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본 선교,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수년간 일본 현장에서 선교사로 사역한 후 선교학 공부를 통해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정리한 저자 유기남은, 일본 선교의 필요성은 알지만 감정적으로 거리감을 느끼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일본의 종교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복음의 열정뿐 아니라 일본의 세계관과 의식 구조, 신도와 불교에 대한 이해, 각종 신흥 종교들의 특성, 기독교의 역사, 현대 일본인의 정서 등 선교에 앞서 알아야 할 일본의 오늘을 객관적으로 짚어 본다. 나아가 이러한 토대 위에 어떤 위치와 자질과 전략을 가지고 일본 선교에 접근해야 하는지 최신 통계를 분석하여 방향을 제시해 준다.
차례
차례
저자소개
유기남은 1974년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후 1980년 선교사로 부름받았다. 이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2년간 서울영동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섬겼다. 1986년 GMTC 훈련을 시작으로, 1987년 싱가폴 ACTI 훈련과 OMF 본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1988년부터 1996년까지 일본에서 선교 활동을 했다. 귀국 후에는 5년간 한국 OMF에서 본국 대표(Director for Home Ministry)로 섬긴 바 있다. 2009년 풀러 신학교 선교대학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D.Min. GM)를 받은 유기남은 2000년 4월부터 지금까지 알타이선교회(ACC)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아내 임경심과 세 자녀 샘, 소라, 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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