 많은 책을 썼고 국제 성경 무오 협의회의 회장으로 10년간 사역했다. 저서로는『개혁주의 핵심』(부흥과개혁사),『산상수훈 강해』,『요한복음 강해 시리즈』(이상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에베소서』(비전북출판사) 등 수많은 강해집과 개혁 신앙에 대한 탁월한 책들이 있다.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은 1995년부터 보이스 박사 아래에서 섬겨 온 제10 장로교회의 담임 목사다. 그는 보이스와 함께 저술한『십자가의 핵심』을 포함해서 크로스웨이 출판사에서 나온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역자: 이용중
서울대학교 사범대 졸업 후 KBS 취재 기자로 활동하다가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스펄전 등을 책으로 만난 이후 좋은 번역의 가치를 절감하고 기독교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 독자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 성숙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양서들을 쉬운 우리말로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목회 황제 스펄전의 목사론』,『십자가와 구원』,『하나님 중심적 세계관』등 삼십여 권이 있다.

 

차례

[목차]

목차
추천사
서문

1부 은혜의 교리

1장 복음주의에 왜 칼빈주의가 필요한가
은혜의 교리
오늘날의 거짓 복음
아르미니우스주의 5대 강령
칼빈주의 5대 강령
오직 하나님께 영광

2장 칼빈주의가 역사에 끼친 영향
칼빈의 제네바: 경건한 공화국
청교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기
대각성 운동: 은혜에 의한 전도
카이퍼의 네덜란드: 세계관으로서의 칼빈주의
칼빈주의에서 자유주의로
현재의 복음주의 위기

2부 칼빈주의 5대 강령

3장 근본적 타락
아담 안에서의 인류의 타락
에베소서 2장에 나오는 바울의 가르침
로마서 3장에 나오는 바울의 가르침
의지의 속박
오래된 실제적 교리

4장 무조건적 선택
사실의 기초
3대에 걸친 선택
성경의 기초
선택이 과연 ‘조건적’일까
유기: 어려운 교리
유용한 교리
하나님은 과연 의로우신가
불가항력적인 두 반론
이 교리의 유익

5장 특별 구속
소수파의 입장
속죄의 의도
믿음과 불신
쟁점이 되는 본문들
“어느 누구나 주께 나오라 ”

6장 효력 있는 은혜
두 종류의 부르심
중요한 세 가지 보충 설명
구원의 순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7장 견인의 은혜
몇 가지 일반적인 오해
견인과 관련된 여러 성구들
견인과 관련된 중요한 세 성구
견인과 관계된 또 다른 약속
고난을 피할 길은 없다
하나님이 하실 네 가지 일
난해한 본문들
세 가지 범주
은혜와 영광

3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재발견

8장 참된 칼빈주의자
하나님 중심적인 사고
참회하는 심령
감사하는 마음
순종하는 의지
거룩한 생활
영광스런 목적

9장 역동적인 칼빈주의
자비를 베푸소서
복음을 확산시키는 교회
국가
과학
예술
영광스런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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