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현재 위치

우주와 인간의 시작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4000.00 12600
12600 12600.00
14000.00 12600.00
기본 정보
상품명 우주와 인간의 시작
상품코드 P000BBNF
소비자가 ₩14,000
판매가 ₩12,6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378원
제조사 부흥과개혁사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우주와 인간의 시작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378)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책소개자연주의를 현재 서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종교로, 진화론은 자연주의의 가장 중요한 교리로 인식하고 있는 저자는 서론에서 먼저 자연주의와 진화론이 결코 과학이 아니라 하나의 신념이자 종교라는 것을 그것들의 핵심들을 짚어가면서 간단하게 보여줍니다.
그렇게 저자는 근대 자연주의가 종교적 신념을 참된 과학으로 어떻게 착각했는지를 설명하며, 자연주의의 실체의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내면서 자연주의의 결국은 절망과 무의미라고 단언합니다. 그는 자연주의자들의 책과 글, 말을 분석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합니다.

또한 자연주의의 발생은 근대 사회에 도덕적 재앙을 몰고 왔음도 보여줍니다. 이것은 누구나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주의는 절대적 개념과 원리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매우 유명하고 19~20세기에 큰 영향을 미쳤던 작가, 철학자, 대중운동가들을 간략하게, 핵심적으로 비판하면서 자연주의의 본질을 폭로합니다. 저자는 현대 인간 사회가 실제로는 성경적 세계관이 주는 수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저자의 이야기를 계속 듣게 되면, 자연주의적 세계관에 따라서는 결코 그 누구도 행복하게 살 수 없으며, 그것을 기반으로 살지 않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저자는 자연주의가 주장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과학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으며, 반대에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자연주의는 우주에 작용하는 모든 법칙과 힘이 도덕적이거나 영적인 혹은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현대의 자연주의적 세계관, 자연주의 과학을 자연주의적 범신론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고 하면서 자연주의와 진화론의 전제들과 종교적 신념들은 모두 하나님을 거부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반대하며, 인간중심적이라고 비판합니다. 그런데 저자가 정말 안타까워하면서 말하는 진짜 문제는 현대 교회가 우주와 인간의 기원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수호하려는 의지를 상실해 가는 듯하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현대 교회가 자연주의 세계관과 진화론을 일부 수정하여서 아무런 비판 없이 성경의 가르침에 적용하여 무엇보다 성경의 무오성을 상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또 바로 그와 같은 전적 수용 및 일부 수정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여 해석하는 성경(특히 창세기 1~3장)에 의하면 인간의 죄와 타락,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무한하심 등을 설명할 길이 없기에 이에 대해 크게 한탄해합니다.

서론에서 저자는 성경이 창조에 대해서 가르치는 바를 검증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비록 성경의 진리가 과학적 완벽함을 지닌다고 확신하지만, 창조론에 대한 과학적인 방어는 가장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소유한 이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주로 우주의 기원과 인류의 타락에 대해 성경의 가르침을 검증하여 왜 그런 가르침이 자연주의자의 신념과 진화론자의 이론과 양립할 수 없는지를 밝히는 데 본 저서의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다만 성경이 창조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치는지 검토하며, 최근의 진화론적 사유에 대한 반론을 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저자는 우주의 기원과 관련된 심오한 과학적 논쟁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적 창조론이 가져오는 윤리적, 영적, 그리고 영원한 결과들을 들여다봄으로써 그것이 오늘날 세상 사람들과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1장부터 10장까지의 내용은 바로 그와 같은 저자의 성경적 변증입니다. 저자는 성경이, 창세기 1~3장이 말하는 온전한 의미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중간중간 자연주의와 진화론의 주장들의 허점들을 다룹니다. 그러나 주된 내용은 창세기 1장부터 3장까지 성경이 진실로 말하고 있는,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즉, 앞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천지창조의 역사성과 진실성, 그리고 인간의 지위, 죄, 타락, 오염, 그 결과 등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오늘날 흔히 오해하거나, 거젓된 가르침으로 인해 왜곡할 수 있는 것들을 그때그때 조금씩 짚고 넘어가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엄밀하게 말하면 이 책은 논쟁서는 아닙니다. 그러나 창세기 1~3장의 진리성에 대한 매우 탁월한 변증서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은 위대한 복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가 이 책의 주인공이며,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이 이 책의 절정이자 최종 목표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서 바로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타락 가운데서 주어진 ‘완전한 복음’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창세기 1~3장을 성경이 말하고 있는 그대로 믿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창세기 1~3장을 성경이 말하는 있는 그대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오늘날의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갖게 되며, 이렇게 절망스러운 세상에서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인해 소망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창세기 1~3장을 조금이라도 자연주의 및 진화론 등과 같은 거짓된 교훈에 맞추어 수정하거나, 아예 거부한다면 종교적 신념으로도 충분치 않을뿐더러, 인간의 존재의 의미도 결코 건강하게 말할 수 없으며, 이 세상의 상태와 미래에 대해서는 무의미와 절망으로 일관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저자/역자소개

 

저자: 존 맥아더
오늘날 탁월한 성경 강해자 가운데 한 명인 존 맥아더 목사는 수백만 명의 영혼을 감동시킨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 선 밸리에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매스터스 신학대학 및 대학원의 총장이다. 국제적인 라디오 프로그램 <그레이스 투 유>를 비롯한 저자의 성경 각 구절을 강해한 자료로 구성된 인쇄물, 오디오 자료, 웹 자료 제작 사역을 감당하는 기관인, <그레이스 투 유>의 대표를 맡고 있다. 미국 기독출판협회(ECPA) 금메달을 수상하고, 50만 부 이상 팔린 『맥아더 주석 성경』의 저자이기도 하다. 부인 패트리샤와의 사이에 장성한 네 자녀를 뒀으며, 열세 명의 손자들이 있다.

역자: 이심주
이심주 목사는 대학 재학 시절부터 10년 이상 청교도 문헌을 읽으며 청교도들의 삶과 신앙에 큰 도전과 유익을 얻었다. 아세아 연합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영여 과정(KESA)을 졸업했으며, 앞으로 경견한 청교도 문헌 번역가로서의 길을 걸으며, 풍성한 청교도 신앙 유산으르 한국 교회에 소개하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 역서로는 <십자가를 설교하라>가 있다.

 

 

차례

 

감사의 말
서론

1장 믿거나 말거나 우주는 창조되었다
진화론은 인류에게 굴욕적이다
진화론의 비합리성
하나님이 계시한 진리에 정면으로 대치되는 진화론

2장 창조는 어떻게 일어났는가
지구는 균일하게 형성됐는가 아니면 격변을 통해서 형성됐는가
닭과 달걀, 어느 것이 먼저인가
과학으로 성경을 평가해야 하는가, 아니면 성경이 과학을 평가해야 하는가
일반계시는 특별계시와 동일한가
젊은 우주인가, 아니면 오래된 우주인가

3장 첫째 날의 빛
불모의 지구
지구를 품은 하나님의 영
밝혀주는 빛

4장 땅의 기초를 놓으신 하나님
둘째 날의 궁창
셋째 날의 바다와 마른 땅
셋째 날, 마지막에 창조된 식물

5장 하늘의 광명체
분리
주기
광명

6장 생물의 번성
창조
생식

7장 짐승과 땅에 기는 것
가축
기는 것
땅의 짐승

8장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
창조자의 형상으로
생육하라
하나님의 복
다스리라

9장 안식
창조사역을 마치신 하나님
안식하신 하나님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신 하나님

10장 실낙원
꾀는 자
전략
유혹
최초의 범죄
수치

에필로그 저주에서 복
인류생존의 보장
멸망이 보증된 사탄
구속자에 대한 최초의 약속

색인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