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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과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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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열세 명의 목회자와 학자들, 칼빈의 가르침에서 오늘날의 길을 찾다
우리는 역사를 배울 뿐만 아니라 역사에서 배운다. 어떤 의미에서 오늘의 우리가 어제의 일들을 되돌아보는 이유며 또 되새김질하는 목적일 것이다. 이런 점에서 칼빈 탄생 500주념을 기념하는 행사들도 그의 옛 시대를 살펴 우리의 현 시대에 주는 교훈을 찾고자 하는 작업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칼빈을 가장 잘 기념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신본주의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선, 이 책에 소개된 글들은 시간적 지평 위에서 16세기 칼빈의 가르침이 500년이라는 세월의 간극을 뛰어넘어 오늘날에 시시하는 바가 무엇인지 주목했다. 또한 공간적 지평에서ㅔ 성도와 교회에 주는 가르침 외에 세상을 향해 외치는 목소리가 무엇인지 연구해 보려고 했다. 글의 내용은 ‘칼빈과 교회’, ‘칼빈과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1, 2부로 나눠지며, 각 부에 일곱, 여섯 편의 글이 배당되어 있다. 이 기념서 작업에 총 열세 분의 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목회 현장에서 계신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신학대학에서 가르치는 신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머리말]
칼빈: 진리를 향한 이정표 - 전광식 우리는 역사를 배울 뿐만 아니라 역사에서 배운다. 그것이 어떤 의미에서 오늘의 우리가 어제의 일들을 되돌아보는 이유이며 또 되새김질하는 목적일 것이다.
이런 점에서 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도 그의 옛 시대를 살펴 우리의 현 시대에 주는 교훈을 찾고자 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작업인 것이다.
루터와 그의 가르침처럼 칼빈의 삶과 가르침도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향해서만 말하거나 가르치지 않는다. 그들의 시야는 그리스도인과 신앙 공동체의 영역을 지나 사회로 향하고 있으며, 그들의 관심은 교회의 경계를 넘어 세상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칼빈의 사상과 가르침은 아브라함 카이퍼와 막스 베버가 깨달은 바처럼 하나의 교파 이론이나 신학 사상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이 세상 전체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보여 주는 하나의 통일적 실재관이요, 세계관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가르침에서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향한 바른 깨우침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찾는다.

우선, 이 책에 소개된 글들은 시간적 지평 위에서 16세기 칼빈의 가르침이 500년이라는 세월의 간극을 뛰어넘어 오늘날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주목했다. 또한 공간적 지평에서 성도와 교회에 주는 가르침 외에 세상에 대해 던지는 목소리가 무엇인지 깊이 연구해 보려고 했다.
글의 내용은 ‘칼빈과 교회’, ‘칼빈과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1, 2부로 나눠지며 각 부에 일곱, 여섯 편의 글이 배당되어 있다. 이 기념서 작업에 총 열세 분의 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목회 현장에 계신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신학대학에서 가르치는 신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 주기철 목사님의 손자로서 한국 교회의 순교적 신앙을 오늘날의 삶속에서도 계승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가르치고 있는 주승중 교수님은 ‘칼빈과 예배’에서 예배의 개혁에 주력했던 칼빈의 개혁주의적 예배가 방향 없이 표류하고 있는 오늘날 이 땅 예배 가운데 구현되기를 열망하고 있다.
현대 성경 해석학의 고전이 된『두지평』의 저자 앤서니 티슬턴Anthony C. Thiselton 교수의 직계 제자로서 오늘날 우리나라 성경 해석의 중요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계시는 최승락 교수님은 ‘칼빈과 설교’를 통해 칼빈의 가르침에서 현대 설교에 대한 중요한 가르침들을 이끌어 내면서 한국 교회 설교의 바른 회복을 꿈꾸고 있다.
이 땅에 성경적인 기독교 상담이 무엇인지 소개하며 기독교 교육학의 지평을 넓히고 한국 기독 교육학의 중요한 초석을 놓은 정정숙 교수님은“하나님 중심-성경 중심-교회 중심”이라는 칼빈 신학의 기본 원리 위에서 가정교육, 교회교육 그리고 학교교육에 대한 중요한 지침을 제공 하고 있다.
선교적 행만리로行萬里路의 자세로 전 세계를 누비며 수많은 선교 여행 보고서를 내면서 한국 교회에 다시금 해외 선교에 대한 열정에 불을 붙이고 계신 장훈태 교수님은 ‘칼빈과 선교’를 통해 선교론의 기초가 되는 칼빈 신학 사상의 핵심을 제시하고, 그런 신학 위에서 칼빈의 선교론과 선교 활동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기술하고 있다.
심오한 학문의 깊이와 뜨거운 영적 열정의 조화로 많은 후학에게 사표가 되면서 목하目下한국 교회에서의 영적 각성과 부흥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김진섭 교수님은 ‘칼빈과 경건’에서 칼빈이 가르친 참된 경건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풀어내면서 그런 경건의 삶이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충만하기를 염원하고 있다.
한국의 신학계에서 집필과 강연의 열정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균형을 잡고 있는 이승구 교수님은 예배와 기도, 그리스도인의 삶과 자세에서 칼빈이 가르치는 바른 신앙생활의 원리가 무엇인지 호소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박윤선 박사 이래로 화란의 정통 개혁주의 신학을 한국에 소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하신 차영배 교수님은 먼저 칼빈의 성령론을 소개하고, 이어서 주요 칼빈주의자들의 성령론을 체계적으로 비평하고 있다. 차영배 교수님은 스승인 박윤선 박사에게까지 영향을 준 아브라함 카이퍼의 성령론이 신플라톤주의의 유출설과 유사함을 지적하는 동시에 존 스토트와 리처드 개핀의 성령론이 칼빈의 성령론에서 빗나갔음을 비판하고 있다.
화란 캄펜에서 공부한 아우구스티누스와 칼빈 연구의 전문가요, 주목 받는 교회사가인 안인섭 교수님은 ‘칼빈과 국가’라는 제목으로 칼빈의 관점에서 국가는 무엇이며 또 국가 지도자는 누구인지에 대해 서술하고, 나아가 칼빈 국가관의 특징을 열거하며 당대 우리 사회에 대해 매우 함의성 있는 시사점들을 던지고 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깔뱅주의가 아니라 오리지널한 깔뱅 그 자체를 연구한 그야말로 오리지널한 깔뱅 연구 학자로서 목회 현장에서는 우리 시대의 고민을 함께 다루고 있는 이수영 목사님은 국민과 국가, 교회와 국가의 문제를 깔뱅의 입장에서 살피면서 현실에 대한 성경적 답변을 던지고 있다.
복음주의학자로서는 드물게 초기에 독일에서 공부하여 기독교와 문화, 신학과 철학을 넘나들며 많은 글을 발표하고 계시는 이 시대의 대표적 지성 가운데 한 분인 김영한 교수님은 하나님 주권의 관점에서 문화의 여러 측면을 다룬 후 칼빈주의 문화관의 현대적 의미를 깊이 연구하고 있다.
사회 복지와 관련하여 세계의 유수한 대학들에서 수학하고, 또 국가기관과 NGO 등 다양한 복지 관련 단체에서 경험도 쌓아 복지 사역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전한 손병덕 교수님은 ‘칼빈과 복지’에서 그리스도의 소명과 이웃 사랑의 실천에 기초한 개혁주의 교회 복지 사역론의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21세기 모델적인 성도, 교사와 제자 그리고 교회 상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면서 국내의 사역자들 가운데 학문 연구와 목회 사역을 가장 잘 조화시킨 대표적인 목회자인 정준모 목사님은 칼빈의 가정 교리 교육론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 그것을 현대의 목회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증하고, 변하는 시대에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를 고수하기 위해 신학을 공부한 후 신학사와 철학사, 미술사와 고전학을 수학한 편저자(전광식)는 이 글에서 칼빈의『기독교강요』3권을 중심으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16세기 칼빈의 유효한 교훈이 무엇인지 발견해 보려고 시도했다.
이상의 열세 명의 필진들은 이 책에서 칼빈의 가르침 가운데 최대한 오늘의 시대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삶과 사회적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

이들 모두는 우리 땅에서 칼빈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명망 있는 인물들로 본인들이 집필한 주제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전문가들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소속이 다양하고 글의 전개가 다르다 할지라도 칼빈이라는 한 인물을 통해 연합하여 유대를 이룬 형제들이다. 그러고 보니 이렇게 많은 아우들을 둔 칼빈은 대단한‘큰 형님’임이 분명하다.
다소 세속적인 정의지만 슐라이어마허에 따르면 ‘위인이란 하나의 학파를 만든 자가 아니요, 하나의 시대를 만든 자’다. 그러나 더 훌륭한 자들이 있다면 하나의 시대만 아니라 그 후 여러 시대, 아니 모든 시대를 자기 시대로 만든 이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논지에서 본다면 우리가 기념하려고 하는 칼빈은 ‘대단한 위인’인지 모른다. 칼빈의 생전이나 사후 그의 이름이 지녀온 그 권위의 차원에서는 물론, 오늘날 칼빈의 탄생을 서방 땅에서만 아니라 이 동방 땅에서도 이토록 기리려고 하는 점을 본다면 칼빈은 분명 그의 시대를 자기 시대로 만들어 온 인물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칼빈은 이러한 대단한 평가와 요란한 행사의 호들갑들에 대해 경계심을 넘어 분노를 표출할지 모른다. 칼빈은 그의 주저『기독교강요』에서 누차에 걸쳐 철저한 자기부인과 겸손abnegatione sui 을 가르쳤을 뿐 아니라, 그 스스로도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도 “내가 한 일은 보잘 것 없는 일이요, 나는 하찮은 피조물에 불과하다.”고 자기를 최대한 낮추었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자기영광gloria sui 을 구하지 않으려 했고, 자기영광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백성, 특히 지도자들의 부패의 근원이 된다고 경고했다. 칼빈 자신은 평생 오로지 하나의 단순한 목표를 추구해 왔는데, 그것은 곧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했던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칼빈에게 ‘위인’이라는 영광의 찬사를 돌리는 것은 그에 대한 하나의 모욕이요, 그의 가르침을 모독하는 일일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저 제네바의 바스띠옹 공원에 파렐과 베자 그리고 존 녹스를 대동하고 당당하게 서 있는 칼빈의 부조를 세운 이들부터, 오늘날 칼빈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그의 동상을 세우며, 그의 우표를 만들고 그의 이름으로 거리 명을 짓고자 하는 등의 요란한 일들을 하는 것은 칼빈을 배신하는 행위며, 어쩌면 ‘반 칼빈적’행위일지 모른다.
물론 칼빈은 우리의 글처럼 자기가 설교하고 설파해 온 성경적 가르침을 찾고 풀어서 그것에 귀 기울이고 오늘날 적용하려고 하는 모든 노력은 장하게 볼 것이다. 물론 언젠가 천국의 모퉁이에서 칼빈을 만나게 될 때 이런 책을 낸 편저자를 그렇게 잘했다고 평가할 것인지, 아니면 그것도 안하는 것이 나았다고 질타하며 편저자를 외면할지 모를 일이다.
옛 사람들의 격언을 빌려 말해 본다면 우리가 달月을 가르치는 손가락을 볼 이유는 없는 것이다. 그 손가락의 주인공도 자기가 가리키는 달은 못 본 채 그 손가락만 바라보는 우중愚衆들의 행태가 안타까울 것이다. 나아가 그 손가락이 어떠하니 하고 따지고 그 손가락을 칭송하다가 정작 달을 쳐다보지 못하는 것은 본질과 목표를 놓쳐 버리는 우행愚行일 것이다.
중세 천주교의 가르침은 그 달을 가리키지 못한 거짓 이정표였고, 그 지도자들은 거짓 안내자들이었다. 그러나 <성만찬> 그림에서 루터와 그의 동료들을 그려 넣은 루카스 크라나흐Lucas Cranach에게서 종교개혁자들이야말로 당대 예수님의 제자들인 것처럼, 우리에게서 칼빈은 ‘오직 예수님’과 ‘오직 성경’을 지시하는 바른 안내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글은 칼빈 자신의 위대함은 물론 칼빈 사상의 훌륭함에도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다만 칼빈이 가리키고 있는 성경적 진리가 무엇인지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칼빈의 안내판을 들추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16세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금 21세기에도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지 귀 기울여 보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칼빈을 가장 잘 기념하는 것은 필자들이나 독자인 여러분이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또한 자기 영광을 추구하거나 인본주의적인 삶을 사는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신본주의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칼빈의 소원이고 이 글을 쓰는 편저자의 염원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바람일 것이다.

2009년 11월10일
루터와 나의 생일에
만추晩秋의 소소가蕭蕭家에서

 

저자/역자소개

저자: 전광식 엮음
철학의 지성과 신학의 영성이라는 텃밭에 문학과 미술 같은 감성의 이랑을 일구는 농부 같은 학자다. 독일의 레겐스부르그대, 뮌헨대, 영국의 옥스퍼드대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하는 해에는 하버드대학에서 고전학을 연구하였다. 저서로『서구의 황혼에 대한 세 가지 생각』(CUP), 『마르크스주의 이후의 철학』(이문), 『배움과 믿음으로 도전하는 삶』(CUP), 『고향: 그 철학적 반성』(문학과 지성사), 『신플라톤주의의 역사』( 서광사) 등이 있다. 이 땅에 성경적 세계관을 펼치는 DEW(사단법인 기독학술교육동역회) 실행위원과 VIEW(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의 객원교수로,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가르치는 독수리기독중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고신대 교무처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고신대 부총장과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철학사와 신학사, 학문사와 예술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평생 고향의 집 소소가(簫簫家)에서 학문의 숲길을 걷고 기도의 들녘을 산책하고 싶어하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다.

 

차례

 

[목차]

머리말 |6

Part1. 칼빈과 교회
1. 칼빈과 예배 -주승중 교수 |17
2. 칼빈과 설교 -최승락 교수 |57
3. 칼빈과 교회교육 -정정숙 교수 |87
4. 칼빈과 선교 -장훈태 교수 |117
5. 칼빈과 경건 -김진섭 교수 |149
6. 칼빈과 신앙생활 -이승구 교수 |197
7. 칼빈과 성령님 -차영배 교수 |225

Part2. 칼빈과 세상
8. 칼빈과 국가 -안인섭 교수 |243
9. 깔뱅과 정치 -이수영 목사 |275
10. 칼빈과 문화 -김영한 교수 |285
11. 칼빈과 복지 -손병덕 교수 |313
12. 칼빈과 가정교육 -정준모 목사 |333
13. 칼빈과 그리스도인의 삶 -전광식 교수 |355

저자소개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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