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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Daily Bread 하늘 숨 - 김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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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목 : 365 Daily Bread 하늘 숨 / 저자 : 김의신 / 출판사 : 아르카 / 발행일 2021년 12월 12일 / ISBN 979-11-89393-29-8 03230 / 판형 : 148*210 / 쪽수 : 448 / 가격 : 25,000원 / 바코드 : 9791189393298 03230

“매일 하늘 숨을 쉬세요”
묵상하는 날짜를 자유롭게 쓰는 일용할 양식
광주다일교회 김의신 목사의 ‘숨 쉬는 큐티’
 
길어지는 코로나 비대면 상황에서 
신앙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흩어지는 교회’가 아니라 ‘모이지 못하는 교회’인 이때, 
의존적 신앙에서 의지적 신앙으로 나아가는 최선의 방법! 
 
답답한 코로나 시대에 광주다일교회 김의신 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만든 큐티,
성경 전체를 묵상하는 일용할 양식, ‘365 Daily Bread 하늘 숨’
하늘의 숨을 쉬는 신선한 말씀 묵상으로 
1년 365일 날마다 영의 숨을 맘껏 쉬세요
 
꼭꼭 씹을수록 원재료의 맛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통밀빵처럼,
깊고 긴 호흡으로, 하루를 힘내서 살아가려는 당신에게 권합니다.
- 신재식 교수, 호남신학대학교 
 
공동체가 오래 함께 묵상한 흔적을 기록으로 남긴 첫 번째 시도,
말씀으로 빚어지는 공동체의 사례로 알려져야 할 작품입니다.
- 박대영 목사, 광주소명교회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영적인 입맛을 회복하기를, 
더 깊은 묵상의 기쁨을 맛보며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 박영호 목사, 포항제일교회
 
출판사의 책 소개
한 권으로 1년간 매일 성경 묵상(큐티)을 할 수 있는 책이다. 2019년 코로나가 시작된 뒤부터 대면예배가 어려워지고 교인들끼리 한자리에 모이기도 어려워지자, 광주다일교회 교인들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성도들의 영성을 돕기 위한 ‘새로운 일’을 하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김의신 담임목사가 그동안 SNS를 통해 교인들에게 전해온 매일의 묵상 말씀을 교인들이 자원하여 번갈아 녹음한 다음, 그걸 몇 분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교회 유튜브에 날마다 올린 것이다. 이를 통해 교인들은 목사님의 말씀을 각자 가정에서나 출근길에 들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게 됐다. (이 내용은 국민일보 2020년 11월 11일자에 ‘성도와 함께 만드는 큐티… 일용할 양식이 풍성해졌다’ 제목으로 기사화됐다.)
이 책은 그렇게 1년 넘게 지속된 이 교회의 성경 묵상 내용을 정리해 엮은 것이다. 주일의 ‘사진 묵상’을 포함한 365개의 묵상이므로 1년간 사용할 수 있고, 매일의 양식이란 의미의 Daily Bread에서 가운데 y자를 빼면 교회 이름인 ‘다일’(다양성 속의 일치를 의미)의 ‘양식’(Dail Bread)이란 중의적 의미도 갖게 되었다. ‘하늘 숨’은 저자인 김의신 목사가 평소 좋아하여 교인들과 자주 나누는 단어로, 하나님의 숨, 즉 성령님의 숨을 쉬며 동행한다는 뜻이 있다. 더불어, ‘하’나님과 ‘늘’ ‘숨’을 쉬며 산다라는 뜻풀이도 가능하다.
묵상한 내용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고루 다룬 것이고, 특별히 신년 일주일과 성탄절 기간엔 묵상 분량을 두 배로 하여, 성경 전체를 순서대로 1페이지씩 편집한 매일의 묵상들과 별도로 다루었다. 또한 고난주간 일주일의 묵상도 포함되었다. 주일에는 이 교회의 김성식 장로가 국내외에서 촬영한 컬러 사진에 제목을 붙여 주일의 묵상을 대신하게 하였다. 
이 책은 특히 읽고 묵상한 날짜를 독자 스스로 기록하게 한 특징이 있다. 지정한 날짜에 묵상하지 못하는 경우 아쉬울 수 있기 때문이다. 연중 언제라도 매일 묵상을 시작할 수 있는 책인 것이다.
매일의 묵상은 ‘하루를 열며’, ‘오늘의 말씀’(성경구절), ‘묵상’(저자의 글), 그리고 ‘오늘의 기도’로 구성됐다. 이 중 ‘하루를 열며’는 그날의 묵상을 미리 읽은 교인들이 자신이 느낀 점과 생각과 소원을 담아 직접 쓴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이 담임목사 혼자 만든 것이 아니며, 1년 넘게 (주일을 뺀 주중 6회) 교인들이 동참하였고, 특별히 녹음으로 섬겨준 덕분이라면서, 책 뒤에 녹음에 참여한 교인들(어른 120여명, 아이 52명)의 이름을 남겼다. 교회 공동체 전체가 성경 묵상을 함께한 독특한 사례로도 꼽을 만하다.
 
저자 프로필
김의신 목사
광주다일교회 담임목사.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그분과 사랑에 빠져 목사가 되었다. 좁은 길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이 길을 가며, 하나님께 ‘누’가 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애쓰고 있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세상’에 무척 관심이 많다. 
광주다일교회 이름인 ‘다일’은 ‘다양성 속의 일치, 하나됨 속의 다양함’(Unity in Diversity & Diversity in Unity)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김의신 목사와 교인들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7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일용할 양식’을 뜻하는 ‘Daily Bread’ 영상을 매일 올리기 시작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교회가 기존처럼 모이기 어려워지자, 평신도가 주도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교회 공동체가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극복할지 토론한 결과였다. 묵상 본문은 김 목사가 3년 전부터 SNS에 써온 것이었고, 교인들이 번갈아 그것을 읽고 녹음하여 유튜브에 매일 올린 것이다. 낭독 녹음에는 120여 명의 어른과 5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교인이 참여했다. 특히 낭독하는 교인들이 ‘하루를 열며’ 내용에 직접 참여하여, ‘데일리 브레드’는 담임목사와 교인들의 합작품이 되었다. 이 책은 1년 넘게 성경 전체의 주요 구절을 뽑아 말씀 묵상과 기도를 나눈 광주다일교회의 유튜브 매일 묵상(데일리 브레드)을 정리해 엮은 것이다. 
김의신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캐나다 맥매스터(McMaster) 신학원에서 신학과 종교교육을 공부하였다. 캐나다에서 토론토 온누리연합교회를 10여 년 섬겼고, 2008년부터 광주다일교회에서 교우들과 더불어 말씀을 나누며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광주다일교회 홈페이지 www.kdail.com
본문 사진 _김성식 장로(광주다일교회)
책을 펴내며
 
365 Daily Bread ‘하늘 숨’
하나님의 말씀과 짧은 묵상이 담긴 묵상집입니다.
반갑지 않은 손님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의 일상이 무너지고 
모든 것이 불안할 때, 
그 흔들리고 비어 있는 공간을 채워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담았습니다. 
삶이 벅차 숨찰 때,
삶이 버거워 숨막힐 때,
하늘 숨결 같은 주님의 말씀은 늘 살아낼 힘을 주셨습니다.
하루하루 선물처럼 주신 고마운 말씀과 말씀 일기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365 Daily Bread ‘하늘 숨’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생명력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우리 가슴에 파고 들어 우리의 삶에 차오를 때 
우리의 영은 살고 우리의 삶은 온전히 회복되겠지요. 
그 마음을 <365 Daily Bread 하늘 숨>에 담았습니다.
정성껏 마련한 소박한 식탁입니다. 
갈릴리 호숫가, 예수님이 준비해주신 위로의 식탁이면 좋겠고, 
엠마오 먼 길에 두 제자와 함께 나눈 회복의 식탁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365 Daily Bread ‘하늘 숨’
이렇게 책으로 엮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저의 이름으로 책을 펴내지만, 교우들과 함께 만들어낸 말씀 묵상과 
삶의 고백들입니다. 
책 속의 사진은 광주다일교회 김성식 장로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담아 오셔서 말씀과 함께 주일 묵상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 믿음의 여정을 가는 
광주다일교회 교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빈 구석 많은 저에게 목회의 기쁨을 느끼게 해준 분들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의 글을 써주신 세 분의 목사님과 
함께 말씀의 식탁을 나누는 아내 성미, 
그리고 한솔 한별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 됩니다”_시편 119:105
본문 중에서
 
온갖 교육과 사람됨의 밑바탕은 하나님과 맺은 올바른 관계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진지하게 섬기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온전한 삶을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그 안에서 참된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길을 열어놓으셨기에, 그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맺지 못한 채 누리는 기쁨과 행복은 일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얻는 지혜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가정을 믿음으로 가꾸는 일이요, 하나님을 아는 자녀로 살게 하는 일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 또한 요한서신에서 말씀한 것처럼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삶’입니다. 그것은 그 어떤 성공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요 감사라고 말합니다. _p 17
 
“그리스도교 신앙은 말씀으로 시작하지만, 삶으로 마무리된다.” 
오래 전에 들은 이야기입니다. 
말씀은 삶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조금 더 가치 있고 
하나님의 뜻에 걸맞는 삶으로 가꾸어가는 내용이 말씀에 담겼습니다. 
좋은 이웃이 되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랑으로 세상을 더욱 너그럽게 가꾸어가는 것, 소중한 것을 지키는 일이 힘들어도 참아내며 이루어가는 것, 내 욕심을 채우는 일보다 모든 이의 평화와 기쁨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 내가 살아간 자리가 더 나아지도록 힘을 다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신앙에서 배양되어 현실로 드러난 삶의 모습입니다. _p 26
 
‘부르짖음’은 성경 곳곳에서 나오는 절실함입니다. 
나에게 이겨낼 힘이 없고, 주변을 돌아봐도 도와줄 이 아무도 없다고 느껴지는 
참담한 현실 가운데 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 바로 ‘부르짖음’입니다.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들어주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자비로운 성품 때문입니다. 
그분의 자비와 연민과 사랑이 작은 신음에도 반응하고, 
우리의 탄식에 위로와 사랑으로, 때로는 공평과 정의로 함께 해주십니다.
‘절실함’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가난으로 힘겨운 이들이, 전쟁으로 두려운 이들이, 갈등으로 가슴 아픈 이들이,
염려와 걱정으로 불안한 이들이, 기댈 곳 없어 외로운 이들이, 
실패와 좌절로 낙심한 이들이, 슬픔과 상실과 공허한 이들이…
주여, 그 절실함에 응답하옵소서. _p 48
 
오래 전 동네마다 교회 종소리가 들렸습니다. 땡~ 땡~ 땡~
종소리가 들리면 교인들은 일손을 멈추고 교회로 모였습니다.
교회 종소리는 그렇게 마을 한복판에서 교인들을 하나가 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나팔을 만들어 불게 하셨습니다.
그 소리에 맞춰 가고, 멈추고, 함께 모여 예배드립니다.
그 소리가 들릴 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처럼, 나팔 소리는 
그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경험하게 하는 하늘의 소리였습니다.
종소리가 소음이 되어 사라지고, 요란한 기계음이 대신합니다.
그 소리에 조급해지고, 분주해지고 불안해지고 각박해져 갑니다.
종소리가 그립습니다. _70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호렙산에서 모세를 만나셔서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 때도 말씀하셨습니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모세도 여호수아도 맨발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신학교에 입학할 때, 정문에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에 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이 아니라, 
이제는 맨발로 서서 하나님 앞에서 만난 그 길을 걸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 
십자가의 길을 앞에 두고 제자들의 맨발을 손수 씻어주신 것 같습니다.
신을 벗고 맨발로 서는 용기, 그분의 길을 따르는 순종입니다. _p 9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In Christ, En Christo),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유대인과 헬라인이 민족과 정결의 율법을 뛰어 넘어 하나가 되는 일,
종과 자유인이 신분과 계급을 넘어 하나가 되는 일,
여자와 남자가 성 차별과 종교적 규정을 넘어서 하나가 되는 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나누고 차별하는 그 모든 것을 허물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가 신약성경에 164번이나 나오고, 
우주적 교회를 보여주는 에베소서에서 서른 번이나 나오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우쭐대고 무시하고 나누고 
혐오하는 세상에 살지만, 우리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_p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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