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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성경강해시리즈] 누가복음 - 마이클 윌콕 97889328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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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 마이클 윌콕 9788932821719


누가복음
(BST 성경 강해 시리즈, 개정판)




제목: 누가복음
부제: 온 세상의 구세주
원제: The Message of Luke
시리즈: BST 성경 강해

마이클 윌콕 지음 / 정옥배 옮김

153*224 / 무선 316면
ISBN 978-89-328-2171-9
ISBN 978-89-328-1666-1 (세트)
성경 연구/ 성경 강해





















세상을 성전 삼으시는 온 세상의 구세주

세속과 종교의 구획을 넘어
온 세상을 성전 삼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 책 소개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이야기이면서 우리의 이야기다. 또한 하늘의 진리를 말하면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며,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을 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강조한다. 다양한 측면의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 온 세상에 어울리는 스케일의 복음을 말하고 있다. 저자 마이클 윌콕은 신학자의 날카로움과 목회자의 감수성으로 누가복음의 스케일을 오늘의 언어로 표현한다. 누가복음의 앞뒤 맥락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면서, 예수님이 온 세상의 구세주가 되신다는 복음의 장엄함을 신학적 사유를 통해 명쾌하게 그려 낸다. 그의 설명 속에는 한 단어의 중요성도 놓치지 않는 성경신학자의 꼼꼼함이 있고, 쉬운 말로 우리의 뇌리 속에 신학 지도를 그려 넣어 주는 조직신학자의 섬세함이 있다. 마이클 윌콕과 함께 누가복음에 나온 예수님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온 세상을 성전 삼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얼마나 장엄한지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BST 시리즈 <누가복음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 차례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서론

1부 구세주의 오심
1장 누가가 복음서를 소개함 1:1-4
2장 그의 백성의 소망 1:5-80
3장 징조가 좋은 아이 2:1-52

2부 구세주의 행동
4장 하나님의 아들 3:1-4:30
5장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러라 4:31-5:39
6장 다시 태어난 이스라엘 6:1-49
7장 좋은 소식 7:1-8:21
8장 새 이스라엘의 주님 8:22-56
9장 새 이스라엘의 사명 9:1-50

3부 구세주의 말씀
10장 길 9:51-10:42
11장 성령을 주심 11:1-12:12
12장 주인이 와서 12:13-13:21
13장 좁은 문 13:22-14:35
14장 하늘의 기쁨 15:1-32
15장 도전 16:1-18:14
16장 왕의 행진 18:15-19:44

4부 구세주의 나아가심
17장 성전 19:45-21:38
18장 사탄의 때 22:1-23:25
19장 십자가 23:26-56
20장 안식 후 첫날 24:1-53

연구 문제

 
■ 지은이 소개
마이클 윌콕(Michael Wilcock)
영국 브리스틀에 있는 트리니티 대학의 목회 연구 책임자, 더럼에 있는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사역하였으며, 지은 책으로 BST 성경 강해 시리즈의 『사사기』, 『요한계시록』 등이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치유자이자 구세주이신 예수님에게 주목한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구원은 이스라엘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인류에게 주시는 은혜가 되었다. 윌콕은 누가가 자신의 위대한 두 책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마무리 지으면서, 자신의 메시지를 읽는 독자들이 자기의 뒤를 이어 현대에 주는 복음 메시지의 공동 저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주장한다.


■ 옮긴이 소개
정옥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신명기』 『여호수아』 『로마서』 『에베소서』 『베드로전서』 『요한계시록』 등의 BST 시리즈,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진정한 기독교』 『하나님을 아는 지식』 『사랑 연습』(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 출판사 리뷰
종교와 세속의 구분을 뛰어넘는 총체적인 복음
누가복음은 우리의 편견에 도전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세속적인 문제와 종교적인 문제를 구분하고자 하는 우리의 편견에 도전하고, 영적인 문제와 정치적인 문제를 구분하고자 하는 우리의 편견에 도전한다. 그러나 동시에 균형을 잃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 주는 이야기 또한 가득하다. 인간이 겪는 물질적인 문제를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죄에 물든 인간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말해 준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때 비로소 살아 계신 하나님의 메시지가 우리 가운데 임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온 세상에 그분의 부요함을 전하는 새 이스라엘
누가복음은 새 이스라엘을 부르시는 주님의 이야기다. 온 세상을 차별 없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온 세상을 위한 공동체를 부르시는 이야기다. 마이클 윌콕은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누가복음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묶어서 ‘온 세상을 위한 공동체’의 이야기로 매력적으로 풀어 간다.

열두 살에 성전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을 이어받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부요함을 전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받은 새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부요함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누가는 말하고자 했다. 비어 있는 들판에서 유리하던 5천 명의 사람들처럼, 대문 밖에서 주리고 아파했던 나사로처럼, 여전히 인간 본연의 결핍으로 괴로워하는 온 세상을 향해 예수님의 부요함을 전하는 새 이스라엘에 동참하라는 누가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참된 교회의 모습을 제시해 준다.

유대인의 성전에서 온 세상의 성전으로
‘성전’이라는 단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종교적이다. 그러나 누가복음에서는 이 단어가 다른 성격을 가진다. 누가복음의 성전은 온 세상을 위한 사역이 계승되는 장소다. 동시에 누가복음의 성전은 세속과 종교를 구분하는 편협한 종교를 상징하는 장소다. 역설적인 두 가지의 성격이 성전이라는 장소에서 만나 충돌한다. 하나님의 의지와 사람들의 편견이 충돌하는 이 장소에서 예수님은 새로운 성전에 대한 그림을 제시하신다. 동방의 한 도시에 있는 오래된 건물 안 어두운 방이 아니라 인간이 사는 온 세상 전체를 성전으로 보라고 하신다. 이 말을 하시는 예수님은 단순히 한 종파의 구세주가 아니시다. 온 세상을 구원할 온 세상의 구세주시다.

누가가 전하는 예수님 이야기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선포되었을 때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놓는 진리다. 누가는 이 사실들을 놀랍도록 충만하고 정확하게 또 의미 있는 순서로 서술함으로써 우리를 그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누가복음에 대한 이 강해서를 통해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신앙적인 편견을 깨뜨리고 총체적인 복음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며, 온 세상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생한 비전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독자
 누가복음 본문을 깊이 이해하고 적용하려는 그리스도인
 신앙과 현실을 모두 아우르는 총제적인 복음을 원하는 그리스도인
 총제적인 복음에 대해서 성도들과 나누기 원하는 목회자
 복음 안에서 교회 공동체의 비전을 세워 가기 원하는 목회자
 

■ 책 속으로
우리는 영적으로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모든 잘못된 관계들을 궁극적으로 바로잡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계획이라고 믿어야 한다.…하지만 죄에 물든 인간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필요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 백성의 일차적 관심사다.
- 2장 그의 백성의 소망

아버지의 일은 구원의 일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아들 역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생애의 이렇게 이른 시기에 예수님은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서 자기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욕구를 표현하신다.
- 3장 징조가 좋은 아이

일부 집단에서는 교회 내에서 말씀을 전파하는 일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폄하하는 것이 유행이다. 그런 사람들은 복음은 말로 전하는 것보다 우리의 행동과 존재로 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예수님의 사역이 처음 시작되었던 이곳에서 하나님의 메시지가 말씀에 의해 ‘임했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 5장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러라

예수님은 새로운 성질의 안식일을 제정하셨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열두 명의 새로운 지도자들을 임명하셨으며, 새로운 율법을 주셨다. 우리는 새 이스라엘이 등장하는 것을 보기 시작한다. 일반적인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님은 자신의 백성, 교회를 ‘불러내신다.’
- 8장 새 이스라엘의 주님

그분은 왕 같은 아들, 자신의 부요함과 능력으로 자기 백성의 모든 필요를 채우는 분이시다. 바로 그 때문에 그분의 교회는 이와 같은 사역을 해야 하고, 교인들이 똑같이 서로의 필요에 관심을 갖고 돌보며 양육하고 세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분은 택함을 받은 자, 종으로서 고난의 길을 가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분과 마찬가지로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 9장 새 이스라엘의 사명

한번 성령이 어떤 사람에게 혁명을 일으키시고 나면, 혹은 ‘그의 시력을 밝게 하시고’ 나면, 그분은 이제 그를 변혁시키기 시작하신다. 혹은 그의 일반적인 생활 방식을 이제 그가 사물을 보는 방식과 일치시키신다. 등불을 켜고 나서 그분은 이제 그것을 들어 방 구석구석에 비추신다.
- 11장 성령을 주심

탕자가 예수님의 ‘좁은 문’ 말씀이 요구하는 마음으로 돌아와, 겸손하기 그지없는 모습으로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라고 고백할 때, 그때 아버지는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춘다]”. 내가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해 줄 만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올 때, 바로 그때 그분은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라]”라고 외치신다.
- 14장 하늘의 기쁨

사람은 누구나 그런 무언가를 소유하고 있다. 그것이 마음과 손길, 그리고 한평생뿐이라 해도.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는 ‘문 앞의 나사로’와 같은 존재가 있다. 그것은 그가 그런 소유들을 올바로 사용할 것인지 잘못 사용할 것인지, 곧 사랑으로 할 것인지 방종으로 할 것인지, 그 문제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할 것인지 하나님의 뜻을 배제할 것인지 시험하는 수단이다.
- 15장 도전

예수님의 마지막 말에 나오는 명령은 깨어 있고 기도하면서, 그분이 언제라도 그분의 성전에 다시 오실 것을 준비하고 있으라는 것이다. 그날에 지성소, 곧 하나님과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만나는 그곳은 더 이상 동방의 한 도시에 있는 오래된 건물 안 어두운 방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사는 온 세상 전체로 확대될 것이다.
- 17장 성전

바로 십자가에서 그들은 성자가 성부께 드리는 기도를 듣는다. 그것은 응답되지 않을 수 없는 기도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그들과 구원 사이에 있는 그들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바로 십자가에서 그들은 구세주의 약속을 듣는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이것이 바로 누가복음의 전부다. 사실 이것이 바로 복음이다.
- 19장 십자가

사람의 필요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무엇인가? 그분은 아침에 동산 무덤에서 당혹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아들의 말로 대답하신다. 그분은 오후에 엠마오 도상에서 비통해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아들이 성령의 능력에 대한 성경을 해설하는 것으로 대답하신다. 그리고 이제 그분은 저녁에 다락방에서 일어난 혼란에 대해 아들의 말씀, 성경 해설, 그리고 과거뿐 아니라 미래를 펼쳐 보여 주시는 것으로 대답하신다.
- 20장 안식 후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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