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 2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20000.00 18000
18000 18000.00
20000.00 18000.00
기본 정보
상품명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 2
상품코드 P000BBJF
소비자가 ₩20,000
판매가 ₩18,0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540원
제조사 부흥과개혁사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 2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 (  54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책소개

 

이 책의 성경 해석들은 모두 개혁주의적 신학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교파나 교단에 따라, 개인적인 수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교리나 본문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습니다. 모든 해석자들은 저마다 자신의 성경 해석이 옳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누구의 해석이 옳은가 하는 최종적인 판단은 역사의 끝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야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후, 칼빈주의 혹은 개혁주의라 불리는 신학 전통 안에서 가장 풍성하고 균형 잡힌 성경 해석의 열매들이 맺혔습니다. 윤석준 목사는 개혁주의 성경 해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구속사적 성경 해석 방법을 바른 성경 이해의 열쇠라 믿으며, 그동안 이러한 구속사적 성경 해석의 전통을 따라 성경 전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윤석준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개혁주의적 구속사적 해석의 전통에 입각해서 현재 한국 교회 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잘못된 성경 해석, 불건전한 성경 해석 등을 바로잡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란 사실 『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저자/역자소개

 

[지은이] 윤석준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신학대학원(M.div)에서 공부했다. 대학 재학 시절 학생신앙운동(SFC)을 통해 개혁교회와 구속사 성경 연구에 대해 접하게 되었다. 이후 화란 개혁교회를 모델로 하는 개혁교회(Reformed Church)를 세우는 일에 투신하기로 결심하여 화란, 캐나다, 호주 개혁교회들에 대해 공부하고 국내에 소개하고자 한다. 더불어 참된 그리스도 중심적 성경 읽기와 연구에 비전이 있다.
‘개혁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www.lovereformed.com)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개혁교회의 글들과 성경 해석을 소개하고 있으며, 2009년 11월에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유은교회’를 설립하여 이상적 개혁교회를 현실화하는 중이다.

 

 

차례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글을 열며

6장 성경 인물들에 관한 오해들

51.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창 22:1~19)-아브라함은 가장 소중한 것을 바쳤을까
52. ‘조용한’ 사람 야곱?(창 25:27)-야곱은 정말 비열한 사람이었을까
53. 꿈꾸는 사람 요셉(창 45:5~8, 50:20)-요셉은 비전의 사람이었나
54. 모세의 살인(출 2:11~12)-실수였을까
55. 다윗과 골리앗(삼상 17장)-이 싸움이 보여 주는 것은 무엇인가
56. 노아는 술 먹고 실수한 것이었을까 1 (창 9:18~27)-도덕적으로 읽을 때의 오류들
57. 노아는 술 먹고 실수한 것이었을까 2 (창 9:18~27)- 성경에 근거한 노아 행동의 이해
58. 삼손에 대한 그릇된 평가 1 (히 11:32)-성경이 평가하고 있는 삼손
59. 삼손에 대한 그릇된 평가 2 (삿 14:4 외)-하나님이 삼손을 지지하는가
60.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삿 14:14)- 삼손 수수께끼의 의미는?

7장 예수님의 비유와 사역
61. 비유의 목적(마 13:13~15, 35)-더 쉽게 가르치시려는 목적에서?
62. 달란트 비유(마 25:14~30)-은사 사용에 관한 본문인가
63. 씨 뿌리는 비유(마 13:3~9, 18~23)-청중의 태도 혹은 심리 상태에 관한 비유일까
64. 불의한 재판장 비유(눅 18:1~8)-강청하는 기도 1
65. 한밤중의 친구 비유(눅 11:5~13)-강청하는 기도 2
66.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눅 10:25~37)-주님의 요구는?
67. “너는 복이 될지라” (창 12:2)-나도 복이 될 수 있을까
68. 예수님의 광야 시험 (마 4장)-주께서 이루신 일을 나도 할 수 있을까
69.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눅 2:52)-주일학교 표어로 사용해도 될까
70. 가나 혼인 잔치 (요 2:1~11)-기적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71.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말 4:2)-기도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씀?

8장 성경의 용례를 제대로 알아야 해석이 가능한 예들
72. 정결법 규례(레 11장)-왜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건강과 결부시키는가
73. “네 발에 신을 벗으라”(출 3:5)-종된 자의 자세를 말씀하고 있는 것인가
74.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막 11:13~14, 20~23)-주님은 왜 이런 일을 하셨을까
75.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보았노라”(요 1:47~51)- 주님의 말씀의 의미는?
76.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마 21:21, 17:20)-정말 산이?
77. “물이 바다 덮음 같이”(사 11:9; 합 2:14)-둘 다 물인데 무엇이 무엇을 덮는다는 것인가
78. 동방박사는 누구인가?(마 2:1~2)-성경에서 ‘동쪽’이 가르치는 것
79. 구제(행 2:44~45, 4:32~35; 갈 2:10)-구제는 복지의 입장에서 행하는 변두리 사역일까

9장 성전에 관한 몇 가지 본문
80. 성전과 예배당(히 8:5)-예배당을 성전이라 할 수 있을까
81. 성전과 그리스도(마 1:21, 23; 요 2:21; 고전 3:16; 엡 2:21~22)-성전은 어디에서 성취되었는가
82.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고전 3:16)-술, 담배는 성전을 더럽히는 것?
83.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좋으냐”(학 1:4)-자기 집보다 예배당을 먼저 지으라는 뜻?
84. “내 피니 받아마시라”(마 26:27~28)-왜 주님은 피를 마시라고 하시는가

10장 성령, 방언, 신유, 축사에 관하여
85. 성령에 관하여 1(행 2:2~3)-성령임함은 내적으로 뜨겁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가
86. 성령에 관하여 2(요 16:13~14)-성령 축제 같은 것이 가능한가
87. 방언에 관하여 1(고전 14장)-방언은 천상의 언어인가, 외국어인가
88. 방언에 관하여 2(고전 14장)-방언에 관한 성경적 고찰
89. 예언에 관하여(고전 14장)-정말 예언을 하라구?
90. 신유(병 고침)에 관하여 1-성경적 신유와 오늘날 신유와의 차이점
91. 신유(병 고침)에 관하여 2(마 8:17; 눅 4:43; 요 11:25; 히 2:24)-성경은 병고침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는가
92. 축사(귀신 쫓음)에 관하여(마 12:28)-성경은 무엇이라고 가르치는가
93. 일곱 귀신 이야기(마 12:43~45)-축사의 전형이 될 수 있는가
94. 성령 충만(엡 5:18~21)-외면에 대한 강조가 동반되어야 한다

11장 간단한 진실들
95.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창 6:3)-인간 수명 120년?
96.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사 14:12)-‘루시퍼’는 사탄의 이름?
97. “거룩한 신명(神名) 여호와”(출 3:15, 6:3; 호 12:5)-사용하지 않아도 될까
98. 무덤에 계신 삼일?-주님은 돌아가신 후 어디에 계셨을까
99. “차든지 뜨겁든지”와 “그리스도의 향기”(계 3:15~16; 고후 2:15~16)-한쪽 측면만 취하는 불공정함
100.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사 34:16)-말씀은 모두 짝을 이루고 있는가
101. “길갈”(수 5:2~9)-무엇이 떠나갔는가

글을 닫으며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